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요일

엔피시 대사집 - (구) 로톤 막시머그

로톤 막시머그
<퀘스트 창 메시지>
안녕하신가. 세상의 이치를 밝혀가는 연금술사 로톤이라네.

<거래창 메시지>
여어 어서 오시게. 연금술사 길드장 로톤 막시머그라네. 무엇이 궁금해서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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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톤과의 대화
전이
자네도 충분히 의아해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네. 으흠 당연하겠지. 평화롭기만 했던 세상이 전화의 불길에 휩싸였을 뿐만 아니라, 대륙에 살던 여러 동물들이 이상해지고, 생전 처음 보는 몬스터들이 들끓으니 말이야.
으흠. 이런 사회적인 큰 문제에 학자적 관심을 갖고 살펴본 결과. 이 모든 일이 일어나게 된 원인을 "전이"라는 것으로 보고 있네. 전이라는 것이 아라드 대륙에 전운을 몰고 온 것이지.
험 험. 그렇다면 그 전이가 뭐냐고? 으흠. 전이라는 것은 나의 오랜 연구를 토대로 미루어 보면 어떤 계기로 인해 자연계의 균형이 무너져 버렸지. 그 것으로 인해 차츰 차츰 세계의 변형이 시작 되었고 그런 변형이 차츰 가시화 되면서 그란 플로리스에 몬스터들이 들끓고, 순하던 타우를 미치게 만들었던 게야. 험 험.
그렇다면 자연계의 균형이 왜! 왜! 왜! 무너졌느냐~고 묻는다면 아직 연구 중이라고 말하고 싶군.
오늘은 여기까지 일세. 또 보세나.

라이너스
아오 오늘은 연구도 꽉 막혀버린 하수도 구멍같이 하나도 안 풀리는 구만. 이럴 때는 라이너스와 체스 한판 하는 게 가장 좋은데. 이 친구 오늘은 안 오려나. 지난번 체스는 정말 막상 막하였는데 말이지.  그때 내가 실수만 하지 않았더라도. 으으으.

세리아
내 가끔 모르는 것이 있을 때나 아이디어 부족으로 연구가 꽉 막혀 버릴 때는 세리아를 찾지.
정말 그녀의 말대로 그녀에겐 그녀도 알지 못하는 기억이 존재 하는 것 같아.
나의 지적 대화 상대로는 그 꽉 막힌 마법사 노인네들 보다 100배는 나아.



에고 소드 클라리스
솔도로스
모든 무기에 통달했던 천재 무인 솔도로스를 아는가? 그는 일찍이 도, 검, 둔기, 지팡이, 도끼, 창 등 거의 모든 무기를 마스터한 천재 무인이지.
그는 자신이 애용하는 도, 검, 창, 둔기를 항상 휴대하고 다니며 적과 만났을 때 그날 컨디션에 따라서 맘에 드는 무기를 골라서 사용했다고 하네.
그런 그가 말년에 들어서는 한가지의 무기만을 골라 싸웠다고 전해진다네. 그런 그가 고른 무기가 어떤 것인지 궁금하지 않나?

클라리스(1)
어험. 솔도로스가 말년에 고른 검의 이름은.. 아 명검에는 이름이 붙어있기 마련이라네.
그 검의 이름은 클라리스였다네. 에고 소드 클라리스 에고 소드란 이성을 가진 검이라고 할 수 있지. 달리 말하자면 하나의 독립 생명체라 할까? 그 클라리스라는 검은 자신의 주인을 직접 선택할 뿐만 아니라 주인의 정신과 직접 소통을 해서 대화도 가능하다고 하더군.
음.. 검과의 대화라 과연 어떤 대화를 주고 받는 것일까? 상당히 재미있을 것 같지 않나?

