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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속의 조난자
<퀘스트 완료>
제 부탁을 들어주셔서 고마워요. 꿈 속에서 너무 애처로워 보여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어요...
얼음이 된 사람들
원래 이 체념의 빙벽 주변은 몬스터들이 살 수 없는 곳이랍니다. 브왕가 님이 여기에 봉인된 몬스터를 둔 것도 그 때문이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몰려오기 시작했어요. 브왕가 님과 아간조 님을 만나려는 사람, 보물을 숨기고 있다고 생각해서 파헤치려는 사람... 이유는 다양했어요.
그 분들을 계속 구출해주지 않으시겠어요? 얼음 기둥이 되어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요.
서리 동굴에서 얼음이 되어 있는 사람들을 구출하기
그림자 미궁이 붕괴 되버려 나왔다가 이런곳에서 얼음에 갖혀버리다니...
차라리 재능이 없는 게 나았다. 애초부터 기대하지도, 기대를 받지도 않았을 테니.
무사에게 있어 가장 견디기 힘든 것이 무엇인지 아나?
동정 어린 시선
허무한 죽음
그 남자를 이길 수 없었다. 정당한 대결에서도 비겁한 습격에서도 그 남자를 이기는 것은 내게 불가능 했다.
결코 넘을 수 없는 벽에 부딪힌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었겠나?
언젠가 벽은 무너지게 되어있어.
새로운 길을 가는 것도 방법이지.
남은 삶이 비참해진다고 해도, 남들의 손가락질을 받아야 한다고 해도, 내겐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것이 있었다.
복수에 대한 집념?
힘에 대한 갈망?
나의 삶이 어둡고 비참할 수록 그 남자는 밝게 빛나는 것 같았다.
어째서지? 나에겐 그림자의 숙명을 벗어날 힘이 없단 말인가?
포기하지 말고 한계까지 부딪쳐 보는 거다.
숙명은 바꿀 수 없다.
그 날, 그 남자는 단 한마디를 했을 뿐이었다. 언제나처럼 시덥지 않은 농담 같은 말이었다.
하지만 그 한마디가 나를 계속 옥죄고 있다... 내가 걸으려고 하는 길은... 스승님...
스승의 말을 곰곰이 생각해 봐라.
스승이라고 늘 옳지는 않다.
잠깐! 더 이상 다가오지 말아주세요.
저의 뇌검은 악한자에게 반응하여 자동으로 공격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가까이 오시겠습니까?
상관없습니다.
저는 이곳이 더 편하군요.
저는 사람을 찾으러 이곳으로 왔습니다. 혹시 이 근처에서 어떤 목소리를 듣지 못하셨나요?
남자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여자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귀족 가문의 남자와 평민인 여자가 결혼하였습니다.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가문의 반대가 심했을텐데 서로 굉장히 사랑했나봐요.
여자가 남자의 돈을 보고 접근한게 아닐까요?
검술을 조금 아십니까? 제국의 검술을 본적이 있는데 형편없더군요.
제 생각도 비슷합니다. 제국의 검술을 매우 조잡하죠.
무슨소리! 제국의 검술은 훌륭합니다.
친구인지 적인지 눈을 보면 안다는 말이 있지요.
저도 저희 가문에서 내려오는 독특한 방법이 있습니다.
손을 내밀어 보시겠습니까?
손바닥을 보인다.
손등을 보인다.
여긴너무 춥군! 이런 곳에서는 벌레들도 살기 힘들겠어
벌레를 좋아하면 대부분 좋은 사람이던데... 여기서 질문!
짝짓기 이후 수컷을 잡아 먹는 곤충은?
사마귀
곱등이
이 곤충은 귀가 다리에 있다고 하지. 이 곤충의 이름은?
메뚜기
귀뚜라미
곤충 중에 수명이 가장 긴 곤충은 뭘까요?
장수하늘소
17년 매미
하루살이의 수명은 얼마나 될까요?
하루
1년 정도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곤충 요리는?
번데기
거미튀김
안녕 자카르타라고 해!
너... 왜 이런 곳까지... 혹시 제국인이냐?
그래.
제국하곤 상관 없어!
이런 곳까지 오다니 제법인데? 비리비리하게 생겼는데 말이지.
나보다 약한 주제에 강한 척은.
그거 고맙군
나는 여기에 왜 왔더라? 기억을 잃은 것 같아...
