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 낫

<혹한의 사마귀>
Mantis of Intense Cold
샤르나크산 중심에서 희귀하게 얻을 수 있는 영원히 녹지 않는 만년설로 만든 낫. 보는 것만으로도 추워진다.

<티아매트의 광풍>
Violent Gale of Tiamat
데스피어 나이트 티아매트의 힘이 담겨있는 저주받은 낫.

<스피라찌의 송곳니>
Canine Tooth of Spirazzi
사룡 스피라찌의 커다란 송곳니로 만든 날카로운 낫.

<리데스 : 사신의 낫>
Redeath : Sythe of Grim Reaper
죽은 이들을 안내하는 사신의 거대한 낫. 이 낫에 목이 베이면 영혼마저 소멸한다고 알려져 있다.

<닐바스의 검은 낫>
Black Sythe of Nilvas
아스타로스에게 강한 복수심을 품고 있는 닐바스 그라시아의 검은 낫.

<타우의 근원이 담긴 사이드>
Tau's origin soak Scythe
호오... 그건 타우 족장의 뼈로 만들어진 낫인갑쇼? 거참 탐나는 물건이로군요...헤헤 - 샤일록

<언홀리 터치>
<부정한 손길>
위장자를 처치하기 위함이라고 해도, 신에 몸을 바친 자가 극단으로 빠지는 것은 경계해야 할 터인데. - 그롯

<선고 : 사신의 낫>
피는 피로. 악은 악으로.

<앙그라 마이뉴>
악마가 되어야 한다면 철저하게 악의 화신이 되어 적에게 공포의 존재로 군림하겠다. - 이름을 남기지 않은 어벤져

<소울 디바우링>
네녀석의 영혼... 내가 가져가마

<리데스 : 사신의 낫>
시간이 되었다.

<둠 컨베이션>
죽음은 죽음을 부른다.

<루즈 리즌>
정신 바짝 차려! 잠시라도 이성의 끈을 놓치면 끝이야!

<이교도 교주의 심판>
신도님, 저를 믿으셔야 합니다. 저 악마에게 속으시면 안됩니다!

<구원의 이기 - 낫>
<창성의 구원자 - 낫>
세상의 모든 에너지로 하여금 자신을 강하게 할 것이며
적의 생체 에너지를 자신의 것으로 흡수 할 것이고
너는 진정한 사도의 힘을 얻으니
그 힘이 소멸할 때 천지가 뒤틀릴 것이다

<천공의 유산 - 낫>
용맹한 전사여.. 이제 우리는 그대를 믿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헬브링어 - 낫>
온 우주의 기운이 그대에게 내려지리라. 그대 지옥을 유린하는 자여

<흑천의 주인 - 낫>
<現 : 흑천의 주인 - 낫>
가장 높은 자의 권능이 한데 모일 때 새로운 힘이 발현되리라

<火 : 불타는 고난의 >
스스로를 집어삼킬 듯 타오르던 고난을 이겨낸 기억

<水 : 오염된 눈의 >
불안을 넘어선 확신과 그 다짐의 기억

<木 : 그늘진 새벽의 >
모든 것을 지켜내고자 했던 사명감이 담긴 숭고한 기억

<金 : 각인된 상처의 >
또 하나의 자신, 부정할 수 없는 순간들의 기록

<土 : 따뜻한 봄날의 >
영원히 이어질 조화와 모든 것을 감싸안는 포근한 기억

<부조화 : 무너진 경계의 >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린 역행하는 순간들의 기억

<火 : 넘어선 기억의 >
<水 : 넘어선 기억의 >
<木 : 넘어선 기억의 >
<金 : 넘어선 기억의 >
<土 : 넘어선 기억의 >
다시는 역행하지 않을 새로운 기억의 시작점

<첫 불꽃>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첫 불꽃.
그것은 공포와 환희의 원천이었다.

<첫 물결>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첫 물결.
그것은 공포와 환희의 원천이었다.

<첫 새싹>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첫 새싹.
그것은 공포와 환희의 원천이었다.

<첫 섬광>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첫 섬광.
그것은 공포와 환희의 원천이었다.

<첫 대지>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첫 대지.
그것은 공포와 환희의 원천이었다.

<첫 불화>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다섯 기억의 상극.
그것은 변화의 시작이자 새로운 탄생이었다.

<첫 조화>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다섯 기억의 상생.
그것은 바라마지않던, 조화의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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