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정말로 오셨네요!! 와 신난다!
악어들의 둥지
어때요? 많은 도움이 되셨죠?
하늘 진주
<퀘스트 완료>
이것을 제게 주신다구요..?
와 신나라~~!
초롱이의 친구, 콩콩이
그럴...리가..!! 콩콩이를 만났는데, 당신을 공격했다구요?
대체 거기서 뭐하고 있는 거람?
열차위에서 해적을 몰아내다 (2/3)
그렇게 황폐하기만한 마계도, 아주 오래전에는 여기 아라드 대륙과 비슷한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이 아름다운 행성이 마계와 같이 되는 일은 없어야 할텐데..
베른 보네거트가 저를 돈만 밝히는 인어라고 했다구요? 어머, 누가 들으면 오해하겠네! 초롱이는 그저 모험가님들께 도움이 되고자 유익한 정보를 드리거나 좋은 물건을 보여드리는 것 뿐이에요~! 저는 저만의 왕자님을 기다리고 있는 순수하디 순수한 소녀랍니다... 아니, 머맨은 싫어요! 초롱이가 기다리는건 멋진 왕자님이라구요!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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