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9일 토요일

엔피시 대사집 - 아라드 학원제 포차

アラド学園祭屋台
<말풍선 대사>
お客さん!美味しいバーベキューはいかがですか?
손님! 맛있는 바베큐 어떠세요?

<말풍선 대사>
学園祭と言えば屋台!
학원제하면 포차!

<말풍선 대사>
一人で食べないで恋人と一緒にいかが?
혼자 먹지 말고 연인이랑 같이 어떠세요?



<꼬치 만들기>
<시작 대사>
"噂を聞いて来ました!"
"소문 듣고 왔어요!"
"美味しいの、お願いします!"
"맛있는 거, 주세요!"
"ここがアラドの名店か!"
"여기가 아라드의 유명한 가게인가요!"
"ああ、美味しそうな匂い!"
"아아, 맛있는 냄새!"
"ドキドキします!"
"두근두근거리네요!"
"味を確かめに来ました!"
"맛을 확인하러 왔습니다!"
"こんにちは!また来ました!"
"안녕하세요! 또 왔어요!"
"すみません!注文お願いします!"
"저기요! 주문할게요!"
"串は正義ですよ!"
"꼬치는 정의라구요!"
"高級有名店から参りました!"
"고급 유명가게에서 왔습니다!"

<주문 대사>
"おまけもくれますよね?"
"덤도 주실꺼죠?"
"ここの店長さんは太っ腹らしいよ"
"여기 점장님 통이 크시다던데"
"お腹がペコペコなんです!"
"배가 고파요!"
"何をサービスしてくれるかな~"
"뭘 서비스 해 줄까~"
"オススメを教えてください!"
"추천 좀 해주세요!"
"店長さん、優しそうですね!"
"점장님, 상냥해보여요!"

"ああ、おまけは要りません。"
"아아, 덤은 필요 없어요."
"あの、私…ダイエット中なんです。"
"저기 저.. 다이어트 중이에요."
"迅速かつ正確にお願いしますよ。"
"신속하고 정확하게 부탁해요."
"注・文・通・り…にお願いします。"
"주.문.대.로…만 부탁해요."
"私は注文したものだけ食べます。"
"저는 주문한 것만 먹어요."
"多すぎるのは嫌なんです。"
"너무 많은 건 싫어요."

<대기 대사>
"いい匂~い"
"좋은 냄새네~
"串が焼ける匂いがする~"
"꼬치 굽는 냄새가 나요~"
"串がすっごく楽しみです"
"꼬치가 너무 기대되네요"
"店長さん、頑張って~"
"점장님, 힘내세요~"
"ルルル~ン"
"루루루~라"

"いい匂いだったのに…"
"좋은 냄새가 났었는데..."
"串が焼ける匂いがしてたのに…"
"꼬치 굽는 냄새가 났었는데..."
"わくわくが冷めてく…"
"설렘이 식어가요..."
"店長さん、頑張って…"
"점장님, 힘내세요..."
"ハァ…"
"흐음..."

"私の串は焼いてるんですか?"
"제 꼬치는 굽고 있나요?"
"もうすぐ食べられますよね?"
"이제 먹을 수 있겠죠?"
"そんなに待たなくてもいいんですよね?"
"그렇게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거죠?"
"もうすぐ私の番かな?"
"이제 제 차례인가요?"
"店長さん、働いてます?"
"점장님, 일하세요?"

"私の串はどこですか?"
"제 꼬치는 어디 갔나요?"
"まだ食べられないんですか?"
"아직 못 먹어요?"
"待たせ過ぎじゃないですか?"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는 거 아니에요?"
"私の順番、飛ばされてません?"
"제 차례, 건너뛰는 거 아니에요?"
"店長さんはいないんですか?"
"점장님 없어요?"

"そろそろ串が来る頃なんだけど。"
"슬슬 꼬치가 나올 때가 됐는데."
"串はいつくれるんですか?"
"꼬치는 언제 주나요?"
"いつまでそわそわしていればいいんですか?"
"언제까지 안절부절 못해야 해요?"
"そろそろ疲れてきた…"
"슬슬 지치네요..."
"店長さん、遊んでない?"
"점장님, 노는 거 아니예요?"

"一体、串はいつ来るんですか???"
"도대체, 꼬치는 언제 나오는 거예요???"
"今日中に食べられます??"
"오늘 안에 먹을 수는 있나요??"
"お腹がぺったんこになりそうなんですけど"
"배가 납작해질 것 같은데요"
"いつまで待たせるつもりですか???"
"언제까지 기다리게 할 거예요???"
"串、本当に焼いてます???"
"꼬치, 정말 굽고있는 건가요???"

