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 쌍검

<샤이닝 인페르노>
염화의 속에서 다시 피어나, 네놈들의 피 한방울마저 남기지 않고 모두 불태우리라.
- 태고의 심장부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엔피시 대사집 - 토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