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게나.
멀리서 부터 걸어오는 발걸음 소리가 자네임을 짐작케 했네만...
내 안그래도 자네를 기다리고 있었네.
자네가 요즘 베히모스의 연옥에 들어가 헌터를 닥치는대로 처치하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는 한 남자가 내게 찾아왔다네.
자힐드라던가..? 스스로 쿠란의 라이벌이라고 칭하는 자였어.
자네가 자신의 사냥감을 없애고 있다며, 단단히 벼르고 있는 모양이던데,
조심하게나. 범상치 않은 눈빛임이 느껴졌으니.
연옥 마스터로드 이상에서 쿠란의 라이벌, 자힐드를 제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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