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10일 일요일

일본 던파 대사집 - 니알리와 두근두근 아라드 학원제

チャプター1
챕터1
ニアリとドキドキ!アラド学園祭
니알리와 두근두근! 아라도 학원제

また会おうって約束したの…
忘れてないよね!?
다시 만나기로 약속했어...
잊지 않았지!?

(キョロキョロ)
(두리번 두리번)
あっ!!<닉네임>、見っけ!!!!!!!!!
앗!!<닉네임>、봤지!!!!!!!!!
ニ..ニ..ニアリ!!?
니..니..니알리!!?
冒険者!冒険者!冒険者!冒険者!冒険者!冒険者!
ねぇねぇねぇ、聞いた??
모험가! 모험가! 모험가! 모험가! 모험가! 모험가! 
저기저기저기, 들었어??
あっ!ニアリ、どうしたの?
앗! 니알리, 무슨 일이야?
???
よおー!久しぶりー!ニアリちゃーん!
여어~! 오랜만이야~! 니알리짱!
アラドにいながら
「あの噂」のことを知らないなんて…!!
아라드에 있으면서
「그 소문」을 모르다니...!!
「あの噂」…?
まさか、アラドにまた異常現象が…?
クソッ…!早く案内して!今すぐ行こう!
「그 소문」...?
설마, 아라드에 또 이상현상이...?
젠장... 빨리 안내해줘! 지금 당장 가자!
ええっ??
そうじゃなくて!アラド学園祭のことだよ!
에엣??
그게 아니라! 아라드 학원제 말이야!
学園祭?
(アラドに学園なんてあったっけ…?)
학원제?
(아라드에 학원이 있었나...?)
そうそう!学・園・祭!
그래그래! 학·원·제!
あ…ああ、そうだよね…学園祭のこと、だよね…ハハハ…
아..아아, 그렇지...학원제 말이지...하하하...
(17周年イベント、来たな…)
(17주년 이벤트, 왔군...)
卒業してから…かれこれ10年は経つんだけど…
졸업한지... 벌써 10년은 지났지만...
えっへん!
ともかく!あんたのためにパンフレットを貰ってきてあげたの!
엣헴!
아무튼! 널 위해 팜플렛 받아와준거야!
アラド学園祭! ぜひ遊びに来てください~!
아라드 학원제! 꼭 놀러와줘~!
(差し出されたパンフレットにはニアリの姿が写っていた。これって…)
(내민 팜플렛에는 니알리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이건...)

(見なかったことにする)学園祭なんて久々だなー本当に楽しみだよ!
(못 본 걸로 한다) 학원제라니깐 오랜만이다. 정말 기대돼!
(つっこむ)あの、ニアリ…?パンフレットに写ってるの、ニアリだよね…?
(추궁하듯) 저기 니알리...? 팜플렛에 나와있는거 니알리지...?
(どうしよう…反応に困る…)
(어떻게 하지...곤란한데...)
…一緒に行ってくれるよね?冒険者!
ヘンドンマイアが学園祭で賑わってるんだって!
...같이 가줄거지? 모험가!
헨돈마이어가 축제로 붐빈대!
あの…ニアリ、お誘いはありがたいけど…
저기... 니알리, 초대는 고맙지만...
ああっ、パンフレットに
美味しそうなたこ焼きが…!きゃーっ!ずっと前から食べてみたかった
焼き鳥もあるわ!あれも、これもぜーんぶ美味しそう!
앗, 팜플렛에
맛있어 보이는 타코야키가...! 꺅! 예전부터 먹고 싶었는데.
닭꼬치도 있어! 저것도, 이것도 정말 맛있을 것 같아!
(まるで話を聞いていない。)
(마치 이야기를 안 듣는 거 같은데.)
そういえば、いろんなミニゲームもあるんだって!
그러고 보니 여러가지 미니게임도 있대!
ニアリ…今日は他の用事で忙しいんだ。
니알리.. 오늘은 다른 일로 바빠.
だってだってだって!ニアリ、暇なんだもん!
그치만 그치만 그치만! 니알리, 한가한 걸!
(シナリオ通り…付き合うしかないのか…)
(시나리오 대로...사귀는 수밖에 없는 걸까...)