클라리스(2)
에고 소드 클라리스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고? 으흠, 그 검에 상당히 관심이 많군? 어디 보자 기억을 더듬어 볼까.
뭐? 대화만 가능한 검이라면 약한 거 아니냐고? 으흠 그건 내가 미루어 생각해 보건 데 자네 같으면 허접한 무기에 이성을 주입시켜 자칫 공들인 검이 부숴져 버릴 위험에 노출시키겠나? 아니면 명검에 이성을 주입해서 오랫동안 자신의 업적을 기리고 싶겠나? 당연히 후자겠지. 내가 알기로는 그 검은 다른 검처럼 날이 서있지는 않지만 매우 강력한 공격력을 지녔다네. 길다란 검신에서 느껴지는 위압감은 상대로 하여금 오금 저리게 하고, 또 무게는 깃털만큼이나 가벼워 쾌검을 가능하게 한다네.
하지만 솔도로스가 그 검을 애용하게 된 연유에는 그 검이 명검 이어서만은 아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

클라리스(3)
아니 또 자넨가? 하하 솔도로스가 클라리스를 애용한 이유가 상당히 궁금한 모양이군. 으흠. 클라리스에 깃들어 있던 에고, 그러니까 클라리스의 이성은 이름이 있었던 모양이야. 클레어라는 이름이.
클레어는 보통 에고 소드와는 틀리게 지능이 상당히 높았던 모양이지. 보통 에고소드가 주인과 전투에 관련된 대화를 하고 하급 마법 정도를 시전 하는 반면에 클레어는 주인의 명령 없이도 전투 상황에 맞게 파이어볼 정도는 쏠 수 있었다고 하니 그것만 봐도 지능이 높았다는 것을 알 수 있지.
높은 지능과 오랜 세월 자신을 거쳐간 주인들에게서 배운 수많은 지식들을 바탕으로 솔도로스와 대화를 했던 모양이지. 전투 중이던 이동 중이던 항상 말을 걸어오는 다소곳한 클레어와의 대화에 솔도로스가 빠져버린 것이 틀림없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라네.



인간의 감정, 사랑
내유외강
아무리 칼 하나 들어 갈 것 같지 않은 냉혈 파충류 같은 사람이라도, 자신의 앞길만을 향해 달려가는 무한직진 형 사람이라도, 사랑 따위 전혀 모를 것 같은 메마른 짚신 같은 사람일지라도 깊은 그 사람 속 내면엔 나약하고 기대기를 바라고 사랑을 원하는 감정이 있다네.

솔도로스
솔도로스는 약관의 나이에 웨펀마스터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쉼 없이 정진 했던 무인이지. 끝도 없고 쉼도 없이 그저 혼자. 물론 그와 인간적인 관계를 맺고 있던 사람들도 많았지만 그에게서 어떤 인간애적인 애틋함은 느끼지 못했을 걸세. 그는 오로지 수행만이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수단이라 믿었으니. 그런 그가 얻게 된 클라리스 역시 마찬가지였을 게야. 수행의 일부분이며, 전투력 상승에 보탬이 되는 그런 일부분에 불과 했을 게야.

클레어
클레어는 솔도로스의 그런 타인에 대한 강력한 무관심을 뚫고 들어 갈 수 있었다네.
내 직접 클레어를 만나보지 못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의외로 클레어가 수다쟁이일 수도.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은 귀를 막거나 무시할 수 있지만 정신으로 대화를 쉼 없이 걸어오는 클레어를 무시할 수는 없었겠지. 클레어는 그렇게 솔도로스의 정진에 대한 집념을 교묘히 그러나 빠져나올 수 없게 파고 들어갔지.

솔도로스, 클레어
이제 와서 솔도로스가 어떻다든지 클레어가 어떻다든지 제대로 알지 못하는 내가 이러 쿵 저러 쿵 길게 말하고 싶지 않네. 그저 솔도로스는 클레어를 사랑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하고 추측한 것 뿐일세.
사랑이란 것은 육체적인 것만은 아니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라네. 나는......



