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각성 - 드레드노트 1 (Dreadnought)
잠깐 사이에 몰라볼 정도로 기운이 달라졌네. 가면 갈수록 강렬해지노? 하마터면 못 알아볼 뻔했다.
분명 전에는 힘을 몸 안에 갈무리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다시 슬슬 새어 나온다. 더 강해졌다는 소리다.
그래, 지금이라면 한 단계 더 높은 경지로 날아오를 수 있을끼다. 어디 한 번 도전해보겠나? 마음이 있다면 쇼난으로 온나.
드래곤나이트 2차 각성인 '드레드노트'의 경지에 오를 준비가 되었다면 무인의 도시 쇼난에서 시란과 대화하기
(해당 퀘스트는 무인의 도시 쇼난에서 수행이 가능합니다.)
<퀘스트 완료>
어디서 강렬한 기운이 느껴진다 했더니만 니였나? 이제 기운이 갈무리도 안 되고 흘러넘치네. 더 높은 경지에 오를 수 있을 정도로 힘이 쌓였다는 증거다.
하지만 힘든 과정이 될끼다. 그래도 도전해볼 생각 있나? 물론 내가 니를 도울 생각이다. 모든 힘을 끌어내서 한 단계 오를 수 있도록 말이다.
각성 - 드레드노트 2 (Dreadnought)
힘은 넘치는데 그릇이 담지 못하니 자꾸 새어 나오는 기다. 그리고 그만큼 써보지도 못하고 힘을 잃어버리는 거고.
흘러 넘치는 힘을 낭비하지 않으려면 어째야겠노? 그릇을 키워야겠제?
그럼 그릇을 키워보자. 여기는 쇼난이다. 무인의 도시제. 수많은 강자들이 넘쳐난다. 그중에서 황룡대회는 왕실에서 추천받은 엄청난 실력자들이 겨루는 대회다. 여기에 참가해서 그릇을 확인해볼 생각이다.
우습나? 그럴 수도 있제. 몸에서 진동하는 피 냄시만 맡아봐도 수없이 많은 전장을 누빈 티가 난다. 그에 비하면 무투대회는 우스울 수도 있제.
하지만 우습게 보지 마라. 여태 때리 잡은 몬스터랑은 차원이 다르다. 하나하나가 뛰어난 실력과 풍부한 실전 경험이 있다. 아무나 왕실 추천 받는 거 아이다.
그럼 다녀 온나. 황룡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추천서 한 장 써서 보내놓을 테니까는 입장에는 문제 없을끼다.
스카디 여왕의 씰 60개 가져오기
<퀘스트 완료>
<퀘스트 완료>
니 안의 그릇 크기는 확인했나? 그걸 알아냈으면 이다음은 쉽다. 그릇을 늘리기만 하면 되니까 말이다.
각성 - 드레드노트 3 (Dreadnought)
<퀘스트 완료>
<퀘스트 완료>
참말로 폭력적인 힘이다. 보면 볼수록 굉장하네. 이제 낭비되는 힘도 조금씩 줄어드는 것 같다. 제대로 힘을 쓰기 시작했다는 소리다. 정말 괴물같이 성장하네.
각성 - 드레드노트 4 (Dreadnought)
<퀘스트 완료>
시간의 왜곡은 사라졌다. 니는 오염된 시간의 문 안에서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마주했고, 모두 거침없이 뛰어넘었다. 그 덕에 니가 여태 넘지 못하고 있던 한계를 완벽하게 뛰어넘었다.
사실 많이 놀랐다. 이렇게 짧은 시간이 엄청나게 성장할 줄은 전혀 예상 못했다. 그 감각을 절대로 잊마라. 앞으로 니는 더 강해질끼다. 멈추지 않고 성장에 성장을 거듭할끼고 결국엔 저 높은 곳에서 아래를 내려다 볼끼다.
그 과정에서 굴복한 자들은 니를 올려다보며 칭송하겠제. 그게 바로 니가 추구할 신념과 정의다.
이제 가봐라. 가서 마음껏 날아올라라. 니는 '드레드노트(Dreadnought)', 두려움을 모르는 자다.
---------------------------------{구버전}---------------------------------
각성 - 드레드노트 1 (Dreadnought)
잠깐 사이에 몰라볼 정도로 기운이 강렬해졌네.
전에는 힘을 숨길 줄도 알더만 지금은 주체를 못하는지 슬슬 새어 나온다.
그래, 지금이라면 한 단계 더 높은 경지로 날아오를 수 있을끼다. 어디 한 번 도전해보겠나?
드래곤나이트 2차 각성인 드레드노트의 경지에 오를 준비가 되었다면 무인의 도시 쇼난에서 시란과 대화하기
<퀘스트 완료>
힘이 주체하지 못하고 새어나온다는 건 다음 경지에 오를 수 있을 정도로 힘이 쌓였다는 증거이기도 한데이.
하지만 쉬운 길은 아닐끼다. 그래도 도전 해 볼 생각이 있는 것 같으니 내가 길을 알려줄끼다.
그럼 시작해보자. 모든 힘을 끌어내서 한 단계 날아올라보자.
각성 - 드레드노트 2 (Dreadnought)
그릇이 힘을 담지 못하니 자꾸 넘치고, 넘치는 만큼 힘을 잃어버리고 있다.
그렇다면 힘을 낭비하지 않으려면 어째야겠노? 그래, 그릇을 키워야겠제?
그럼 이제부터 그릇을 키워보자. 우선은 여기 쇼난에서 수련을 해볼 생각이다.
와? 성에 안찰거 같노? 우습게 보지 마라. 이제부터 니가 참가할 진 : 황룡대회에 출전하는 강자들은 니가 여태 때리 잡은 몬스터와 차원이 다르다.
