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6일 화요일

엔피시 대사집 - 늦은해의 티렐

늦은해의 티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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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함이 느껴지는 길드군요. 이 곳에서 꽃을 피워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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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햇살이 저를 여기에 머물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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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드에 머물게 해줄 수 있는 분은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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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울 자리를 제게 줄 수 있는 분은 누구일까...



늦은해의 티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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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의 햇살이 따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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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가득한 이곳은 과거에 제가 있던 곳과 느낌이 비슷하네요.



늦은해의 티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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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보듬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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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힘과 축복이 함께 할 꺼에요.



늦은해의 티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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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힘이 짙어 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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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정말 밝음이 가득한 곳이네요.



늦은해의 티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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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더 많은 자연이 함께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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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과 저곳을 손본다면 보다 멋진 정원이 될꺼에요.



늦은해의 티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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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힘과 축복이 느껴 지네요.



<2>
여기가 더욱 더 평안한 곳이 되도록 힘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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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시 대사집 - 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