에픽 윙블레이드

<서슬퍼런 두루치>
보기만 해도 등골이 서늘한걸...

<원형의 플랑베르쥬>
플랑베르쥬. 찌르고 벤다는 본연의 기능이 극에 달한 검 

<어장 일지도>
한마리 유영하는 물고기처럼 부드러운 궤적을 그리는 검. 그런데 왜 뿔이 달려있을까?

<잉글레이브>
뜨겁다고?? 고작 이정도가지고!!

<구룡멸마태도>
용의 눈은 악한 자를 찾고, 용의 입은 마를 삼켜 멸한다

<블러디 밀>
아, 신선한 고기...!

<기어와일드 : 트리니언>
이거를... 이렇게 돌리면... 아앗! 깜짝이야! - 반투 전사 최신 무기를 이리저리 만지며

<푸스베르타>
이 정도는 한 손으로도 들어야 전사라고 할 수 있지.

<윙드 후사르>
나시르와 함께라면, 어떤 곳이든....

<백야 : 셀레네>
검은 태양이 지나가면, 차가운 달이 찾아올 것이다.

<에페 드 베르>
부서지기 쉽다는 건, 그만큼 가볍단 이야기지.

<천해의 신비 - 윙블레이드>
<솔라리스의 신비 - 윙블레이드>
<솔라리스의 대양 - 윙블레이드>
허나 네놈도 결국은 예언의 톱니바퀴 중 하나일 뿐.

<리버레이션 윙블레이드>
또 한 신이 있어 맡은 바 큰 불을 삼키려 할 것이나,
불을 지키는 강철에 심장이 부서져 무릎 꿇을 것이요
소멸할지니,

<구원의 이기 - 윙블레이드>
또 한 신이 있어 맡은 바 큰 불을 삼키려 할 것이나,
불을 지키는 강철에 심장이 부서져 무릎 꿇을 것이요
소멸할지니,
그의 소멸로 대지에 따뜻함이 임해 생명의 터전이 만들어지리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엔피시 대사집 - 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