(ニアリとなら…)いいよ!
(니알리라면...) 좋아!
(行くしかないか…)いいよ!
(갈 수밖에 없나...) 좋아!
(報酬がほしいから我慢…)いいよ!
(보상 받아야 하니까 참아야지...) 좋아!
(性格わるっ!!)
それより、そんな格好で学園祭に行っても大丈夫?
(못됐어!!)
그것보단, 그 차림으로 축제에 가도 괜찮아?
ふぅん…それもそうね…
흐음…그것도 그렇네…
こんなのはどう?
이런건 어때?
これは…ダンジョンにいる時の姿…!
そんな格好で学園祭に行ったら、生徒会に呼び出されちゃうよ!
이건... 던전에 있을 때 모습...!
그런 차림으로 학원제에 가면 학생회에 불려가버려!
ええっ…じゃあ…これは?
에엣... 그럼... 이건?
何がどうなってるんだ⁉ 
뭐가 어떻게 된 거지⁉
ふぅん、知りたい?
深淵の中を覗いてみる?ニアリにできないことはないんだよー
흠, 알고 싶어?
심연 속을 들여다볼래? 니알리가 못하는건 없어~
そういう問題じゃなくて…もうそれ、体じゃなくてドットだから…
그런 문제가 아니라... 이제 그거 몸이 아니라 도트니까...
制服ニアリ!初のオ・ヒ・ロ・メ・よ!
교복 니알리! 처음 뵙.겠.습.니.다!
制服、持ってたんだね…
교복, 갖고 있었구나...
女の子の変身は無限なの。
여자의 변신은 무한이라구.
ニアリって…色んな意味で、すごいよね…
니알리는...여러 의미로 대단하네...
ああっ!もうこんな時間!学園祭に遅刻しちゃうよ!
早く早く!
アラド学園祭!一緒に楽しもうね、冒険者!
아! 벌써 시간이 이렇게! 학원제에 지각하겠어!
빨리 빨리!
아라드 축제! 같이 즐기자 모험가!
 (ニアリと学園祭かぁ…先が思いやられる…)
(니알리와 학원제구나... 앞날이 걱정된다...)

噂と共に突然現れたニアリ、ヘンドンマイアでは
17周年を記念した学園祭を実施中?!
しかも・・・ニアリが予想外の姿に変更されている!
果たして冒険者とニアリは学園祭でどんな思い出を作る
ことになるだろう・・・。
(ええー冒険者!どこに行くの?まだニアリの話、終わってないんだけど!ねえー!本当にスキップしちゃうのー?)
소문과 함께 갑자기 나타난 니알리, 헨돈마이어에서는
17주년을 기념하는 축제가 실시중?!
게다가... 니알리가 예상 밖의 모습으로 변해버렸다!
과연 모험가와 니알리는 학원제에서 어떤 추억을
쌓을 것인가...
(에엥 모험가! 어디 가는 거야? 아직 니알리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지만! 음! 정말 스킵해버릴거야~?)

<보상 메시지>
VRニアリのプレゼント!
べ…別に冒険者さんだから、ここまで持ってきてあげたんじゃないから!あたしはもともと親切なの!
딱...딱히 모험가라서 여기까지 가져다준 게 아니니까! 난 원래 친절하다구!
ニアリより
一緒に学園祭を楽しもう!
絶対楽しめると思うよ!冒険者! 
함께 학원제 즐기자!
분명 즐길 수 있을 거야! 모험가!



チャプター2
챕터2
こっそり来たゲスト
몰래 온 게스트

こんにちは、冒険者さん…
お久しぶりです。
안녕하세요 모험가님...
오랜만입니다.

