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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3일 금요일
엔피시 대사집 - 그림자 검사 사영
그림자 검사 사영
<1>
후... 스승님에게는 면목 없다. 하지만 서로 가는 길이 다르다고해서 내가 그를 존경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2>
어둠에 사로 잡힌다는 것은 상당히 기분이 좋은 일이지.
그는 너무 눈부셨어... 그를 제대로 바라보지 못했다.
<3>
뭐 돈만 많이 준다면야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
나는 떳떳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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