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6일 금요일

엔피시 대사집 - 시계탑의 수리공

钟塔修理工
<말풍선 대사>
好像就是昨天, 我看到有人从钟塔走了出来。
바로 어제, 누군가가 시계탑에 나오는 걸 보았어요.

<말풍선 대사>
钟塔里面确实需要收拾收拾, 哈哈哈。
시계탑 내부를 확실히 정리해야 하는데, 하하하.

<말풍선 대사>
有时候感觉我快神经衰弱了……
가끔 신경쇠약에 걸릴 것 같기도 하고……



時計台の修理工
<말풍선 대사>
昨日かな?誰かが時計台から出てくるのを見たぞ。
어제였나? 누군가가 시계탑에서 나오는 걸 보았는데.

<말풍선 대사>
そうだな…、時計台の中はちょっとまだ片付いていないんだよ。ハハハ。
그러니까..., 시계탑 내부는 좀 정리가 안 되어있다니까, 하하하.

<말풍선 대사>
時々ノイローゼになりそうだよ。
가끔 노이로제에 걸릴 것 같다니까.



Clock Tower Repairman
<말풍선 대사>
It was probably yesterday. I saw someone leaving the Clock Tower.
아마 어제 일 거예요. 누군가가 시계탑에 나오는 걸 보았어요.

<말풍선 대사>
Well... The Clock Tower isn't exactly clutter-free inside. Hah hah.
글쎄요... 시계탑 안에는 잡동사니가 하나도 없거든요. 하 하

<말풍선 대사>
Sometimes, I feel like I'm going to break down.
가끔, 고장날 것 같다는 기분이 든다니까요.



시계탑의 수리공
<말풍선 대사>
어제였나? 누군가가 시계탑에서 나가는 게 보이더라고

<말풍선 대사>
글쎄… 시계탑 내부는 좀 정리가 안 되어있지… 하하… 놀고 있는 건 아니라고?



시계탑의 수리공
<말풍선 대사>
시계탑 내부는 청소해도 끝이 없어요. 항상 일은 저 혼자 하는 것 같아요…

<말풍선 대사>
시계가 안 맞으면 큰일 나기 때문에 항상 지켜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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