도와줄게. 같이 나가자.
보나마나 보물을 훔치러 온 거겠지.
네가 돕는 자는 누구야?
널 도와줄게.
내가 누굴 도울 것 같이 보여?
카라혼의 붉은 눈동자에 대해서 알고 있나?
붉은 눈동자? 그건 대체 뭐야?
네가 훔친 흑요정의 보물이지. 이 도둑놈!
스모크 장군이라 하네.
연막작전을 펼칠 생각이었네만...
혹시 내 부하들은 못 봤나?
못 봤어.
내가 죽인것 같은데...
대전이 전 난 많은 부하들을 이끄는 장군이었지.
그리 잘난 분이 여긴 왜 온거지?
부하들이 좋은 상관이라고 좋아했겠네!
자네 혹시 내가 제일 좋아하는 향이 뭔지 아나?
진한 연기의 냄새?
진한 화장실의 냄새?
전쟁에서 가장 절대적인 힘을 가진 것이 무엇인지 아나?
신속한 정보
하늘에서 내려준 운
한 유명한 전략가가 말했지. 전쟁을 대비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고. 그게 뭔지 아나?
전쟁을 피하는 외교 전략
훌륭한 군대와 튼튼한 방벽
내 이름은 림림.
내가 지금 못움직이는것 같겠지만...
아니아니아니아니 그건아니야! 근데....
우유와 바퀴벌레의 공통점이 뭔지 알아~?
미끌미끌?
번들번들?
골렘은 눈의 친구, 새는 누구의 친구?
바람
골렘
빠삐뽀뽀삐뽀따르르르콱콱츕? 따로롱삐로롱퍅퍅힙!
빠삐뽀뽀삐......힙?
...뭐라는 거야?
입이 큰 친구하고 입이 작은 친구친구하고 달리기를 했는데 빙판에서 미끄덩! 고기를 먹은 건 누구게?
입이 작은 친구친구
고기 먹고 싶다
펑하고 퍼퍼벙했는데 골렘이 슈우욱피이잉 해서 톡톡톡하고 가버렸어.
이야이야호~
슬펐겠네. 내가 친구가 되어줄게.
쉿쉿쉿! 하얏, 핫! 이야압!
인생 한 방! 주먹 한 방! 어떠냐 이 몸의 주먹이!
멋있슴돠! 부디 절 이끌어 주십쇼!
인생 한 방! 주먹 한 방 ! 너도 한 방!
싸나이 인생! 그것은 이 불굴의 주먹에 달렸다!
불굴의 주먹? 내 눈에는 안 보이는데요!
그야말로 난세의 진리이자 빛이로군요!
이곳의 만년설보다 더욱 단단하고 깨어지지 않는 진실이 하나 있지. 그게 뭘 거 같냐?
당신이 최강이라는 사실임돠!
당신이 만년솔로라는 사실임돠!
이 세상을 구할 수 있는 패왕의 힘이 나에게 있다! 하지만 내가 왜 굳이 나서지 않는지 아나?
당신 자신이나 먼저 구하시죠.
아직 이 세상에겐 당신이 너무 거대한 존재라서
이 세상의 강자이자 영웅이라고 불리우는 남자, 아간조. 그 놈과 만난 적이 있나?
나와 그 자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아간조 님에게는 근성이 없었습니다!
아간조 님에게는 연인이 있었습니다!
내 이름은 시라.
혹시 이곳에 보물이 어디 있는지 알아? +_+
너는 누구지? 여왕의 적인가?
무슨 소리야?
여왕이 이곳에 있나?
이런 곳에서 시간 낭비하고 있을 때가 아닌데... 나에게는 임무가...
임무? 흑요정의 사자인가?
흑요정의 이름이 아깝군. 정신 차려!
크윽... 자카르타 녀석...
뭐라고? 잘 안 들려.
그녀를 잡으러 온 건가?
여긴 길게 있을 곳이 아니야. 얼른 나가야...
너도 여기서 뭘 훔치러 온 건가?
나쁜 목적으로 온 것 같지는 않은데...
내 단검도 무뎌졌군. 미네트가 보면 폭소하겠어...
친구가 비웃기 전에 여기서 나가지.
흑요정의 심부름꾼이냐?
<퀘스트 완료>
상냥한 모험가님 고마워요. 그 분들의 어두운 꿈은 더이상 길을 잃지 않을 거예요.
