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17일 월요일

엔피시 대사집 - 마를렌 키츠카 (언더풋)

마를렌 키츠카
<1>
예의는 타인에게 자신을 드러내는 가장 기초적인 표현 방식입니다. 자기 자신을 위해 예를 존중하는 법을 익히시길.



<2>
이유도 없는 폭력을 휘두르는 자는 결국 폭력에 의해 멸하게 됩니다.



<3>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에서 눈을 돌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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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시 대사집 - 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