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질병의 디레지에] 병마를 몰아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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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 충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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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 환란의 땅에서 이상 현상이 관측되고 있네.
아무래도 디레지에에게 영향을 받은 요괴들이 아직 남아있는 듯하군.
상황이 더 커지기 전에 그들을 진정시켜야 할 걸세.
이번에도 자네가 나서주지 않겠나? 부탁하지.
디레지에 : 서막, 또는 디레지에 : 종막 클리어
(해당 퀘스트는 디레지에 : 서막 또는 디레지에 : 종막 채널에서 수행이 가능합니다.)
생존 - 불신의 초원
요괴조차 생존을 위해 발버둥 치는 곳.
살아남으려면 신경을 곤두세워야 한다.
저지 - 버려진 사막
격돌 - 그믐달 호수
수호 - 기억과 안개의 신, 무
안개신의 가호가 전장에 퍼질 때까지
요괴들의 습격을 막아내야 한다.
준비는 끝났어요. 모험가!
이 안개가 환란의 땅을 감쌀 때까지 적들의 방해를 막아주세요.
<실패>
윽.. 요기를 억제 할 수가..! 미안해요 더 이상은..
<성공>
성공이에요! 이제 모두의 상태가 한결 나아질 거예요!
거점 방어 - 요괴 습격
목숨 바쳐 싸우는 동료들을 위해서
우리도 목숨을 바쳐서 이곳을 지킨다.
<섬 파괴>
관리자 베르데
루브라 님의 계획은 이미 시작되었다.
그분의 황홀한 표정을 볼 수 있다면...
방해꾼은 전부 내 손으로 치워주마.
루브라
자신의 본거지인 버려진 사막에서 유일하게 색을 가지고 있고, 화려한 존재이다.
왜곡된 욕신, 루브라
아직도 의미 없는 발악을 하는 거니?
정말이지, 인간들은 어쩔 수 없구나.
내 손으로 직접 멈춰줄 테니, 기대하렴.
나는 누구지? 왜 여기에 있지?
모르겠어. 그냥... 전부 죽어버려.
아니, 차라리... 죽여줘.
라르고
항상 의도를 알 수 없는 미소를 짓고 있다.
만개한 불신, 라르고
연극이 쓸데없이 길어졌군.
이제 연극은 끝이다.
같잖은 거짓과 함께 사라져라.
속삭이는 라디나
특별한 노래를 불러드릴게요.
잠시, 아주 잠시만 귀를 기울여보세요.
곧... 영원히 평온해질 거에요.
마흐나발
다른 이들이 자신으로 인해 공포감을 느끼는 것에 희열을 느낀다.
붕괴한 광신, 마흐나발아직도 위선이란 가면을 쓰고 있군.
벗을 생각이 없다면, 내가 부숴주마.
죽음 앞에서도 위선을 떠는지 지켜보마.
돌파 - 울분의 대지
미로와도 같은 이 대지의 끝.
사도 디레지에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셀게이퍼
항상 분노와 슬픔에 가득 차있다.
비정의 셀게이퍼과거를 답습할 뿐인 어리석은 이들아.
그럼에도 너희가 옳다고 생각하는가?
그 오만함이 지금의 상황을 만들었노라.
오만한 위신, 셀게이퍼
너희가 만들어낸 더러운 어둠을...
그 모든 것을 외면한 대가를...
똑똑히 느끼게 해주겠노라.
<퀘스트 완료>
드디어 이상 현상이 멎었군.
다시 또 큰일이 날 뻔했는데, 다행이지 않은가?
자네가 아니었으면 우리도, 요괴들도 더욱 처참한 결말을 맞이했을 테지.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을 전하겠네. 고맙네, 모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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