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슬퍼런 두루치>
보기만 해도 등골이 서늘한걸...
<원형의 플랑베르쥬>
플랑베르쥬. 찌르고 벤다는 본연의 기능이 극에 달한 검
<구룡멸마태도>
용의 눈은 악한 자를 찾고, 용의 입은 마를 삼켜 멸한다
<푸스베르타>
이 정도는 한 손으로도 들어야 전사라고 할 수 있지.
<천해의 신비 - 윙블레이드>
<솔라리스의 신비 - 윙블레이드>
<솔라리스의 대양 - 윙블레이드>
허나 네놈도 결국은 예언의 톱니바퀴 중 하나일 뿐.
<구원의 이기 - 윙블레이드>
또 한 신이 있어 맡은 바 큰 불을 삼키려 할 것이나,
불을 지키는 강철에 심장이 부서져 무릎 꿇을 것이요
소멸할지니,
그의 소멸로 대지에 따뜻함이 임해 생명의 터전이 만들어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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