わんわん!
멍멍!
(後ろを振り返る)
(뒤를 돌아본다)
こんにちは、冒険者さん!
どうもご無沙汰しております。
안녕하세요, 모험가님!
오랜만입니다.
あ、はい…どうも。始めまして。 
아, 네... 반갑습니다.
えっと、どちらさまで…って、犬が喋った⁉
음, 누구세요...라기엔 개가 말했다⁉
早く報酬をください。さもないとスキップしますよ。
빨리 보상을 주세요. 안 그러면 스킵할 거예요.
あの…どうして犬の格好なんですか?
저기... 왜 강아지 모습이에요?
ハハッ、よくぞ聞いてくださいました。
この子の名前、モモっていうんですけど…
私にとっては特別な存在なんです。
こうしてモモの格好をしている理由は…
私が初めて手掛けたイベントが、13周年に実施した「モモの秋の遠足」だったからです。
하하, 잘 들어주셨군요.
얘 이름은 모모라고 하는데...
저한테는 특별한 존재거든요.
이렇게 모모 복장을 하고 있는 이유는...
제가 처음으로 마련한 이벤트가 13주년에 실시한 '모모의 가을 소풍'이었기 때문입니다.
ありがたいことに…近頃もモモのクリーチャースキンを装着された冒険者さんを見かけることがあります。
今日は皆さんへの圧倒的感謝…
そして、記念の意を込めて懐かしの姿を召喚してみました!
…おっと、自己紹介が遅れました。
私、「モモの秋の遠足」を始めとして
皆さんと4年間の時を共にした…開発者Hと申します!
4年間…私は色んな企画を手掛けてきました。
直近の企画は…
装備ガイド、特別ウサギ絵文字、クリーチャーのアイテム自動拾得などと・・・。ニアリちゃんと一緒に16周年の特別プレゼントを作ったりしましたね。
감사하게도…요즘도 모모 크리처 스킨을 장착하신 모험가분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에 대한 압도적 감사...
그리고 기념의 뜻을 담아 추억의 모습을 소환해봤습니다!
이런, 자기소개가 늦었네요.
전 '모모의 가을 소풍'을 시작으로
여러분과 4년간의 시간을 함께한 개발자 H라고 합니다!
4년 동안... 저는 여러 기획을 해왔습니다.
가장 최근의 기획은…
장비 가이드, 특별 토끼 이모티콘, 크리쳐의 아이템 자동 습득 등과...니알리와 함께 16주년 특별선물을 만들기도 했죠.
おお!なかなかいい仕事っぷりですね!
오오! 꽤 괜찮은 일솜씨네요!
…ま、そんなところですよね。
...뭐, 그럭저럭 이네요.
いまいちな企画ばっかりだ。やり直し!
별로인 기획뿐이네요. 다시 해!
ところで、ご用件は…?
그런데, 용건은...?
はい!17周年を記念して、皆さんに感謝の気持ちをお伝えしたいのですが…
長々としたお話になってしまうので…
お急ぎの方は右上のスキップボタンからストーリーをスキップしてください!
もう一度言いますよ!かなり長いお話ですからね…!
今すぐに右上のスキップボタンを押したって、
報酬はバッチリ受け取れちゃうんですからねー!
네! 17주년을 기념하여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데...
장황한 이야기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
급하신 분은 우측 상단의 스킵 버튼에서 스토리를 스킵해주세요!
다시 말할게요! 꽤 긴 이야기니까요...!
지금 바로 오른쪽 상단의 스킵 버튼을 누르시면,
보상은 확실히 받을 수 있으니까요~!
ここまで読んだから…もう少し付き合いますよ。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私は元々…アラド戦記の熱烈なファンでした。
好きで、好きで、好きすぎて…プレイ中でない時もひとり、
色んな想像を巡らせてしまう…そんなプレイヤーだったんです。
異界ダンジョン装備を一度に獲得したり…
救援の利器をゴールドカードで獲得したり…
決闘場でインファイターのダッキング/スウェーキャンセルで、
レンジャーの移動射撃を完璧に回避したり…そんな想像を繰り返していた私は、
「今回のアップデートはこうしたほうが良かったんじゃないかな?」
「こうすればもっと面白くなるんじゃないかな?」
といったことを考えるようになり…
やがて、「このゲームをもっと面白くしたい」
「アラド戦記を作ってみたい」という夢を抱くようになりました。
…はい、ここまでが入社に至るまでの希望に満ちたストーリーです。
여기까지 읽었으니까... 좀 더 같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원래... 아라드 전기의 열혈 팬이었습니다.
좋아하고, 좋아하고, 너무 좋아해서... 플레이 중이 아닐 때도 혼자,
여러 가지 상상을 하게 되는 그런 플레이어였죠.
이계 던전 장비를 한 번에 획득하거나...
구원의 이기를 골드 카드로 획득하거나...
