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 망치처럼 그를 두드릴 것이다.
전직 : 버서커(1/4)
준비는 되었는가?
숲 안으로 들어가면 몬스터들을 수습 중인 문하생이 도움을 줄 걸세.
그를 보고 버서커란 무엇인지 느껴보게나.
피안개 나찰
G.S.D님께 이야기는 들었다.
나처럼 카잔 증후군을 이용해 힘을 폭주시키는 귀검사를 '버서커'라고 부르지….
광기와 혈기에 몸을 맡기는 거다! 잘 보도록!
<퀘스트 완료>
전직 : 버서커(2/4)
자네의 잠재력은 내 예상을 뛰어넘는군.
그래… 그란플로리스 외곽에서 본 버서커의 모습은 어떠했나?
어떠한 길을 선택하건 자네의 역량이라면 잘 해낼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드는군.
G.S.D와 대화하기
<퀘스트 완료>
그렇군. 이 길을 선택한 건가….
좋네. 이제 자네를 구속해오던 귀수가 새로운 힘을 줄 걸세. 구속구의 억제 장치를 풀어보도록 하지.
어떤가. 혈기가 끓어오르는 것이 느껴지는가?
큭… 이게 진정한 귀수의 힘?
무리하지 말게. 바로 그 혈기를 제어하기는 어려울걸세.
전직 : 버서커(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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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된 것 같군. 이제 대련을 시작하겠네.
내가 도움을 줄 테니 좀 더 적극적으로 싸워보게나.
<퀘스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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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기 싸움에서 내가 지다니
...망할!
이 정도까지 혈기를 제어해 내다니….
자네, 정말 대단하군.
전직 : 버서커(4/4)
G.S.D와 대화하기
<퀘스트 완료>
혈기와 광기를 극도로 끌어올리더라도 이성을 잃지 않게 구속구를 조정해 주겠네.
…자, 다 됐네.
그래도 조심해야 하네. 앞으로는 더 힘들 거야. 잠도 편히 잘 수 없을 걸세.
내 걱정은 마라, 늙은이.
홀홀, 자네에게서 솟아나는 광기와 혈기가 충분히 느껴지는군.
버서커로서의 전직을 축하하네. 그리고 이건, 자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준비한 선물일세.
혈기로 흩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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