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 기어 나오는 것 좀 봐라.
좌절한 사랑의 주인공에게 남겨진 최후의 선택이었다네…… -GSD-
세리아님을 구할 수 있다면 이런 무딘 아무드라도 내게 전설의 무기가 될 수 있는 거다!! -세리아에 홀딱 빠져버린 청년-
이 먼지 쌓인 것 좀 봐라. 좀 닦아라 닦아 -카곤-
<하급 워배쉬>
Low-Class War Bash
방어도 좋지만 역시 내겐 쉴 틈을 주지 않는 빠른 공격이 어울린 달까?
<허술한 본스매셔>
Shabby Bone Smasher
하야~ 신기하다. 뼈를 직접 타격할 수 있는 무기야? 대단하~다!
오래 되어 낡았지만 이전에는 꽤 쓸만한 무기였던 듯 하구먼 -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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