섀넌의 우승 기념품
섀넌(1)
섀넌? 섀넌이라면 내 이미 그를 접한 지 오래 되었고, 그와 면식도 한번 정도는 있으니 아예 모른다고는 할 수 없네만, 섀넌에 대해 알고 싶은 겐가? 아니면 그의 아이템에 대해 알고 싶은 겐가? 섀넌이라면 격투가들 사이에서는 전설적인 존재지.
섀넌은 무투를 장려하기 위해 창설된 제국의 황제 주최 무투 대회에서 3회 연승 기록을 세운 사람이라네. 그 3회 기록도 전승으로 이뤘다는 것이 더욱 더 세간 사람들을 놀라게 했고 말이야.

섀넌(2)
섀넌은 필시 천부적이었던 게야. 순발력의 수준을 뛰어넘은 직관적인 움직임. 같은 기술을 다르게 사용하는 응용력, 상대방의 전략을 꿰뚫는 통찰력, 그 자신의 전략으로 상대방을 우롱하는 전략적 사고 그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전설의 격투가 일세.

섀넌(3)
섀넌이 주로 사용하던 기술은 놀랍게도 로우킥 이었다네.
가장 기본 적인 로우킥을 이용한 그의 기술 확장력은 실로 놀라웠지. 그 대회 중에 로우킥에 잘못 걸린 상대는 공중에 떠서 내려오지 못하고 K.O를 당했던 걸로 기억하네.
거의 무한 콤보로 상대를 옭아 메었거든 정말 놀라운 모습이었지. 내가 구경하는 처지였기에 망정이지 섀넌의 상대였다면 으흐흐..생각하기도 싫네.



태양의 호통
지그하르트(1)
하늘의 성을 올라가고 있나? 허허 쉽지 않을 터인데 꽤 열심이군 허허.
하늘의 성에는 지그하르트 라고 하는 빛으로 이루어진 생명체가 있다고 하네. 빛의 성주라 불릴 만큼 강력한 생명체이지.

지그하르트(2)
지그하르트의 몸체는 놀랍게도 빛으로 이루어져 있다네. 질량은 0이고 입자로 이루어진 물질이 형상화된 모양을 갖고 한 곳에 뭉쳐져 있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놀랍지 아니한가? 더군다나 그것이 지능을 갖고 있다니 말일세.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정말 놀라운 마법력이 아닐 수 없네.

지그하르트(3)
지그하르트의 빛을 한 곳에 뭉쳐져 있게 만드는 힘의 원천을 발견했다네. 허허 기쁘기 그지 없군. 다만 추측이라는 것이 마음 한 쪽에 남아있긴 하지만 이것이 확실하네.
그를 보면 알겠지만 그의 몸 각 부분을 감싸고 있는 갑옷이 빛을 밖으로 빠져 나가지 못하게 아주 강력한 자기장을 형성한 게야.
자기장이 빛을 가둬 둘 수 있다니 이거 정말 놀랍지 아니한가? 이건 필시 과학력이 마법력을 앞설 수 있다는 사실을 뒷받침 해주는 놀라운 발견일세.

빛의 호통
지그하르트가 갖고 있는 장비를 '빛의 호통'세트라고 하네.
그의 아이템은 두말 할 것 없이 최고의 장비지만 그 중 가장 대단하다고 일컬어 지는 장비는 '빛의 검' 이라고 하겠네. 빛의 검은 말 그대로 검신이 빛으로 이루어져 강력한 에너지를 머금고 있는 검을 말하지.
그래서 베지 못하는 것이 없고 뚫지 못하는 것이 없다네. 또 가볍기는 얼마나 가벼운지 아마 나도 휘두를 수 있을 게야.
굉장하지 않나?. 정말 대단한 검이지. 허나 어디 하나 흠잡을 곳이 없는 검이긴 하지만 한가지 제한이 있네.
그건 바로 그 검을 사용할 수 있는 자격인데 너무나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 검이기 때문에 아무나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네. 수련이 뒷받침 되지 않는 사람은 사용 중 검이 폭주하기 마련이지.
그것을 사용할 수 있는 검사는 검사 중에서도 무기에 대한 숙련도가 가장 높은 웨펀마스터가 사용할 수 있다네.
그것이 문제라면 문제이지만 자네가 웨펀마스터 계열로 간다면 얼마든지 착용할 수 있다네. 물론 그 것도 자네가 그 검을 얻게 되었을 때 말이지만, 허허.
---------------------------------{개편}---------------------------------
<1>
안녕하신가! 연금술사 로톤이라네. 사람들은 마법이 대단하다고들 말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네.
세상을 밝게 비추는 것은 과학이야! 마법 따위는 속임수라고!
과학에 대해서 논할 것이 있다면 나랑 술이나 한잔 하면서 얘기해봅세.



