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14일 금요일

엔피시 대사집 - 베아트리체

베아트리체
<1>
더러운 곳이군요...



<2>
이곳은 언제와도 익숙해지지 않네요.



<3>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4> 
혹시 데미안을 보지 못하셨나요?
이런 곳에 나를 두고 어디로 가버린거야.
싱클레어 녀석만 아니였어도 다시 이곳에 올 일은 없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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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시 대사집 - 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