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27일 목요일

엔피시 대사집 - 슥싹싹 정령

洗刷刷精灵
<말풍선 대사>
我有个喜欢钓鱼的兄弟, 不知道他过得怎么样……
나한테 낚시 좋아하는 형제가 있는데,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구만...

<말풍선 대사>
春天到了, 又是洗被子的季节呢!
봄이 왔으니, 다시 이불 빨래의 계절이군!

<말풍선 대사>
帮我抓住偷走洗衣皂的灰灰云吧, 55555~~
빨랫비누 훔쳐간 먼지먼지 구름 좀 잡아줘, 55555~~

<말풍선 대사>
看到衣服变得干净闪亮, 我的心情也变好了呢~
옷들이 깨끗해지고 반짝거리는 걸 보니 기분도 좋아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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