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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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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창 메시지>
전쟁을 막기위해서 당신의 힘이 필요합니다.
<거래창 메시지>
저희 흑요정들의 지식이 당신에게 도움이 될 지도 모르겠군요..
<1>
안녕하세요.. 왕실 직속 전령 클론터라고 합니다. 알프라이라 산의 밤은 특히 추우니 조심하십시오.
<2>
현재 흑요정들의 여론이 좋지 않습니다. 어떻게든 전쟁이 확산되는 것은 막아야되겠으니 협력 부탁드립니다.
메이아 여왕님은 전쟁을 원하지 않으시나 원로들의 뜻을 움직이기가 쉽지 않군요. 여러분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좌절 상태시 대사>
당신은 이런 곳에서 주저앉기에는 아직 젊음과 패기가 있습니다. 부디 무운이 따르기를..
<마을침공 실패시 패널티 대사>
모험가들이 강하다는 생각은 그저 저의 착각이었을 뿐입니까?
<호감도 대사>
<무관심>
불쾌한 선물
불쾌하군요. 이 위기는 모두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인게 확실합니다.
평범한 선물
이런다고 당신에 대한 인상이 좋아질 것 같진 않군요.
좋아하는 선물
지금은 정신이 없습니다. 다음에 이야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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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한 선물
인간은 좋은 종족이라고 생각했지만 당신을 보니 모두가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군요
평범한 선물
흑요정이 인간보다 오래 산다고 해서 시간도 많을 거라는 생각은 오산입니다.
좋아하는 선물
그렇게 저와 이야기를 하고 싶으십니까? 다음엔 시간을 내보겠습니다.
불쾌한 선물
전 이해심이 넓다고 자부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런 절 시험하시는군요
평범한 선물
당신이 인간들의 대표입니까?
좋아하는 선물
오해를 풀고 싶으신 모양이군요. 좋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죠
<보통>
불쾌한 선물
당신때문에 조금씩 인간이란 종족에게 의심이 들기 시작합니다.
평범한 선물
주신 선물은 신기하긴 하지만 지금 길게 이야기 할 시간은 없을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선물
요 며칠 제가 관찰한 인간들과 당신은 조금 다른 듯 하군요
불쾌한 선물
성급한 판단은 이르겠지만. 이런 행동은 우호관계에 악영향을 끼칠지도 모릅니다.
평범한 선물
조금 어색하지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좋아하는 선물
이건 제 개인이 아닌 흑요정 전체에 대한 호의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불쾌한 선물
인간들의 특산품인가요? 이런걸 선물하는 건 이해하기 힘들군요
평범한 선물
역시 인간들은 훌륭한 성품을 지닌 모양이군요.
좋아하는 선물
역시 이 대립이 오해라는 제 판단은 틀리지 않았던 것 같군요. 당신은 훌륭한 평화의 사절입니다.
<호감>
불쾌한 선물
인간과 흑요정이 가까워질 수 있는 건 여기까지인가요……
평범한 선물
친절하시군요.
좋아하는 선물
장로님들이 당신을 보셨다면 지금처럼 인간을 오해하진 않을텐데……
불쾌한 선물
다음부터 이런 선물은 사양하고 싶군요.
평범한 선물
평화를 위해 노력하시는 당신의 모습이 보기 좋군요.
좋아하는 선물
당신과는 왠지 종족을 떠나 가슴을 터놓고 이야기 해보고 싶습니다.
불쾌한 선물
아직 서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모양이군요.
평범한 선물
인간이란 알면 알 수록 신기한 종족이군요
좋아하는 선물
당신과 얘기하고 있으면 하늘을 날 때 느껴지는 상쾌한 공기내음이 생각납니다.
<신뢰>
불쾌한 선물
잠시 나쁜 생각을 할 뻔 했습니다. 용서하시길……
평범한 선물
정말 감사하지만 흑요정들이 뭘 좋아하는지 대해 조금 더 헤아려 주십시오.
좋아하는 선물
당신과 저처럼 인간과 흑요정도 평화롭게 지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불쾌한 선물
제가 아직 인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모양입니다. 이건 선물이 맞겠죠?
평범한 선물
당신과 이야기하는 시간이야말로 제 기쁨입니다.
좋아하는 선물
당신같은 분을 알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불쾌한 선물
인간들은 이런 걸 좋아하나요?
평범한 선물
괜찮으시다면 저에게 세상 이야기를 좀 더 들려주십시오.
좋아하는 선물
평화가 오면 당신과 함께 라미나비엔토를 타고 세상 끝까지 여행하고 싶습니다.
<호감도 관련 아이템 납부 대사>
<모자를 때>
아쉽군요. 몇 개만 더 주신다면 정말 좋았을것을.
<한계>
오늘은 이만하셔도 됩니다.
<호감도 만땅시 캐릭터를 부르는 메시지>
당신께 날아가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절 위해 이리 찾아와 주실 순 없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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