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결하는 용사들

* 황도군의 정예 APC와 함께 도주하는 카르텔군들을 섬멸하여야 합니다.
* 일반 몬스터들은 도망가기에 바쁘기에 쉽게 해치울 수 있지만 일부 네임드 몬스터의 저항은 무시 할 수 없습니다.

네임드 몬스터
말년병장
재빠르게 숨기를 좋아하는 몬스터입니다.
처음에는 약하지만 발차기가 성공할 때마다 공격이 강력해 집니다. 

강습병 마론
기관총을 들고 빠르게 움직이며 연사 하는 몬스터입니다. 

밤을 부르는 카모카
카모카는 지젤박사의 개조병사들을 수장입니다.
이름에 걸맞게 주변에 어둠을 몰고 다닙니다. 

지젤 박사
메카닉 지젤이 있는 곳으로 도주하고 있습니다.
적들을 발을 묶기 위해 스파키들을 소환하며 도망칩니다.

보스 몬스터
메카닉 지젤
메카닉 지젤은 강력한 무기를 탑재하고 있는 로봇으로 사방을 불바다로 만드는 로켓을 발사하거나 전기 톱으로 적들을 처단합니다.



지젤 추격


모험가님. 드디어 오래 기다리던 때가 왔습니다.
적의 보급로에 치명적인 타격을 준 결과 놈들이 퇴각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드디어 우리 황도군도 제 실력을 발휘할 때가 왔군요.
퇴각하는 적들을 추적하고 가능하면 지젤을 생포해 주십시오.



파티를 맺지 않고 추격섬멸전 던전을 클리어하기



우하하! 걸려들었구나 멍청한 녀석들. 내가 진짜로 도망만 칠 줄 알았나?
지금부터 나의 이 회심의 역작으로 뜨거운 맛을 보여주마.
아직 시험중이긴 하지만 네놈들을 쓸어버리기엔 충분하지.
덤벼라 이놈들!



<퀘스트 완료>
역시 지젤이 호락호락 잡힐리는 없군요.
괜찮습니다. 작전은 이제 시작이니까요. 수고하셨습니다.



준장 니베르


적들은 참으로 교활하다 아니할 수 없습니다.
어느새 교묘하게 퇴로를 확보하며 퇴각을 계속하고 있어요. 
하지만 우리쪽도 이번 작전에 사활을 걸고 있으니 소홀히 할 수는 없죠. 
적들의 퇴로에 우리측의 장교가 이미 투입되어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니베르. 
그로부터 현재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아 제게 전달해 주십시오.



추격섬멸전 던전에서 니베르 만나기



당신이 젤딘님이 언제나 말씀하시던 그 모험가입니까?
당신께 저희 황도군이 큰 빚을 졌습니다. 인사는 나중에 정식으로 하겠습니다.
지금은 시간이 얼마 없으니 일단 어서 출발하도록 하죠.



<퀘스트 완료>
니베르는 무사하던가요? 어떻습니까? 듬직한 동료였죠?



무대포 콘


보고는 잘 받았습니다. 
니베르의 말대로라면 전술적인 적들의 퇴각을 저지하기 위해 작전을 펴다보니 
황도의 병사들도 이곳 저곳으로 분산된 모양입니다. 
그들을 찾아 힘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어이! 젤딘. 혹시 콘에 대한 소식은 못 들었어? 
네? 아~ 그 무대포 콘을 말씀하시는 거군요. 
그도 이번 추격섬멸 작전에 투입되어 있습니다. 
통신상황이 여의치 않아 소재는 확실치 않지만 현재 작전지역에 있는 것만은 확실합니다. 
음 그래? 이봐 친구. 가는 길에 콘을 좀 찾아봐 주겠어? 
예전에 나에게 게이볼그 펀치 소환법을 배워간 후로 
그게 맘에 든다며 그 것만 사용하는 단순 무식한 녀석이지만 
심성도 착하고 실력 하나만은 끝내주니까 틀림 없이 도움이 될거야.



추격섬멸전 익스퍼트 로드이상에서 무대포 콘을 찾기



하하하. 만나서 반가워!
내 이름은 콘! 남자는 한방이지! 
통쾌하게 한판 벌여보자구!



<퀘스트 완료>
그래. 잘 있단 말이지? 하하. 다행이네. 거 봐. 꽤 도움이 되지 않았어? 
어쨌든 좋은 소식을 전해줘서 고마워.



비밀병기 비연


작전지역에는 니베르와 콘 말고도 여성 거너 한명이 더 투입되어 있습니다. 
그녀도 소식이 묘연하네요. 그녀를 찾아봐 주시겠습니까? 
그녀는 예전에 황녀의 정원 소속이기도 했어요. 
그 뛰어난 실력을 썩히는 것이 아까워 지금은 황도의 정규군으로 편입되어 갔지만 
여전히 제겐 소중한 부하중 한 명이랍니다. 
적지에서 고생하고 있을 그녀가 무사히 부대에 합류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추격섬멸전 익스퍼트 로드이상에서 비연을 찾기



전장에서 아군을 만나니 반갑기 그지없군요
당신도 저와 같은 임무로 오셨겠죠? 
어서 임무를 끝내고 부대로 복귀하도록 하죠.



<퀘스트 완료>
고맙습니다. 정말 한 시름 놓았어요.
비연이 무사히 지내고 있는 것 같아 정말 다행입니다.



특수부대 집결!


결국 막강한 용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군요.
거기에 당신같은 용맹한 모험가의 힘까지 더해졌으니 더 이상 무서울 것이 없네요.
자! 어서 가셔서 저희의 요원들과 함께 못된 카르텔 놈들에게
그동안 쌓인 울분을 쏟아 주십시오.



추격섬멸전 마스터 로드이상에서 모든 맵을 클리어하기



또 만났군요 모험가님. 
콘과 비연은 각자 흩어져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자. 서둘러 그들을 찾아봅시다. 
샛길쪽으로 가면 만날 수 있을겁니다.



<퀘스트 완료>
도망치는 적들을 보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이게 모두 모험가님 덕분입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 이 은혜를 다 갚을지 모르겠군요. 감사합니다.



추격 섬멸전 임무완수 (1/3)


추격 섬멸전에서의 첫번재 임무를 모두 마치셨군요.
이제 황도에서의 마지막 카르텔 군과의 싸움이군요. 여기까지 순전히 당신의 힘으로 온 것입니다.



아이리스가 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하기위하여 다음의 재료를 준비해오기



<퀘스트 완료>
강해짐의 한계는 없습니다..

적들의 퇴로에 파견된 황도군의 정예 요원들을 찾아 내는 데 성공했다. 이제 남은 것은 모두의 힘을 모아 적들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입히는 것 뿐.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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