<퀘스트 완료>
쿠닐라이 신이시여, 그들의 영혼을 인도하소서...
정말 너무 슬픈 일이에요...
서리마녀의 전설
브왕가 님께 여쭤봤는데 서리 동굴에는 원래 아무도 없었대요. 다만 그곳에 얽힌 서리마녀의 전설이 있었을 뿐...
아주 먼 옛날, 약혼자와 함께 여행을 하던 여자가 있었대요. 전쟁을 피해다니던 두 사람은 눈폭풍 속에서 길을 잃었고, 두 명은 손을 놓치고 말아 헤어지게 되었어요.
남자가 깊은 얼음 속에 빠졌다고 생각한 여자는 슬픔을 못이겨 몸을 던졌고, 그대로 설녀가 되었다는 이야기예요.
처음에는 그저 전설이었겠지만 몬스터의 악몽과 대전이의 영향을 받아 현실로 구현된 것이겠죠...
이미 사랑하는 사람도 없는 이곳에서 방황하지 않도록 그녀를 안식의 잠에 들게해 주세요.
서리동굴에서 서리마녀 힌을 쓰러뜨리기
<퀘스트 완료>
때때로 바람을 타고 들리던 슬픈 울음소리가 그쳤군요. 그녀의 영혼을 위해 기도해야겠어요.
이건 제가 눈 속에서 발견한 거예요. 저의 힘으로는 봉인할 수 없어서 모험가님께 드릴게요.
부디 이 세상의 슬픈 일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부탁 드릴게요.
브왕가와 아간조가 자리를 비운 틈에 찾아왔다던 모험가들이 서리 동굴에 얼음이 되어버렸다는 민타이의 꿈은 사실이었다. 원래는 어떤 몬스터도 살지 않는 신성한 지역이었던 서리 동굴에 무슨 일이 생겨서 그들이 어름으로 변해버린 걸까? 바람에 실려 들리는 흐느낌은 누구의 것일까?
---------------------------------{개편}---------------------------------
[차원의 봉인]잊혀진 이야기
<퀘스트 완료>
깊은 동굴 속에 들어가는 악몽이었다고요? 그리고 거기서 만나셨다는 사람은... 혹시 그 이야기의...
[차원의 봉인]얼음에 사로잡힌 꿈
역시 서리 동굴의 악몽은 봉인된 몬스터에게서 비롯된 꿈이 아니라, 전설이 기원으로 생겨난 꿈이었군요. 그렇다면 다른 몬스터의 악몽에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겠어요.
가셔서 설녀에게 사로잡혀 있는 사람들의 꿈을 구해주지 않으시겠어요?
그걸 깨부수는 것만으로도 악몽의 힘을 줄일 수 있을 거예요.
서리 동굴에서 얼음이 되어 있는 사람들을 구출하기
나는 어째서 이런 곳에... 내 목적을 위해서라면 여기에 있을 때가...
차라리 재능이 없는 게 나았다. 애초부터 기대하지도, 기대를 받지도 않았을 테니.
무사에게 있어 가장 견디기 힘든 것이 무엇인지 아나?
동정 어린 시선
허무한 죽음
그 남자를 이길 수 없었다. 정당한 대결에서도 비겁한 습격에서도 그 남자를 이기는 것은 내게 불가능 했다.
결코 넘을 수 없는 벽에 부딪힌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었겠나?
언젠가 벽은 무너지게 되어있어.
새로운 길을 가는 것도 방법이지.
남은 삶이 비참해진다고 해도, 남들의 손가락질을 받아야 한다고 해도, 내겐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것이 있었다.
복수에 대한 집념?
힘에 대한 갈망?
나의 삶이 어둡고 비참할 수록 그 남자는 밝게 빛나는 것 같았다.
어째서지? 나에겐 그림자의 숙명을 벗어날 힘이 없단 말인가?
포기하지 말고 한계까지 부딪쳐 보는 거다.
숙명은 바꿀 수 없다.
그 날, 그 남자는 단 한마디를 했을 뿐이었다. 언제나처럼 시덥지 않은 농담 같은 말이었다.
하지만 그 한마디가 나를 계속 옥죄고 있다... 내가 걸으려고 하는 길은... 스승님...
스승의 말을 곰곰이 생각해 봐라.
