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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 쌍검
<샤이닝 인페르노>
<검은 질병의 샤이닝 인페르노>
염화의 속에서 다시 피어나, 네놈들의 피 한방울마저 남기지 않고 모두 불태우리라.
- 태고의 심장부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흉터가 깃든 분노>
차원 속에서 살이 찢기고 피가 태워지며 남은 것은, 흉터로 남은 잊지 못할 분노뿐이었다.
<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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