<2>
장비 해체에 대해서 말인가? 어려울 것도 없으니 간단히 가르쳐주지.
장비 해체는 제조 재료에 많이 쓰이는 물질들을 얻기 위해서 장비 아이템을 분해하여 재료들을 얻는 것이라네. 어떤 등급의 장비를 해체하느냐에 따라서 얻는 재료가 달라지지.
흰색 명칭의 장비를 해체하면 무색 큐브 조각만을 얻을 수 있고, 하늘색 명칭의 장비를 해체하면 무색 큐브 조각과 유색 큐브 조각을 얻을 수 있다네. 유색 큐브 조각은 가끔 해체가 잘 되면 많이 얻을 수 있지.
보라색 명칭의 장비를 해체하면 무색 큐브와 하급 원소 결정을 얻을 수 있고, 분홍색 명칭의 장비를 해체하면 무색큐브와 상급 원소 결정이 나온다네. 각 재료들은 장비를 제작할 수 있는 레서피의 재료로 쓰이니까 많이 모아두게나.



<튜토리얼 대사>
<장비 해체 알림> 
자네는 처음보는 얼굴이로군? 
자네도 이것을 알아두게. 장비 아이템의 경우에는 상점에 팔수도 있네만, 
나한테 가져오면 장비를 해체해서 유용한 아이템으로 바꿔주기도 하지. 
특히나 이름 색이 하늘색인 아이템을 해체하면 전이 공간에서만 나온다는 각종 색깔의 큐브를 얻을 수도 있다네.



<좌절 상태시 대사>
어허~ 무모한 도전을 행한 모양이구만.. 쯧쯧쯧.. 내가 만든 물약을 상비하고 다니면 좋을 걸세. 몇개 갖고 다녀보게나.



<마을침공 실패시 패널티 대사>
자네들이 무능한 탓에 연구에 차질이 많아! 바쁘니까 저리 가!



<다프네의 수제초콜릿 이벤트 대사>
이게 뭐야? 이거 내 연구에 도움이 되는건가? 전혀 안되는거잖아.. 이런걸로 날 귀찮게 하지 말라구. 도로 가져가.



<호감도 대사>
<무관심>
불쾌한 선물
이걸 확! 해체기에 돌려버릴까보다!

평범한 선물
자네를 상대할 시간이 없어.

좋아하는 선물
연구를 도우려는 태도는 좋지만 지금은 바쁘다니까~

불쾌한 선물
내 연구를 방해하지마! 저리가! 이 꼴도 보기 싫은 것!

평범한 선물
자네 아직도 있었나?

좋아하는 선물
조금은 도움이 되겠군

불쾌한 선물
연금술 길드의 힘을 맛보고 싶은가?

평범한 선물
쳇. 이 물건은 마법만큼이나 쓸모가 없을 듯 한데?

좋아하는 선물
흠…… 이건…… 그러니까…… 호오…… 좀 자세히 살펴봐야겠군.


<보통>
불쾌한 선물
이럴 거면 찾아오지 말게. 밥맛없는 제국 연금술사 협회 놈들이 생각나니까.

평범한 선물
별것도 아닌 일로 바쁜 사람 발목 잡지 말란 말이야.

좋아하는 선물
호오~ 이건 연구해 볼 가치가 상당하겠는걸?

불쾌한 선물
으으~ 골치야. 가뜩이나 머리아픈데 짜증나게 하지 말아주겠나?

평범한 선물
이건 내가 찾던 게 아닌데?

