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탑 마법사 리네아
<인물 정보>
모험가님 덕분인가? 오늘은 흐름이 좋네요!
하늘탑 마법사 리네아
Sky Citadel Mage Linea
천해천의 마법사 집단인 하늘탑의 일원.
밝고 명랑한 성격을 지녔으며, 뛰어난 마법적 재능을 바탕으로 하늘탑에 입단한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유망한 마법사 중 한 명이다.
베르길리아를 동경해 하늘탑에 들어온 만큼, 그녀를 따라하려는 모습이 종종 보이며 하늘탑의 일원이라는 사실에 대한 자부심도 강하다.
다만 스스로에게 요구하는 기준이 높아, 자신의 부족함을 크게 느끼거나 조바심을 자주 품는 편이라고 한다.
<1>
저희는 흐름을 따르는 마법사들이에요. 마이어 님이 남기신 오행 마법을 연구하고 있죠.
특히 베르길리아 님은 정말 대단한 마법사세요!
모든 하늘탑 마법사들을 합친 것보다 더 뛰어난 실력을 갖고 계신다고요.
그런 분이 제 스승님이라니... 저는 정말 운이 좋은 것 같아요!
<2>
여기서, 이렇게... 마력을 조금만 더 집중하면!
펑! 소리와 함께 마법진이 깨졌다.
또 실패야!
아앗, 모험가님... 호, 혹시 다 보셨나요?
어떡해, 부끄러워! 못 본 척해 주시면 안 될까요? 제발요!
<3>
제 마법도 마이어 님이 정립하신 오행의 원리를 따르고 있어요!
서로를 돕기도 하고, 억누르기도 하는 오행의 다양한 원리가 담겨 있답니다.
그 상생과 상극의 이치를 이해하고, 또 이해를 넘어 이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어때요, 대단하죠?
...물론, 아직 베르길리아 님에 비하면 한참, 아주 한참 멀었지만...
그래도 칭찬해 주세요, 네?
<호감도 대사들>
<친밀 대사1>
베르길리아 님은 제 모든 것이에요! 하늘탑에 와서 그분을 만나고 얼마나 기뻤는데요.
마법, 통찰력, 심지어는 그 차분한 말투까지... 모든 게 완벽하시지 않나요?
저도 언젠가 베르길리아 님처럼, 세상의 모든 흐름을 꿰뚫어 보는 위대한 마법사가 되고 싶어요.
제 모자가 베르길리아 님과 비슷해 보인다고요?
당연하죠! 위대한 마법사의 제자라면, 그분을 본받는 건 당연한 소양이니까요!
<친밀 대사2>
모험가님에 대한 소문은 당연히 들었죠!
그야, 백해와 중천을 구원하신 모험가님이란 소문이 한참 먼저 퍼졌었는걸요.
실제로 뵈니, 소문보다도 훨씬, 훨씬 더 멋있으세요!
아아, 그땐 모험가님을 실제로 만나게 될 줄은 전혀 몰랐었는데...
너무 기뻐요. 절대로 오늘의 일을 잊어버릴 수 없을 만큼요!
다음번엔... 모험가님도 저를 만나서 기쁘다고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친밀 대사3>

으음, 지금 상황을 오행의 흐름으로 분석해 보자면...
적의 흐름과 우리의 흐름이, 에, 상극의 원리에 따라...
...어, 그러니까, 상성이 좋지 않다는 뜻이죠!
하지만 모험가님의 기운과 빛의 추종자들이 가진 힘을 합치고, 동시에 하늘탑 마법사들이 가세하면!
잠깐, 너무 그렇게 빤히 보지 말아 주세요, 긴장된단 말이에요...
아, 아무튼! 하늘탑 마법사들이 모험가님을 돕고 있다는 뜻이에요.
그러니까... 저도 모험가님을 돕기 위해 노력할게요. 약속이에요!
<호감 대사1>

베르길리아 님 덕분에 천해천의 많은 분들을 안전하게 모실 수 있었어요. 정말 다행이죠.
하지만... 단지 그것만으로 끝날 일이 아니라는 건, 저도 알아요.
분명 앞으로 이것보다 훨씬 더 무서운 일들이 일어나겠죠.
책으로만 보던 위협이 눈앞의 현실이 되니 솔직히 조금... 무섭기도 해요.
하지만, 괜찮아요! 베르길리아 님과 마이어 님, 그리고 모험가님이 함께 계시니까요!
저희는 분명 어떤 위기라도 헤쳐나갈 수 있을 거예요, 그렇죠?
저도 모험가님께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게요!
<호감 대사2>
사실은... 저도, 아직 제가 부족하다는 걸 알고 있어요.
베르길리아 님처럼, 마이어 님처럼 되고 싶지만...
아직은 아는 척하다가 실수하는 일이 더 많은걸요.
저, 더 열심히 해서, 모험가님의 곁에 설 수 있는 훌륭한 마법사가 될게요!
그러니까, 모험가님...
그때까지, 조금만 더 지켜봐주실 수 있을까요?
<선물수령>
<1>
와아, 정말 소중한 선물이에요!
<2>
정말로 제게 주시는 건가요?
<3>
모험가님이 최고예요!
<친밀단계일 때 선물수령>
<1>
네? 저, 저요? 제 선물이에요? 감사합니다, 모험가님!
<2>
세상에, 이렇게 귀한 걸... 소중하게 간직할게요!
<3>
와아, 얼른 가서 모두에게 자랑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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