결투장에서 인파이터 더킹/스웨이 캔슬로,
레인저의 이동사격을 완벽하게 회피하거나...그런 상상을 반복하던 저는,
「이번 업데이트는 이렇게 하는 게 낫지 않았을까?」
「이렇게 하면 더 재밌어지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게 되고…
이윽고, 「이 게임을 더 재미있게 만들고 싶다」
「아라도 전기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네, 여기까지가 입사에 이르기까지의 희망찬 스토리입니다.
あ、そうですね。
아, 그렇군요.
しかし、私が目の当たりにした
夢と現実は…まるでかけ離れた世界のようでした。
プレイヤー時代に想像してきたことは、
開発環境を考慮していないただの妄想に過ぎなかったと思い知らされ…
具現できたとしても、
短期的な効果のみを考えてしまう自分の思考に気付かされ…
あげくの果てには…
自分には開発の才能がないんじゃないかと、
高い壁にぶつかること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初めて手掛けた、「モモの秋の遠足」の時もそうでした。
先輩方の厳しい指摘に、涙の日々を過ごしたものです。
そして、この道は自分の道ではないのかもしれない…と。
そんな挫けそうな私を支えてくれたのは、
他でもない、冒険者の皆さんでした。
初めて手掛けた「モモの秋の遠足」のアップデート後、
「こんな楽しみ方をしたよ」「クリア後に付いてくるモモが可愛い」と、
嬉しいお言葉をたくさんいただきました。
暗闇の中に差し込んだ、その一筋の光を…
辛い時期に励ましてくださった皆さんへの感謝の気持ちを、
今も忘れることはできません。
楽しみを提供する立場でありながら、たくさんの勇気をいただきました。
そのひとつひとつの言葉が支えとなり、
「皆さんに喜んでもらえるようなアップデートにしたい」という一心で頑張ることができました。
絶望から這い上がり、この仕事を続けられたのは…
すべて皆さんのおかげです。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そして今も、新たな壁に出くわしたときは…
皆さんからの反応を想像し、頑張って作業を進めています。
하지만 제가 목도한
꿈과 현실은…마치 동떨어진 세계 같았습니다.
플레이어 시대에 상상해 온 것은
개발 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단지 망상에 불과했다고 깨달았고…
구현하더라도
단기적인 효과만을 생각해 버리는 자신의 사고를 알게 되서...
결국…
자신에게는 개발에 재능이 없는 것은 아닐까 하고
높은 벽에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처음 준비한 「모모의 가을 소풍」 때도 그랬죠.
선배님들의 따가운 지적에 눈물의 나날을 보내곤 했습니다.
그리고 이 길은 자신의 길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그런 꺾일 것 같은 저를 지탱해 준 것은
다름 아닌 모험가 여러분이었습니다.
처음 준비한 「모모의 가을 소풍」 업데이트 후
「이렇게 즐겼어」 「클리어 후에 따라오는 모모가 귀여워」라고,
기쁜 말씀 많이 받았습니다.
어둠 속에 비친 그 한줄기 빛을...
힘든 시기에 격려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즐거움을 제공하는 입장이면서도 많은 용기를 받았습니다.
그 하나하나의 말이 버팀목이 되고,
「여러분이 좋아할 만한 업데이트로 만들고 싶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절망에서 기어올라 이 일을 계속할 수 있었던 것은…
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새로운 벽을 마주쳤을 때는...
여러분들의 반응을 상상하며 열심히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うむ、そういえば今回のイベントを準備しながら冒険者さんに伝えたかった手紙がございますが、よろしければ聞いてください。
음, 그러고 보니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면서 모험가님께 전하고 싶었던 편지가 있는데 괜찮으시면 물어보세요.
はい、お願いします。
네, 부탁드립니다.
(お手紙・・・?ちょっと重い話になるのかな)
(편지...? 좀 무거운 이야기인가)
そろそろESCを押してみようか・・・
슬슬 ESC를 눌러볼까...
冒険者さんへ
今、このメッセージを読まれているなら…
皆さんのおかげでまた一つ、難関を乗り越えたということでしょう。
