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 핸드캐넌

<해를 먹는 자>
SunEater
불은 마음에 들어. 모든걸 소멸시키고 그 자신도 사라지지 -카잔-

<디스토션 블래스터>
Distortion Blaster
정신을 차려보니 나도 모르게 화염을 퍼붓고 있었어. - 하이람, 무기에 지배당했던 기억을 회상하며

<중력 대포>
Gravity Cannon
몸의 무거움, 심적인 무거움. 모두 한방에 날려주마. - 닐스, 어린 나이에 모든 부담감을 떨쳐버리다

<과격한 자의 캐논>
Extreme One's Cannon
(구)
다 죽여버리겠다. - 오드리, 홀로 적진에 뛰어들며
(개편)
이 놈들은 내가 다 처리하겠다.  - 오드리, 홀로 적진에 뛰어들며

<질트 졸트>
Jilt Jolt
보스급 몬스터 킬링을 위한 최고의 캐넌. 이 캐넌이 있다면 어떤 적도 무섭지 않다.

<중합캐논 다이다로스>
Daidaros, Heavy-complex Cannon
스턱~스턱~스턱~!! 으아아아아악~~!!!!!

<팬저파우스트>
Panzerfaust
ownsgks 제작

<미라클 드래곤 웨곤>
Miracle Dragon Wagon
Miracal!! ..아 틀렸네 Miracle!!

<천재의 유작 : 핸드캐넌>
무겁고 다루기 힘든 중화기를 획기적으로 개량한 천재가 있었다. 하늘이 그 재능을 시기하여 절명하고 말았지만, 친구에게 보낸 편지의 내용을 통해 그의 천재성을 짐작할 수 있다.

<우요의 황금 캐넌>
싫습니다. - 운

<레이저 홀릭>
나의 레이저 빔은 천계도 뚫을 레이저다.

<거포 우르반>
압도적인 힘으로 짓이겨주마

<해를 먹는 자>
모든걸 집어삼키고 더 높이 올라가리라

<XM25-빅슈터>
폭발하는 저 불빛이 정말 멋지지 않나?

<오버스펙 라이즈>
적을 단번에 끝내는 것이야 말로 필살기란 것의 묘미지.

<레볼루션 차지>
충전은 단번에.

<구원의 이기 - 핸드캐넌>
<창성의 구원자 - 핸드캐넌>
세상의 모든 에너지로 하여금 자신을 강하게 할 것이며
적의 생체 에너지를 자신의 것으로 흡수 할 것이고
너는 진정한 사도의 힘을 얻으니
그 힘이 소멸할 때 천지가 뒤틀릴 것이다

<천공의 유산 - 핸드캐넌>
그를 찾아 주십시오. 우리는 그가.. 그리고 그대가 필요합니다.

<헬브링어 - 핸드캐넌>
온 우주의 기운이 그대에게 내려지리라. 그대 지옥을 유린하는 자여

<흑천의 주인 - 핸드캐넌>
<現 : 흑천의 주인 - 핸드캐넌>
가장 높은 자의 권능이 한데 모일 때 새로운 힘이 발현되리라

<火 : 불타는 고난의 핸드캐넌>
스스로를 집어삼킬 듯 타오르던 고난을 이겨낸 기억

<水 : 오염된 눈의 핸드캐넌>
불안을 넘어선 확신과 그 다짐의 기억

<木 : 그늘진 새벽의 핸드캐넌>
모든 것을 지켜내고자 했던 사명감이 담긴 숭고한 기억

<金 : 각인된 상처의 핸드캐넌>
또 하나의 자신, 부정할 수 없는 순간들의 기록

<土 : 따뜻한 봄날의 핸드캐넌>
영원히 이어질 조화와 모든 것을 감싸안는 포근한 기억

<부조화 : 무너진 경계의 핸드캐넌>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린 역행하는 순간들의 기억

<火 : 넘어선 기억의 핸드캐넌>
<水 : 넘어선 기억의 핸드캐넌>
<木 : 넘어선 기억의 핸드캐넌>
<金 : 넘어선 기억의 핸드캐넌>
<土 : 넘어선 기억의 핸드캐넌>
다시는 역행하지 않을 새로운 기억의 시작점

<첫 불꽃>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첫 불꽃.
그것은 공포와 환희의 원천이었다.

<첫 물결>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첫 물결.
그것은 공포와 환희의 원천이었다.

<첫 새싹>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첫 새싹.
그것은 공포와 환희의 원천이었다.

<첫 섬광>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첫 섬광.
그것은 공포와 환희의 원천이었다.

<첫 대지>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첫 대지.
그것은 공포와 환희의 원천이었다.

<첫 불화>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다섯 기억의 상극.
그것은 변화의 시작이자 새로운 탄생이었다.

<첫 조화>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다섯 기억의 상생.
그것은 바라마지않던, 조화의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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