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넥의 선혈구>
다 깨물어 줄게!
<스컬케인의 혈옥구>
마 여기서 그만 해라. - 시란
<누골의 숨은 눈>
(구)
이 세상 모든 게 싫었던 내가, 당신과 함께라면 어디든 아름다울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 이상하지… - 록시가 혼잣말로
(재전이)
이 세상 모든 게 싫었던 내가, 당신과 함께라면 어디든 아름다울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 이상하지… - 사랑에 빠진 전사
<군주의 빛나는 위엄>
군주의 위엄이란, 남이 떠받든다고 해서 없던 것이 생기지는 않는다.
<그림시커의 빛나는 눈동자>
그들이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아직 알지 못한다.
<만병을 퍼뜨리는 굳은 심장>
돌처럼 딱딱한 심장이다.
<사도 디레지에의 암염석>
같은 사도들도 그에게는 가까이 다가가고 싶지 않겠지요. - 루드밀라
<봉인된 거대 유령의 시선>
유령은 싫어. 무서워… 하지만 친구를 위해서라면 힘낼게. - 티니
<악령 포식자의 핵>
아주 사악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 샤란
<저주로 물든 빙혼석>
얼어서 터져버려라. - 리온
<회오리 치는 모래 폭풍의 응축석>
전력을 다해 덤벼봐라. 진짜배기를 보여주지. - 모래바람의 베릭트
<돌격대장의 코어 스톤>
강력한 쉴드의 무지막지한 전력을 담당하던 코어 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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