9月の今頃、皆さんは何をされているのかな?
このイベントは気に入ってくださるのかな?読んでいただけるのかな?
…なんてことを考える、8月のとある夜(残業中)。
このメッセージが皆さんに届くことを、心より楽しみにしています。
今回の17周年イベント…反響は予測できませんが…
皆さんに楽しんでいただけるよう、私たち一同!
一生懸命準備して参ります!
アラド戦記の17周年を楽しんでくださる皆さんの表情を思い浮かべるだけで、
私はもっともっと頑張れます!
‐ 開発者Hより。心を込めて。-
まだまだ至らないアップデートではありますが、今後も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開発者Hより。心を込めて。
모험가님께
지금, 이 메시지를 읽고 있다면...
여러분 덕분에 또 하나 난관을 넘겼다는 거죠.
9월 이맘때쯤, 여러분들은 무엇을 하고 계실까?
이 이벤트는 마음에 드시는 건가? 읽어주실까?
…이런 생각을 하다, 8월의 어느 밤(잔업중).
이 메시지가 여러분께 전달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17주년 이벤트...반향은 예측할 수 없지만...
여러분들이 즐기실 수 있도록 저희 일동!
열심히 준비하고 오겠습니다!
아라드 전기 17주년을 즐겨주시는 여러분들의 표정을 떠올리기만 해도
저는 더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 개발자 H가. 마음을 담아.-
아직 부족한 업데이트이긴 하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개발자 H가. 마음을 담아.
こうして直接皆さんに話せるチャンスは滅多にないので、
つい話が長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ね。
また、こうしてご挨拶ができるその日まで…
開発に尽力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皆さん、ではまたゲームの中でお会いしましょう!
おっと、最後に...!
これからも皆さんに喜んで頂けるような企画ができるよう、最善を尽くして参りますので、
良かったところも、悪かったところも…全部ひっくるめて!
率直なお声をお聞かせください!
今後のアップデートを通じて、まだまだ皆さんと繋がっていきたいです。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開発者Hより。心を込めて。
- 開発者Hからの感謝、終わり ‐
이렇게 직접 여러분께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아서,
그만 얘기가 길어졌네요.
또 이렇게 인사드릴 그날까지...
개발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그럼 또 게임 속에서 만나요!
이런,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좋아할만한 기획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좋았던 점도, 나빴던 점도... 다 합쳐서!
솔직한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앞으로의 업데이트를 통해 아직 여러분과 이어지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개발자 H가. 마음을 담아.
- 개발자 H로부터의 감사, 끝-

突然、話かけてくるのは人・・・いや子犬?!
自ら開発者Hだと名乗った怪しげな人物・・・。
この人を信じても大丈夫なのか?
開発者Hは私に感謝の気持ちと自分の話をしていく・・・
なんだか喋りすぎて~思わずESCを押したが、
なぜか彼の言葉が気になる。
続けて・・・話に付き合おうかな・・・?
갑자기 말 걸어오는건 사람...아니 강아지?!
스스로 개발자 H라고 자칭한 수상한 인물...
이 사람 믿어도 괜찮은가?
개발자 H는 나에게 고마움과 자신의 이야기를 해간다...
왠지 말이 너무 많아서~ 무심코 ESC를 눌렀는데,
왠지 그의 말이 궁금하다.
계속...이야기로 사귀어볼까...?

<보상 메시지>
開発者一同より
いつもアラド戦記をご愛顧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항상 아라드 전기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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