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d archive
2024년 2월 15일 목요일
엔피시 대사집 - 행동강령
<1>
우리는 신께서 세계를 담는 눈이자, 신께서 기억하시는 모든 장면 속의 존재이니.
우리가 보는 것이 곧 신께서 보는 것이고, 신께서 비추는 것이 곧 우리의 앞길이다.
<돌아가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엔피시 대사집 - 구두
엔피시 대사집 - 기억과 안개의 신, 무
중국 던파 대사집 - 악몽회랑
엔피시 대사집 - 로즐리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