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다의 걱정
구구… 구구구…!
테이다일세. 다름이 아니라 부탁이 있어서 편지를 보냈네. 사실, 저번 사건 이후로 루실이 좀 신경 쓰여서 말일세.
내가 직접 상태를 확인하고 싶지만, 교단의 일로 도통 시간이 나질 않아서 말이지. 이 편지를 본다면 자네가 루실을 한번 살펴봐줬으면 좋겠군. 그럼 이만 줄이겠네.
-테이다 베오나르-
루실과 대화
<퀘스트 완료>
현재 시로코가 사라졌음에도 계속해서 침식된 대지의 몬스터들이 출몰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마을 사람들의 요청이 빗발치고 있는 상황이라, 제가 먼저 나서 몬스터들을 정리하려고 합니다만.
루실과의 동행
우선, 몬스터들의 출몰지역을 특정해야 하는데, 불타는 초원의 정령들이 발견된다고 하니 그곳부터 살펴보는 게 좋을 것 같군요.
다만, 기다려드릴 시간은 없으니 너무 뒤처지지는 마십시오.
정령 출몰지역1 클리어
<퀘스트 완료>
루실의 고찰
<퀘스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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