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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7일 토요일
엔피시 대사집 - 다 파라
莎窦麦
<1>
凉爽的风和大海! 有这两样仿佛拥有全世界!
시원한 바람과 배!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 들지.
<2>
今天在哪里做买卖好呢? 得卖贵一点呀。
오늘은 어디에서 팔아볼까? 어디에서 비싸게 팔수 있니?
<3>
一闪一闪亮晶晶……我看到的是什么呢? 是好东西吗? 还是……
투명하고 반짝이는…...내가 본건 무엇이었을까? 좋은 것이었을까….? 아님….
다 파라
<말풍선 대사>
거기 친구! 혹시 바다에 관심 없니?! 바다에는 가슴 뛰는 모험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풍선 대사>
땡그랑 한 푼~ 땡그랑 두 푼~ 나는 교역왕이 될꺼야~
<1>
시원한 바람과 바다!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 들지.
<2>
오늘은 어디에서 팔아볼까? 어디에서 비싸게 팔 수 있을까?
<3>
투명하고 반짝이는...내가 바다에서 본 건 무엇이었을까? 좋은 것이었을까...? 아니면..
<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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