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6일 화요일

엔피시 대사집 - 뉵스

뉵스 
<1>
해안가에서 정신을 차리기 전까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전혀 떠오르지 않아요. 이 곳 사람들도 전혀 저를 모르니… 항해 중에 난파라도 당했던 걸까요?



<2>
왠지 이 곳이 낯설지 않아요... 아주 오래 전에 부모님을 따라 와 봤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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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시 대사집 - 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