좋아하는 선물
좋아! 내가 찾고 있던게 바로 이거라네

불쾌한 선물
모처럼 연구가 잘 되던 참인데 이게 뭔가! 정말…… 썩 저리 가게!

평범한 선물
이거 말고 그 왜 있잖나 어쩌구… 저쩌구… 자네 내 이야기 듣고 있나?

좋아하는 선물
오~ 이거라면 지금 하고 있는 연구에 신기원을 이룰 수도 있겠군.


<호감>
불쾌한 선물
연금술에 미친 나같은 사람을 화나게 해서 좋을게 뭐가 있나?

평범한 선물
아. 됐어. 이건 연구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아. 다른 것은 없나?

좋아하는 선물
연구가 생각대로 진척되지 않아 답답했는데 이건 중요한 실마리가 될 것 같군

불쾌한 선물
어째 영~ 맘에 들지 않는걸. 이런 걸 가져온 자네까지도 말이야

평범한 선물
그러니까 이건 어쩌구... 저건 저쩌구… 아직도 내 이야기는 듣지 않는군

좋아하는 선물
자네덕에 어쩌면 연금술의 신기원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아

불쾌한 선물
내가 사람이 좋아 보인다고 뭐든 그냥 넘기는 건 아니라네

평범한 선물
해체해보면 뭔가 쓸만한 게 나올 수도 있겠군. 근데 이런 것도 해체가 되려나?

좋아하는 선물
이건 가히 혁명적이야! 고맙네. 정말 고마워~


<신뢰>
불쾌한 선물
흠…… 이것 참. 화를 낼 수도 없고……

평범한 선물
좋아. 휴식은 새로운 아이디어의 원천이지. 근데 이런건 왜 가져왔나?

좋아하는 선물
자네가 가져온 이게 없었다면 정말 큰일날 뻔 했지 뭔가. 고맙네

불쾌한 선물
이제 겨우 친해진 사이인데 다시 서먹해지고 싶은건가?

평범한 선물
내 사람 다루는덴 영 젬병인데 자네는 이런 내가 그리도 좋은가?

좋아하는 선물
지금 쓰고 있는 위대한 연금술사 로톤의 전기에 자네 이야기도 꼭 써주지.

불쾌한 선물
이걸…그러니까… 좋아해보려 노력은 해보겠네만…… 자신은 없어.

평범한 선물
가끔은 연금술 말고 다른 취미를 가져 보는 것도 좋겠지.

좋아하는 선물
자넬 만난 걸 보면 연금술에 바친 내 인생도 헛되지만은 않았어. 허허허.



<호감도 관련 아이템 납부 대사>
<모자를 때>
아이구 좀 많이 가져오지 그랬나.

<한계>
오늘은 연구는 이제 끝내려던 참이야. 내일 보자구.



<호감도 만땅시 캐릭터를 부르는 메시지>
자네 뭐 갈고 싶은 거 없나? 보고 싶으이

(2013년 12월 이벤트)
<말풍선 대사>
挑战南部溪谷时, 可以获得双倍的[封印钥匙]! 南部溪谷于每周一、 周三晚20:00~21:00开放。
서던데일 도전시 [봉인의 열쇠]를 2배 얻을 수 있다는군! 서던데일은 매주 월, 수 저녁 20:00~21:00에 개방된다네.



(2014 중국 빙고 이벤트)
<말풍선 대사>
我的幸运日是8号, 那天的数字是88。
내 행운의 날은 8일이고 그날의 숫자는 88이지.

<말풍선 대사>
我的幸运日是8号, 那天的数字是35。
내 행운의 날은 8일이고 그날의 숫자는 35이지.

<말풍선 대사>
听说18号那天的数字是54?
18일 날 숫자가 54이라면서?

<말풍선 대사>
听说18号那天的数字是68?
18일 날 숫자가 68이라면서?

<말풍선 대사>
听说28号那天的数字是26?
28일 날의 숫자가 26이라면서?

<말풍선 대사>
听说28号那天的数字是16?
28일 날 숫자가 16이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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