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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 배틀 액스
<허리케인 스매셔>
태풍과도 같이 몰아쳐주마! 어질어질하지?
<신의 대행자>
나의 속죄가 신께 닿았다면 나는 불타지 않을 것이고 아니라면 나 또한 불태워야 하는 이단일진대, 어찌 불붙는 것을 두려워한단 말인가?
<아이스 픽액스>
도끼에서 흘러나오는 냉기 때문에 추워 죽을 것 같아.
<한이 서린 울분의 배틀액스>
원통하도다....
<천해의 신비 - 배틀액스>
<솔라리스의 신비 - 배틀액스>
<솔라리스의 대양 - 배틀액스>
자네의 염려가 나에게는 그리 와닿지 않는군.
<리버레이션
배틀액스
>
또 한 신이 있어 맡은 바 큰 불을 삼키려 할 것이나,
불을 지키는 강철에 심장이 부서져 무릎 꿇을 것이요
소멸할지니,
<구원의 이기 -
배틀액스
>
또 한 신이 있어 맡은 바 큰 불을 삼키려 할 것이나,
불을 지키는 강철에 심장이 부서져 무릎 꿇을 것이요
소멸할지니,
그의 소멸로 대지에 따뜻함이 임해 생명의 터전이 만들어지리라.
<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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