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9일 월요일

엔피시 대사집 - (구) 스트레돌피츠

Streadolfitz
Streadolfitz has studied all of the classes of Arad, travelling far and wide to discipline his body. A fantastic hero in theory, Streadolfitz - in his youth - could never decide which class to become. So he chose them all! And if it weren't for that social engagement he can't cancel, he would absolutely join you on your next adventure... 
<퀘스트 창 메시지>
Hello.
안녕.
<1>
I am the Furious Fearsome Streadolfitz the Dread-Bringer...but you may call me Scott.
이 몸은 맹렬하면서 무시무시한 드레드 브링어 스트레돌피츠라고 하네만...날 스콧이라고 불러도 좋네.



<2>
When I was young, I could never decide on a single class...so I chose them all! Of course, that meant I never had time to seriously pursue any particular class.
That is why I must live through your exploits, brave and focused Dungeon Fighter.
어릴 땐, 한가지 직업만으로는 결정을 못했지... 그래서 다 선택했다! 물론, 어떤 특정 직업을 집중적으로 배울 시간이 없었지만 말이야.
그렇기에 용감하면서 목적있는 던전 싸움꾼, 자네를 이용해 살아가는 이유이지.



<3>
I am Slayer, Fighter, Male Gunner, Mage, and Priest Streadolfitz the Dread-bringer. I never became a Female Gunner, but there is still time.
나는 귀검사, 격투가, 남거너, 마법사, 그리고 프리스트인 드레드 브링어 스트레돌피츠라고 하네. 여거너가 된 적 없지만, 아직 시간은 남아있어.



<4>
No one could ever call me unprepared! If anything, I am OVER prepared! Though that does leave me...a tad immobile.
준비가 안되었다면 누구도 날 부를 수 없어! 난 준비가 너무 되어있거든! 그렇긴 하지만 그것이... 나를 조금이라도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원인이지. 



<5>
I can offer you absolutely any kind of weapon. Just don't ask me to join your party. Dungeons scare the hell out of me.
어떤 종류의 무기든 제공해 줄 수 있지. 나더러 자네 파티에 참가하라고 하진 말게. 던전이 무섭거든.



<6>
Just look into my right eye...I never know where my left one is pointed.
내 오른쪽 눈을 보라고...난 왼쪽이 어디를 가리키는지 모르겠어.



<7>
You need a weapon? Ha! I got an army's worth. Guns, staves, swords, claws, rosaries... You name it, I got it. And if I don't, you probably don't need it.
무기가 필요하다고? 하! 난 군대의 가치를 가졌지. 총, 지팡이, 검, 클로, 묵주... 그밖에 뭐든지 말만 하게. 만약 안 그런다면, 자네에겐 아마 필요 없는 걸꺼야.



<8>
If I can ever remember any, I'll tell you fantastic tales of dungeon fighting.
만약 기억나는 게 있다면, 던전에서 싸웠던 환상적인 이야기를 해주도록 하겠네. 



<9>
When you're fighting in the dark, pray you have better ears than your opponent. When you're fighting naked, pray you have a better body.
어둠 속에서 싸우게 되면, 상대보다 귀가 좋기를 기도하게.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싸우게 되면, 더 좋은 몸을 가지고 있기를 기도하게.



<50랩 각성 지원 이벤트 메세지 내용>
Streadolfitz
Welcome to a whole new word of butt-kicking!
완전 새로운 '짜릿함'에 온 걸 환영하네!



ストゥリィーエレペズ
<1>
ようこそ。鬼剣士兼格闘家、ガンナー、プリースト、メイジであるストゥリィーエレペズと申す。
잘왔네. 귀검사 겸 격투가, 거너, 프리스트, 마법사인 스토레돌피츠라고 하네.



<2>
(8월)
俺は気になることがあればすぐに行って聞かないと気が済まない性格なんだ。
今回もヘンドンマイアの不死鳥の噂を聞いてやって来たんだ。
나는 궁금한 게 있다면 당장 가서 듣지 않는 이상 직성이 풀리지 않는 성격이지.
이번에도 헨돈마이어의 불사조에 대한 소문을 듣고 왔네.



<3>
様々な職業に携わっているため、装備の着用法や修理法などかなり詳しくなったのだ。
ダンジョンの奥地で装備が正常に動作しなかったりすると非常に困るからな。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다 보니, 장비의 착용법과 수리법 등 꽤나 상세하게 알게 되었지.
던전의 오지에서 장비가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거나 하면 매우 곤란하거든.



<4>
人が立ち入らない奥地ばかりまわっているうちにいつの間にか殆どの職業のスキルを身に付けるようになったのだ。
寒い街を長期間探索しようとファイアーボールを学んだのが始まりだったな....
ショータイムで使用できるかって?? そうだな… 俺にも社会的な地位と体面があるから無理だな。
사람이 들어서지 않은 오지만 돌다가 어느새 대부분 직업의 스킬을 익히게 된 것이네.
추운 거리를 장기간 탐색한다고 파이어 볼을 배운 것이 시초였지....
쇼 타임은 사용하냐고?? 그렇지만…나한테도 사회적 지위와 체면이 있으니까 그건 무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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