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황금잔
[의뢰서]
죽은 자의 성 보물 수색에 동참할 모험가 모집
합류 장소 : 왕의 서고
의뢰인 : 고고학자 이안
"마지막 보물 수색이 될 거에요. - 고고학자 이안"
"왕의 서고에 숨겨진 방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발견되진 않았죠. - 다나 도나텔"
(개편)
이안과 함께 왕의 서고 킹 난이도 이상에서 보물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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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님 와주셨군요. 전에는 정말로 감사했어요. 덕분에 목숨을 건졌어요. 상처도 다 나아서 제대로 움직일 수 있게 되어서 연구를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래도 그때 이후로는 조심하면서 다니려고 생각 중이에요. 하하.
오늘은 왕의 서고에 숨겨져 있는 방을 찾는게 목적이에요. 그 안에 마지막 보물이 있을거라고 해요.
그럼 출발해요. 오늘은 뒤에서 조심히 따라 다닐 예정이니 걱정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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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님 와주셨군요. 전에는 정말로 감사했어요. 덕분에 목숨을 건졌어요.
지금은 상처도 다 나았고, 연구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래도 그때 이후로는 조심하면서 다니려고 생각 중이에요. 하하.
오늘은 왕의 서고에 숨겨져 있는 방을 찾는게 목적이에요. 그 안에 마지막 보물이 있을거라고 해요.
그럼 출발해요. 오늘은 조심히 따라 다닐 예정이니 걱정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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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어요. 저게 바로 '천사의 황금잔'...!
"황금으로 된 천사의 잔에 물이 가득 차면 나침반이 길을 가리킬 것이다."
아버지 일기의 마지막 구절이에요. 이제 드디어 '약속의 장소'를 찾을 수 있게 되었어요.
잠깐. 그건 내가 가져가겠어. 몰래 따라온 보람이 있군.
이건 안돼요! 이게 없으면 약속의 장소를 찾을 수 없어요!
그건 아가씨 사정, 내 사정은 조금 달라서.
<퀘스트 완료>
무서운 사람이었어요. 여기까지 몰래 쫓아올 줄이야.
또 다른 보물 사냥꾼들이 오기 전에 어서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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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물건을 모두 찾았다고 들었네. 이제 '약속의 장소'를 찾는 것 만 남았군. 수고가 많았네.
그리고 왕의 서고에서 보물 사냥꾼을 만났다고 이야기 들었네. 내가 딱히 도울 건 없고... 다른 보물 사냥꾼들이 고고학자 아가씨를 위협하지 못하게 해두겠네. 그 정도야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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