스승이라고 늘 옳지는 않다.
잠깐! 더 이상 다가오지 말아주세요.
저의 뇌검은 악한자에게 반응하여 자동으로 공격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가까이 오시겠습니까?
상관없습니다.
저는 이곳이 더 편하군요.
저는 사람을 찾으러 이곳으로 왔습니다. 혹시 이 근처에서 어떤 목소리를 듣지 못하셨나요?
남자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여자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귀족 가문의 남자와 평민인 여자가 결혼하였습니다.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가문의 반대가 심했을텐데 서로 굉장히 사랑했나봐요.
여자가 남자의 돈을 보고 접근한게 아닐까요?
검술을 조금 아십니까? 제국의 검술을 본적이 있는데 형편없더군요.
제 생각도 비슷합니다. 제국의 검술을 매우 조잡하죠.
무슨소리! 제국의 검술은 훌륭합니다.
친구인지 적인지 눈을 보면 안다는 말이 있지요.
저도 저희 가문에서 내려오는 독특한 방법이 있습니다.
손을 내밀어 보시겠습니까?
손바닥을 보인다.
손등을 보인다.
여긴너무 춥군! 이런 곳에서는 벌레들도 살기 힘들겠어
벌레를 좋아하면 대부분 좋은 사람이던데... 여기서 질문!
짝짓기 이후 수컷을 잡아 먹는 곤충은?
사마귀
곱등이
이 곤충은 귀가 다리에 있다고 하지. 이 곤충의 이름은?
메뚜기
귀뚜라미
곤충 중에 수명이 가장 긴 곤충은 뭘까요?
장수하늘소
17년 매미
하루살이의 수명은 얼마나 될까요?
하루
1년 정도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곤충 요리는?
번데기
거미튀김
강화, 증폭, 재련 모두 남자가 추구해야할 강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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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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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카시아스섭에서 서식하고 있는 대암만4번째라는 개발자야...
넌 내가 누군지 아니?
민기홍
김대건
내가 주력으로 키우는 캐릭터가 몰까?
비주류 캐릭터
레인저
아수라 짱짱걸?
응
아니
내가 아수라 만렙 캐릭이 몇개 있을까?
4
3
2
독왕의 2차 각성명이 뭔지 알아?
용독문주잖아!
용문독주잖아!
으, 머리야... 쳇...
음? 넌 누구냐?
너... 왜 이런 곳까지... 혹시 제국인이냐?
그래.
제국하곤 상관 없어!
이런 곳까지 오다니 제법인데? 비리비리하게 생겼는데 말이지.
나보다 약한 주제에 강한 척은.
그거 고맙군
나는 여기에 왜 왔더라? 기억을 잃은 것 같아...
도와줄게. 같이 나가자.
보나마나 보물을 훔치러 온 거겠지.
네가 돕는 자는 누구야?
널 도와줄게.
내가 누굴 도울 것 같이 보여?
카라혼의 붉은 눈동자에 대해서 알고 있나?
붉은 눈동자? 그건 대체 뭐야?
네가 훔친 흑요정의 보물이지. 이 도둑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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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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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크 장군이라 하네.
연막작전을 펼칠 생각이었네만...
혹시 내 부하들은 못 봤나?
못 봤어.
내가 죽인것 같은데...
대전이 전 난 많은 부하들을 이끄는 장군이었지.
그리 잘난 분이 여긴 왜 온거지?
부하들이 좋은 상관이라고 좋아했겠네!
자네 혹시 내가 제일 좋아하는 향이 뭔지 아나?
진한 연기의 냄새?
진한 화장실의 냄새?
전쟁에서 가장 절대적인 힘을 가진 것이 무엇인지 아나?
신속한 정보
하늘에서 내려준 운
한 유명한 전략가가 말했지. 전쟁을 대비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고. 그게 뭔지 아나?
전쟁을 피하는 외교 전략
훌륭한 군대와 튼튼한 방벽
리미리미빠비디빱!
휴웁~ 이야호~
우웅? 너는 누구? 림림은 왜 여기?
우유와 바퀴벌레의 공통점이 뭔지 알아~?
미끌미끌?
번들번들?
골렘은 눈의 친구, 새는 누구의 친구?
바람
골렘
빠삐뽀뽀삐......힙?
...뭐라는 거야?
