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5일 목요일

엔피시 대사집 - 행동강령

<1>
우리는 신께서 세계를 담는 눈이자, 신께서 기억하시는 모든 장면 속의 존재이니.
우리가 보는 것이 곧 신께서 보는 것이고, 신께서 비추는 것이 곧 우리의 앞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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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시 대사집 - 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