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역시 더 웃는게 좋을 것 같네. 바느질 하는 방법을 연구해 봐야 겠어.
<완료>
이 녀석은 뭐야! 방해된다. 어서 처치해.
나를 부른 아이는 더 안쪽에 있나보네? 너무 사랑스런 아이의 부름이라 숲에서 나와 봤는데.... 불쾌한 녀석만 가득해. 이런 애들... 필요 없어.
<완료>
<완료>
매드와 만난 날이야. 좋은날에는 선물을 주고 싶거든. 너에게 자비를 베풀어 줄게.
으으으
정신이 들었나 보네? 그런데... 너도 그렇게 깨끗한 존재는 아니구나?
무..무슨... 가..가까이 오지마!
흥미 없어. 너.
여기에 우리에게 시비를 건 마녀가 있다는 거지?
네 그렇습니다. 그러니 전 약속대로 살려주시는 겁니다. 헤헷...
우리에게 시비를 걸다니! 본 때를 보여주마! 가자!
크큭.. 멍청한 녀석 덕택에 살았군.
시끄러운 손님들이 왔네. 흥미 없지만... 저대로 내버려두면 티타임도 가질 수 없겠군.
이..이렇게 강하다니! 괴..괴물같은 녀석! 죽어라!
<완료>
사...살려줘...
후훗... 뭐야. 마지막에 와서 조금 귀여운 얼굴을 보여주잖아?
하지만 조금 늦은 것 같은데... 나보다 이녀석이 더 화가 난 것 같은걸.
요즘 찾아오는 아이들은 사랑스럽지 않네.
그래, 해피~ 없다면 직접 찾으러 가볼까?
어딘가 있을 내 사랑스러운 인형들을
<완료>
네놈. 아직도 동작에 군더더기가 많군.
크크크 이놈 뻗은 꼴좀 봐. 네놈 예전 모습 같지 않나?
<완료>
흐흐흐...
이것 또한 운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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