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30일 토요일

엔피시 대사집 - 종이 세리아

종이 세리아
<1>
펄럭펄럭 날아다니는 어라난드에서 여기 오니까 신기한 느낌이 들어요.
여기 사람들은 마법진을 고치려면 어떻게 하나요? 저희는 바람이 부는 날 크레파스를 들고 기다린답니다!



<2>
그릴라카락에는 빨간색 크레파스로 불을 그리고 다니는 마법사가 살고 있답니다!
반대로 동생은 항상 파란색 크레파스로만 그림을 그린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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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시 대사집 - 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