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성 - 헬벤터 1 (Hellbenter)
음!!!! 이토록 혈기가 엉망이 되어 있다니... 도대체 얼마나 많은 생사의 경계를 넘어왔는지 몰라도, 이 정도로 광기에 몸을 맡기고도 살아남은 자가 존재하다니...
불쌍한 것... 생명의 기운이 거의 다 꺼져가는구먼...
이대로라면 오래 살지 못할 거야... 하지만 마지막 수단이 남아있다네.
혈기에 몸을 맡기고 헬벤터로 각성하는 방법이지
각성을 위해 아래의 재료를 모아오기
<퀘스트 완료>
자네도 이렇게 허무하게 죽고 싶지는 않겠지...
각성 - 헬벤터 2 (Hellbenter)
내 말을 들어보게. 자네의 힘의 원천은 스스로의 혈기. 그 엄청난 힘은 자네 스스로의 혈기를 불태움으로써 얻어지는 것이지 
그리고 그 심지가 다 타버리는 순간, 불은 꺼지지. 다시는 검을 잡지 못하게 되는 것이네. 영원히 
하지만 떨어뜨린 한 방울의 혈기를 다른 존재로부터 흡수하게 되면... 그렇게 된다면 이론상 혈기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지 
하지만 그 전에 난 자네가 이질적인 혈기를 담을 수 있는 그릇인지 확신을 가질 수가 없네 
그러니 내게 보여주게. 난 그저 생명을 연장한 광기덩어리를 만들고 싶지 않네. 자네 그릇의 크기를 보여주게나.
<퀘스트 완료>
좋아! 혈기가 광기로 변하지는 않았군.
각성 - 헬벤터 3 (Hellbenter)
<퀘스트 완료>
그렇게 도발했는데도 이성을 잃지 않다니. 제법 고수 티가 나는데?
각성 - 헬벤터 4 (Hellbenter)
알베르트와의 대련에서도 광기에 빠지지 않다니 헬벤터가 되기에는 충분한 것 같구만!
헬벤터가 되기 위해서 아래의 재료를 모아가기
<퀘스트 완료>
자네는 죽고자 했으니 살 것이되, 살고자 했으니 언젠가는 죽을 것이야. 하지만 자네는 강한 사람이네 
무모한 자여. 역사상에서 자네와 같은 이들을 일컬어 헬벤터라 불렀으니 자네 역시 그럴 것이야 
이게 마지막일 테지. 자네를 보는 일은... 작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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