한명 한명이 뛰어난 실력과 풍부한 실전 경험을 가지고 있떼이. 왕실 추천 아무나 받는 거 아이다.
잡담은 그만하고 가서 스카디 여왕의 씰이나 구해가지고 온나. 그게 있어야. 무투대회에 오를 수 있을끼다.
스카디 여왕의 씰 60개 가져오기
<퀘스트 완료>
<퀘스트 완료>
니 안의 그릇 크기는 확인했나? 그걸 알아냈으면 다음은 쉽다. 그릇을 늘리기만 하면 되니까 말이다.
각성 - 드레드노트 3 (Dreadnought)
<퀘스트 완료>
<퀘스트 완료>
참말로 폭력적인 힘이다. 보면 볼수록 굉장하네. 이제 낭비되는 힘도 조금씩 줄어드는 것 같다. 제대로 힘을 쓰기 시작했다는 소리다. 정말 괴물같이 성장하네.
각성 - 드레드노트 4 (Dreadnought)
<퀘스트 완료>
타임로드들이 제자리로 돌아왔고, 시간은 다시 흘러가기 시작했다. 아직 곳곳에 오염의 잔재가 남았지만, 왜곡과 뒤틀림이 사라졌으니 곧 모두 원래로 돌아올끼다
사실 많이 놀랐다. 이렇게 짧은 시간이 엄청나게 성장할 줄은 전혀 예상 못했다. 그 감각을 절대로 잊마라. 앞으로 니는 더 강해질끼다. 멈추지 않고 성장에 성장을 거듭할끼고 결국엔 저 높은 곳에서 아래를 내려다 볼끼다.
그 과정에서 굴복한 자들은 니를 올려다보며 칭송하겠제. 그게 바로 니가 추구할 신념과 정의다.
이제 가봐라. 가서 마음껏 날아올라라. 니는 '드레드노트(Dreadnought)', 두려움을 모르는 자다.
---------------------------------{개편}---------------------------------
각성 - 드레드노트 1 (Dreadnought)
잠깐 사이에 몰라볼 정도로 기운이 강렬해졌네.
전에는 힘을 숨길 줄도 알더만 지금은 주체를 못하는지 슬슬 새어 나온다.
그래, 지금이라면 한 단계 더 높은 경지로 날아오를 수 있을끼다. 어디 한 번 도전해볼끼가?
드래곤나이트 2차 각성인 드레드노트의 경지에 오를 준비가 되었다면 무인의 도시 쇼난에서 시란과 대화하기
<퀘스트 완료>
힘이 주체하지 못하고 새어나온다는 건 다음 경지에 오를 수 있을 정도로 힘이 쌓였다는 증거이기도 하데이.
하지만 쉬운 길은 아닐끼다. 그래도 도전 해 볼 생각이 있는 것 같으니 내가 길을 알려주께.
그럼 시작해보자. 모든 힘을 끌어내서 한 단계 날아올라보자.
각성 - 드레드노트 2 (Dreadnought)
그릇이 힘을 담지 못하니 자꾸 넘치고, 넘치는 만큼 힘을 잃어버리고 있다.
그렇다면 힘을 낭비하지 않으려면 어째야겠나? 그래, 그릇을 키워야겠제?
그럼 이제부터 그릇을 키워보자. 우선은 여기 쇼난에서 수련을 해볼 생각이다.
와? 성에 안차나? 우습게 보지 마라. 이제부터 니가 참가할 진 : 황룡대회에 출전하는 강자들은 니가 여태 때리 잡은 몬스터와 차원이 다르다.
한명 한명이 뛰어난 실력과 풍부한 실전 경험을 가지고 있데이. 왕실 추천 아무나 받는 거 아이다.
잡담은 그만하고 가서 스카디 여왕의 씰이나 구해가지고 온나. 그게 있어야. 무투대회에 오를 수 있을끼다.
스카디 여왕의 씰 60개 가져오기
<퀘스트 완료>
그래 이정도면 충분히 참가할 수 있다.
<퀘스트 완료>
니 안의 그릇 크기는 확인했나? 그걸 알아냈으면 다음은 쉽다. 그릇을 늘리기만 하면 되니까 말이다.
각성 - 드레드노트 4 (Dreadnought)
<퀘스트 완료>
어디보자... 제대로 모아왔네. 잘했다.
각성 - 드레드노트 5 (Dreadnought)
<퀘스트 완료>
참말로 폭력적인 힘이다. 보면 볼수록 굉장하네. 이제 낭비되는 힘도 조금씩 줄어드는 것 같다. 제대로 힘을 쓰기 시작했다는 소리다. 정말 괴물같이 성장하네.
각성 - 드레드노트 6 (Dreadnought)
<퀘스트 완료>
타임로드들이 제자리로 돌아왔고, 시간은 다시 흘러가기 시작했다. 아직 곳곳에 오염의 잔재가 남았지만, 왜곡과 뒤틀림이 사라졌으니 곧 모두 원래로 돌아올끼다
사실 많이 놀랐다. 이렇게 짧은 시간에 엄청나게 성장할 줄은 전혀 예상 못했다. 그 감각을 절대로 잊지마라. 앞으로 니는 더 강해질끼다. 멈추지 않고 성장에 성장을 거듭할끼고 결국엔 저 높은 곳에서 아래를 내려다 볼끼다.
그 과정에서 굴복한 자들은 니를 올려다보며 칭송하겠제. 그게 바로 니가 추구할 신념과 정의다.
이제 가봐라. 가서 마음껏 날아올라라. 니는 '드레드노트(Dreadnought)', 두려움을 모르는 자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