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토리얼

사람들이 갇힌 곳은 아직 멀었나...
카르텔 놈들에게 들키기전에 어서 움직여보실까.



제대로 찾아온 거 같군.
다행히 감시가 허술하군. 저곳부터 한번 조사해 보자.
저 스위치를 조작하면 문이 열릴거 같다.



감히 이곳에 들어오다니 간덩이가 부었군. 넌 이제 죽은 목숨이다!
넌 이제 죽은 목숨이다.
너희 같은 조무래기들을 상대한 시간이 없다!



카르텔 간부 모젤 
웬놈이냐!
제대로 찾은것 같군.
침입자라면 살아 돌아가지 못할 것이다!



풋내기로군. 제대로 총을 뽑을 줄이나 아냐?



제법이군. 하지만 내 콤보 공격은 흉내내지 못할걸!



보통내기가 아니였군.



큭... 방심했군... 도망가자!
방랑 무법자 랑케 
이봐 나 좀 구해줘!



구해줘서 고맙네.
내가 시간을 벌 테니 사람들을 데리고 도망쳐!
감사의 표시일세. 받아주게.



쏴라! 벌집으로 만들어버려!
슬슬 위험해지는걸. 이놈들을 정리하고 나도 빨리 떠야겠다.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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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시 대사집 - 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