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d archive
2024년 1월 24일 수요일
중국 던파 대사집 - 천계 황가 무투 대회
我只是无聊想找点乐子, 哈哈哈! 不过就算这样, 我也不会放水的。
그냥 심심해서 재미 좀 찾고 싶었을 뿐이야, 하하하! 그렇다고, 고의로 져주진 않을거야.
既然敏泰都出面了, 我也没有办法。
민타이가 나온 이상, 나도 어쩔 수가 없소.
俺看你这样也挺累的, 不如速度让俺解决了, 让你放松放松去吧。
내가 보기에 니 꽤 피곤해보이는디, 속도 내서 풀어주는 게 낫겠구마. 느긋하게 해주께.
我大概不会太认真对待的。
너무 진지하게 상대 안 하겠네.
……
我的心眼已经看穿了你, 接招吧。
내 심안이 자네를 꿰뚫어보고 있으니, 받아보게나.
我会一开始就对你使出巨剑。
처음엔 대검을 쓰도록 하지.
之前都是我大意了, 这一次我就用10成的功力对付你吧。
전에는 방심 했었는데, 이번에는 10할의 힘으로 상대해드리겠습니다.
조자호
吃我一剑!
내 검을 받으시오!
这破玩意, 我真不太想参加的。
이까짓거, 진짜 참가하고 싶지 않았다고.
有种被天界的氛围带走的感觉……
천계의 분위기에 끌려가는 기분이야……
如果没有皇女大人的命令, 这种地方……
황녀님의 명령이 아니였다면, 이런 곳에는……
让你见识一下老将的身手!
노장의 솜씨를 한번 보여주도록 하지!
我会拼尽全力的!!
최선을 다할게!!
就算你是冒险家, 我也不会手下留情的。
모험가님일지라도, 봐주지 않을 것입니다.
这种地方, 我本来一点也不想来的……
이런 곳에는, 오고 싶지가 않았는데……
难道我出现在这里, 是因为太无聊了?
내가 이곳에 나타난 건, 너무 심심해서 랄까?
这次我要给你点颜色看看!
이번에는 본때를 보여줄테다!
如果没有皇女大人的命令……
황녀님의 명령이 없었다면……
초소선
我怎么会在这? 义父呢? 将军呢?
제가 어떻게 여기 있는거죠? 의붓아버지? 장군님?
제갈량
唔……
에휴……
<돌아가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엔피시 대사집 - 구두
엔피시 대사집 - 기억과 안개의 신, 무
중국 던파 대사집 - 악몽회랑
엔피시 대사집 - 로즐리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