입이 작은 친구친구
고기 먹고 싶다
이야이야호~
슬펐겠네. 내가 친구가 되어줄게.
쉿쉿쉿! 하얏, 핫! 이야압!
인생 한 방! 주먹 한 방! 어떠냐 이 몸의 주먹이!
멋있슴돠! 부디 절 이끌어 주십쇼!
인생 한 방! 주먹 한 방 ! 너도 한 방!
싸나이 인생! 그것은 이 불굴의 주먹에 달렸다!
불굴의 주먹? 내 눈에는 안 보이는데요!
그야말로 난세의 진리이자 빛이로군요!
이곳의 만년설보다 더욱 단단하고 깨어지지 않는 진실이 하나 있지. 그게 뭘 거 같냐?
당신이 최강이라는 사실임돠!
당신이 만년솔로라는 사실임돠!
이 세상을 구할 수 있는 패왕의 힘이 나에게 있다! 하지만 내가 왜 굳이 나서지 않는지 아나?
당신 자신이나 먼저 구하시죠.
아직 이 세상에겐 당신이 너무 거대한 존재라서
이 세상의 강자이자 영웅이라고 불리우는 남자, 아간조. 그 놈과 만난 적이 있나?
나와 그 자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아간조 님에게는 근성이 없었습니다!
아간조 님에게는 연인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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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저도 예전에 던조베스트영상이 오던간 적이 있었읍니다.
[잡담]던파를 줄이고 있읍니다.
거짓말좀하지마요
음...요새 좀일찍 안보이시는거 같기도...
[잡담]던파 채널 올포화 다시 나올 수 있겠읍니까?
daum
naver
[잡담]모험가님 버그 제보입니다.
TP를 찍으면 정상적으로 적용되지 않읍니다.
D&F모험가 : 제보 감사합니다. 조속히 수정하겠습니다.
D&F모험가 : TP찍지 않으면 되지 않나요?
[잡담]어디가 더 좋은 지역 같읍니까?
멘탈을 단련할 수 있는 힐미도
귀농해서 템농사 지을 수 있는 시롯골
[질문]제가 누굴 더 좋아할 것 같읍니까?
참솔당
적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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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버전}---------------------------------
으악!! 이건 민팀장의 저주로 내가 꿈을 꾸는걸거야!
---------------------------------{개편}---------------------------------
으악!!
이건 민팀장의 저주로 내가 꿈을 꾸는걸거야!
넌 누구야? 민팀장이야? D&F개발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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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끼끼키키키킼
킄케케케케헤아하하하앍하아하앍으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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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력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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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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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시라.
분명 나는 누군가를 쫓고 있었는데...
너는 누구지? 여왕의 적인가?
무슨 소리야?
여왕이 이곳에 있나?
이런 곳에서 시간 낭비하고 있을 때가 아닌데... 나에게는 임무가...
임무? 흑요정의 사자인가?
흑요정의 이름이 아깝군. 정신 차려!
크윽... 자카르타 녀석...
뭐라고? 잘 안 들려.
그녀를 잡으러 온 건가?
여긴 길게 있을 곳이 아니야. 얼른 나가야...
너도 여기서 뭘 훔치러 온 건가?
나쁜 목적으로 온 것 같지는 않은데...
내 단검도 무뎌졌군. 미네트가 보면 폭소하겠어...
친구가 비웃기 전에 여기서 나가지.
흑요정의 심부름꾼이냐?
<퀘스트 완료>
상냥한 모험가님 고마워요. 그분들의 어두운 꿈은 더이상 길을 잃지 않을 거예요.
<퀘스트 완료>
그저 전설이었다고는 해도 그 슬픔은 꿈 속에서 진짜였던 거예요. 그녀를 위해 기도해야겠어요...
이걸 가지고 가세요. 저의 힘으로는 봉인할 수 없지만 모험가님이라면...
부디 이 세상의 슬픈 꿈이 더이상 생기지 않도록 부탁 드릴게요.
민타이의 꿈에 보인 깊고 깊은 동굴은 전설에 나오는 서리 마녀가 살던 곳이었다. 형체도 없이 그저 전설로만 남아 있던 이야기였지만 외부의 강력한 힘에 의해 악몽 속에 구현되어버린 것이다. 겨우 안정시켜 놓은 악몽의 힘이 다시 불안정해지기 전에 서리 마녀의 힘을 약화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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