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요일

엔피시 대사집 - 만진

만진
<퀘스트 창 메시지>
만만디 만진임둥! 나도 항아리에 대한 거라면 단진형에 못지 않슴둥!

<거래창 메시지>
자자~ 골라봐~ 대박이 기다리고 있슴둥!
<1>
우리는 '제국 유물 발굴단'의 일원이라궁!
제국 유물 발굴단은 고대의 유물에 관심이 많은 황제의 명에 따라서 아라드 대륙의 구석구석까지 유물을 찾는 기관이징!



<2>
난 초보모험가들이 좋아할만한 유물을 팔고 있징!
꽝은 없으니까 다 팔리기전에 얼렁 사가라궁!



<마을침공 실패시 패널티 대사>
뭐냥! 정신없당! 깨진 항아리 수습해야 된당!



<호감도 대사>
<무관심>
불쾌한 선물
정말 애들을 불러야 정신차릴랭?

평범한 선물
바쁜거 안보영? 아… 손님은 없지만 좌우간 바쁘다궁!

좋아하는 선물
다시 돌려달라고 하진 않겠징?

불쾌한 선물
에잉~ 짜증나서 살 수가 없넹!

평범한 선물
그냥 버려랑! 필요없당!

좋아하는 선물
나한테 관심있냥!

불쾌한 선물
이런 거 싫어한다니깡! 머리가 둔하구낭!

평범한 선물
이 정도로 내 환심을 사겠다고? 어림없징!

좋아하는 선물
어쭈? 너 쪼끔 맘에 든당?


<보통>
불쾌한 선물
슬슬 끓어오르넹!

평범한 선물
이런걸 쓸데없는 고생이라고 한당!

좋아하는 선물
에헤헤 이런 선물이라면 고맙징!

불쾌한 선물
잘 들어두라궁! 난. 이거. 싫어행!

평범한 선물
아. 그러니까 이게 선물인냥? 미처 몰랐당!

좋아하는 선물
요거요거~ 내가 좋아하는 물건이넹!

불쾌한 선물
기분이 좋아서 봐주지만 앞으론 이런거 선물하지 마랑!

평범한 선물
미안하지만 이런 건 마가타 째로 싣고 와도 소용 없당!

좋아하는 선물
이야~ 이건 정말 죽이는구낭!


<호감>
불쾌한 선물
내가 널 잘못봤낭! 대체 이게 뭐냥!

평범한 선물
줄 거면 받는 사람도 정말 기뻐할만한 걸 줘랑!

좋아하는 선물
왠지 니 덕에 오늘은 장사도 잘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당!

불쾌한 선물
너 나를 너무 무시하는 거 아니냥? 일부러 이러는 거징?

평범한 선물
받아도 그만 안 받아도 그만이구낭!

좋아하는 선물
너는 확실히 다른 풋내기들과는 다르당! 선물하는 센스를 보면 알징!

불쾌한 선물
받기 싫다는 걸 자꾸 주는 건 무슨 의도냥!

평범한 선물
어중간한 선물은 서로 피곤하기만 하다는 걸 모르냥!

좋아하는 선물
기분 째진당! 너 장난 아니게 좋은 사람이구낭!


<신뢰>
불쾌한 선물
물론 그럴리는 없겠지만 내가 싫어진거라면 말로 해랑!

평범한 선물
니가 주는 선물에도 익숙해졌당! 내가 싫어하는 것만 아니라면 이런 것도 좋당!

좋아하는 선물
우리 형제들보다 니가 내 맘을 더 잘 아는구낭!

불쾌한 선물
그래도 이제는 내가 뭘 싫어하는 지 알거라고 생각했당!

평범한 선물
혹시 게임 좋아하냥? 언제 나랑 게임 한번 같이 안 하겠냥?

좋아하는 선물
너는 참 멋진 사람이당! 마음씨는 더 멋지당! 그래서 니가 좋당!

불쾌한 선물
고맙긴 한데 거절하지 못하는 내 입장도 생각해줘랑!

평범한 선물
이야기만 하고 있어도 기분 좋당! 상대가 너니까 더 그런거당!

좋아하는 선물
나는 의외로 막강한 파워를 자랑한당! 그런 나랑 친하다니! 너 운 좋은거당!



<호감도 관련 아이템 납부 대사>
<모자를 때>
한번에 여러 개 세트로 줘랑. 찔금찔금 주는건 별로당.

<한계>
오늘은 그만 찾아와랑.



<호감도 만땅시 캐릭터를 부르는 메시지>
놀러와랑! 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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