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신념으로 정해, 의지로 벤다."
"발검에 칼집이 굳이 필요하다면 공기로 하면 됩니다. 그런건 싸우지 않을 때나 쓰는거니까요."
"채찍을 들면 흔히들 여왕님 성격이라고 생각하던데... 어... 이거 반박할 수가 없네요."
"다이무스, 언젠간 그 사도랑 겨룰 날이 오겠지. 이제 그만 좀 머릿속에서 칭칭거려..."
<배고픔>
"흥, 설마 로엘처럼 깡통이라도 씹어먹으란건가."
"식사 때문에 칭얼거리고 싶진 않지만, 사실 내가 먹여살려야할 마인이 너무 많아."
<이름 바꿈>
"괜찮은 이름이네요."
<이름 부르기>
"?... 잠시 옛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장착>
"마침 무료한 참이었습니다."
"이렇게 돌아다니면 사이러스가 나타날텐데요. 걱정된다는건 아니고, 귀찮을 뿐이지만."
<캐릭터 레벨업>
"더 강한 자들의 피를..."
"강함은 시간에 비례한다고는 하던데, 그 시간이란걸 칼로 쪼개버리면 또 뭐라고들 할련지. 쿡쿡쿡"
<크리쳐 레벨업>
"우린 산 정상에 올라서면 하늘 위를 원하는 부류의 인간이죠. 아닌가요?"
"세상에는 강자가 정말로 많더군요. 날 그런 곳에 쳐박아놓고 최고가 될거라고 믿은 반의 생각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알고 싶지도 않지만."
<사료 먹기>
"먹기는 많이 먹는거 같은데, 어째 내 입에 들어간거 같지가 않아..."
<스킬 게이지 풀>
"먼가 하찮은게 들러붙으면 이야기하세요."
"아젤리아 씨가 기묘한 선물을 줬는데 말이죠..."
"세인트 혼의 아저씨가 뱃속에서 꺼내준게 있는걸 깜빡했네."
"이런 장난감도 제국법에 따르자면 이단이라던가요."
<스킬 사용>
"제국에선 이런 것도 황제 전용이라더군요."
"상태 이상이 생기면 어쩌긴요. 이렇게 V를 누르는거지."
<캐릭터 죽음>
"다시 한번 도전할 기회가 없었던 이들도 많은걸요."
<강화 이벤트>
"제국을 상대하려면 고강은 필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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