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3일 토요일

엔피시 대사집 - 위령비

<1>
검은 성전을 승리로 이끈 수많은 이들의 희생을 기억하며
그 중 공로가 가장 큰 5인의 이름을 이곳에 남긴다.
샤피로 그라시아
신야
볼프간트 베오나르
밀란 로젠바흐
미카엘라



(검은 연옥 이후)
<1>
자신을 희생하여 검은 성전을 승리로 이끈 사람들의 이름이 마구잡이로 훼손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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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시 대사집 - 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