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대사>
"소문 듣고 왔어요!"
"맛있게 해주세요!"
"여기가 아라드 맛집인가요!"
"아 맛있는 냄새!"
"두근두근 기대돼요!"
"맛집 검증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또 왔어요!"
"요기요! 주문할게요!"
"고기는 진리에요!"
"미슐랭에서 왔습니다!"
<주문 대사>
"서비스도 주실꺼죠?"
"여기 사장님 통이 크시다던데?"
"저는 무척 배가 고파요!"
"서비스는 뭘 주시려나~"
"맛있는 거 추천해주세요!"
"사장님 정이 많아 보이세요!"
"아, 서비스는 필요 없어요."
"참, 저는 다이어트 중이에요."
"신속, 정확하게 부탁해요."
"주.문.대.로.만 부탁해요."
"저는 시킨 것만 먹어요."
"양이 많은 건 싫어요."
<대기 대사>
"맛있는 냄새가 나요~"
"고기 익는 냄새가 나요~"
"고기가 너무 기대돼요~"
"사장님 힘내세요~"
"룰루랄라~"
"맛있는 냄새가 났었는데..."
"고기 익는 냄새가 났었는데..."
"기대감이 식어가요..."
"사장님 힘내세요..."
"흐음..."
"제 고기는 잘 익고 있나요?~"
"곧 먹을 수 있겠죠?~"
"너무 기다리지 않아도 되겠죠?~"
"이제 곧 제 차례겠죠?~"
"사장님은 일하는 중?~"
"제 고기는 어디 갔나요?~"
"곧 먹을 수 있는 걸까요?~"
"너무 기다리게 만드는 것 같아요?~"
"제 차례는 사라졌나요?~"
"사장님은 어디 간 걸까요?~"
"고기 나올 때가 된 것 같은데?"
"고기는 언제 주나요?"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거에요?"
"슬슬 지치는걸?"
"사장님은 노는 중?"
"대체 언제 나오는 거예요???"
"오늘 안에 먹을 수는 있나요???"
"내 어깨 곧 탈골 될 것 같지 않나요???"
"언제까지 기다리게 만들 거예요???"
"고기가 나오기는 하는 건가요???"
<떠남 대사>
"다음에 올게요..."
"다른 거 사 먹을게요..."
"안 바쁜 시간에 올게요..."
"내 아까운 시간..."
"주문을 적게 할 걸..."
"많이 바쁘신가 봐요..."
"오늘은 굶을게요..."
"다음 방문은 고민해야 겠어요."
"다른 거나 먹으러 가야겠다."
"괜히 찾아 왔네."
"시간은 금이라고요."
"주문이 안 들어갔나."
"다른 가게 가야지."
"지쳐서 짜증이 솟네요!"
"손님 대접이 꽝이네요!"
"고기를 키우러 갔나요!"
"손이 거북이보다 느리네요!"
"내 시간 물어내요!"
<퇴장 대사>
"식욕이 돋네요! 많이 파세요~"
"정말 맛있어 보여요! 많이 파세요~"
"불 조절의 장인인 듯! 많이 파세요~"
"요리 실력이 엄청나네요! 많이 파세요~"
"잘 먹을게요! 많이 파세요~"
"잘 먹겠습니다! 많이 파세요~"
"고맙습니다! 많이 파세요~"
"감사합니다! 많이 파세요~"
"역시 맛집인 듯! 많이 파세요~"
"사장님 멋져요! 많이 파세요~"
"먹을만 해 보여요...흠"
"맛있어 보이진 않지만...흠"
"불 조절 실력이 미흡하신 듯...흠"
"요리 실력이 보통이신 듯...흠"
"그럭저럭 먹어 볼게요...흠"
"다음엔 더 맛있게 해주세요...흠"
"평범하네요...흠"
"특별하진 않네요...흠"
"괜히 온 듯...흠"
"사장님 좀 더 노력하세요...흠"
"식욕을 떨어트리네요."
"진짜 맛 없어 보여요."
"이런 것도 파는 건가요?"
"불 조절이 엉망진창인 듯."
"요리 실력이 한참 부족한 듯."
"여기 사장님 양심이 없는 듯."
"내가 만들어도 이보단 낫겠다."
"다른 가게에서 새로 시켜야지."
"맛 없기로 소문난 집이었네요."
"사장님 손님에게 좀 신경을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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