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계의 평화를

천계의 평화를


아타까운 현실이지요. 서로의 출신지가 다르다는 이유로, 이토록 가슴 아픈 역사를 남기게 되는 것이요.
하지만, 이를 그냥 두고 볼 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카르텔이라는 세력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세력이 아닙니다. 카르텔의 잘못된 신념을 잇는 자는 언제든 나올 수 있습니다.
카르텔의 완전한 소탕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킹 난이도 이상 헤이즈, 아르덴 카르텔 병력 소탕하기.



<퀘스트 완료>
……
두 번 다시 드리고 싶지 않은 부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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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시 대사집 - 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