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 배틀 액스

<타우왕 샤우타>
Shauta : King of Tau
타우들의 왕 샤우타의 도끼.

<황천 보내기>
Blow Away To The Infernal Regions
무시무시한 위력을 자랑하는 도끼. 한방에 저 세상으로 보낼 것 같은 위용을 자랑한다.

<하이퍼 메카타우의 거대 도끼>
Gigantic Axe of Hyper Meca Tau
빌마르크의 하이퍼 메카타우가 쓰는 거대한 도끼. 크기만큼이나 강한 위력을 지니고 있다.

<과격한 자의 도끼>
Extreme One's Axe
일단 공격을 시작했다면 멈추지 마라. 이 도끼는 적을 공격하면 할수록 더욱더 강해진다.

<티타니아카 : 흉폭한 파괴의 상징>
Titaniaca : Symbol of Atrocious Destruction
파괴에 있어서는 빼놓을 수 없는 도끼. 이 도끼가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는 오직 흙먼지만이 존재할 뿐이다.

<라이언하트>
LionHeart
나를 계속 감옥에 놔둔 그대들 부끄러워 하리라.

<나무꾼의 회색 도끼>
Gray Axe of Lumberjack
도끼가 빛날 때 힘이 세지는걸? 음..? 이번에는 치명적인 일격을 줄 수 있겠어!

<물아일체>
끝없는 수련은 그리 거창한 것이 아닐세. 숨을 쉬는 것과 비슷하지. - 어떤 프리스트

<디스트럭션>
적을 말 그대로 부수기 위해 만든 무기.

<하이퍼리온>
거목도 한 방에 쓰러뜨릴 것 같은 거대한 도끼다.

<행성파괴자>
각오하는 것이 좋을게다

<티타니아카 : 흉폭한 파괴의 상징>
크하하하하하
더욱 공포에 떨어라 !!

<오만의 끝>
자부심은 때때로 자신을 망가뜨리는 법이지.

<불카누스의 두번째 흔적>
그가 가는 길은 모두 재가 되리다

<신념의 무게>
- 신념이라는 이름 하에
우리는 하나가 된다.

<구원의 이기 - 배틀액스>
<창성의 구원자 - 배틀액스>
세상의 모든 에너지로 하여금 자신을 강하게 할 것이며
적의 생체 에너지를 자신의 것으로 흡수 할 것이고
너는 진정한 사도의 힘을 얻으니
그 힘이 소멸할 때 천지가 뒤틀릴 것이다

<천공의 유산 - 배틀액스>
용맹한 전사여.. 이제 우리는 그대를 믿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헬브링어 - 배틀액스>
온 우주의 기운이 그대에게 내려지리라. 그대 지옥을 유린하는 자여

<흑천의 주인 - 배틀액스>
<現 : 흑천의 주인 - 배틀액스>
가장 높은 자의 권능이 한데 모일 때 새로운 힘이 발현되리라

<火 : 불타는 고난의 배틀액스>
스스로를 집어삼킬 듯 타오르던 고난을 이겨낸 기억

<水 : 오염된 눈의 배틀액스>
불안을 넘어선 확신과 그 다짐의 기억

<木 : 그늘진 새벽의 배틀액스>
모든 것을 지켜내고자 했던 사명감이 담긴 숭고한 기억

<金 : 각인된 상처의 배틀액스>
또 하나의 자신, 부정할 수 없는 순간들의 기록

<土 : 따뜻한 봄날의 배틀액스>
영원히 이어질 조화와 모든 것을 감싸안는 포근한 기억

<부조화 : 무너진 경계의 배틀액스>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린 역행하는 순간들의 기억

<火 : 넘어선 기억의 배틀액스>
<水 : 넘어선 기억의 배틀액스>
<木 : 넘어선 기억의 배틀액스>
<金 : 넘어선 기억의 배틀액스>
<土 : 넘어선 기억의 배틀액스>
다시는 역행하지 않을 새로운 기억의 시작점

<첫 불꽃>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첫 불꽃.
그것은 공포와 환희의 원천이었다.

<첫 물결>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첫 물결.
그것은 공포와 환희의 원천이었다.

<첫 새싹>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첫 새싹.
그것은 공포와 환희의 원천이었다.

<첫 섬광>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첫 섬광.
그것은 공포와 환희의 원천이었다.

<첫 대지>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첫 대지.
그것은 공포와 환희의 원천이었다.

<첫 불화>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다섯 기억의 상극.
그것은 변화의 시작이자 새로운 탄생이었다.

<첫 조화>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다섯 기억의 상생.
그것은 바라마지않던, 조화의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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