<떠남 대사>
"また今度にします…"
"다음 기회로 미룰게요..."
"他で買います…"
"다른 데서 살게요..."
"混んでない時に出直します…"
"혼잡하지 않을 때 다시 올게요..."
"時間がもったいない…"
"시간이 아까워요…"
"ちょっとだけ注文すれば良かった…"
"조금만 주문할 걸 그랬어요..."
"すごく忙しいみたいですね…"
"많이 바쁘신가 봐요..."
"今日はご飯抜き…"
"오늘은 밥 굶어요..."

"また来る気になるかな…"
"다시 올 마음이 생길까…"
"他のを食べに行こう"
"다른 거나 먹으러 가야겠다"
"来るんじゃなかった"
"괜히 왔네요"
"時は金なりって言うのに…"
"시간은 금이라니까…"
"注文、忘れられた?"
"주문, 잊으셨나?"
"他の店に行こう"
"다른 가게 가야지"

"疲れて腹立ってきた!"
"지쳐서 화났어요!"
"サービスが最悪ですね!"
"서비스가 최악이네요!"
"串を育てるところからやってるの?"
"꼬치 키우는 것부터 하는 거예요?"
"手が亀より遅いですね!"
"손이 거북이보다 느리네요!"
"私の時間を返して!"
"내 시간 돌려내요!"

<퇴장 대사>
"食欲が湧いてきます!これからも頑張ってください!"
"식욕이 돋네요! 앞으로도 힘내세요!"
"本当に美味しそうです!これからも頑張ってください!"
"정말 맛있어 보여요! 앞으로도 힘내세요!"
"火加減の達人ですね!これからも頑張ってください!"
"불 조절의 달인이네요! 앞으로도 힘내세요!"
"料理の腕が普通じゃないですね!これからも頑張ってください!"
"요리 실력이 보통이 아니네요! 앞으로도 힘내세요!"
"いただきますねー!これからも頑張ってください!"
"잘 먹을게요! 앞으로도 힘내세요!"
"いただきます!これからも頑張ってください!"
"잘 먹겠습니다! 앞으로도 힘내세요!"
"ありがとう!これからも頑張ってください!"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힘내세요!"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これからも頑張ってくださ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힘내세요!"
"さすが名店!これからも頑張ってください!"
"역시 맛집! 앞으로도 힘내세요!"
"店長さん、素敵です!これからも頑張ってください!"
"점장님 멋져요! 앞으로도 힘내세요!"

"食べられなくは無さそうですね…うーん…。"
"못 먹을 것 같진 않네요...흠..."
"美味しそうに見えないけど…うーん…。"
"맛있어 보이진 않지만...흠..."
"火加減の調節が下手なのかな…うーん…。"
"불 조절이 서툰가봐요...흠..."
"ごく普通の料理の腕ですね…うーん…。"
"아주 평범한 요리실력이군요...흠..."
"まあ、とりあえず食べますけど…うーん…。"
"뭐, 일단 먹어 볼게요...흠..."
"次はもっと美味しいのがいいな…うーん…。"
"다음엔 더 맛있게 해줬으면 좋겠어요...흠..."
"普通ですね…うーん…。"
"평범하네요...흠..."
"特別美味しくはないですね…うーん…。"
"특별히 맛있진 않네요...흠..."
"来なくても良かったかな…うーん…。"
"안 와도 됐나 봐요...흠..."
"店長さん、もっと努力してくださいよ…うーん…。"
"점장님, 좀 더 노력하세요...흠..."

"食欲が失せましたよ"
"식욕이 없어졌어요"
"本当に不味そう"
"정말 맛없어 보여요"
"こんなのでお金を取るつもりですか?"
"이런 걸로 돈을 뽑을 생각인가요?"
"火の調節って意味分かります?"
"불 조절이라는 뜻 알아요?"
"料理の腕が下の下ですね"
"요리 실력이 형편없군요"
"ここの店長は良心が無いのかな"
"여기 점장은 양심이 없나봐요"
"私が作った方がマシだわ"
"내가 만드는 게 낫겠다"
"他の店で別のを食べよう"
"다른 가게에서 딴 걸 먹어야지"
"不味いと噂の店だったのですね"
"맛 없기로 소문난 가게였네요"
"店長さん、もう少しお客に気を使ってくださいよ。"
"점장님, 손님에게 좀 더 신경을 쓰세요."



<보상 메시지>
アラド学園祭屋台
きみ、結構うまく焼けるじゃないか
자네, 꽤 잘 굽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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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시 대사집 - 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