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연의 궁사
주요 스토리
어비스의 힘으로 부활한 루크의 창조물.
본래 지니고 있었던 루크의 빛과 어둠 대신 어비스의 힘에 영향을 받아 몸이 변화했다.
어비스에 의해 자아를 잃은 상태로 성을 지키고자 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눈에 띈 적을 화살을 쏘아 공격한다.
+ 추가 스토리
어비스에 사로잡히면 성격이 파괴적으로 변하는군, 무기로 활용할 수 있겠어.
심연의 기사
주요 스토리
어비스의 힘으로 부활한 루크의 창조물.
본래 지니고 있었던 루크의 빛과 어둠 대신 어비스의 힘에 영향을 받아 몸이 변화했다.
어비스에 의해 자아를 잃은 상태로 성을 지키고자 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눈에 띈 적을 칼로 베어 공격한다.
+ 추가 스토리
어비스를 온몸으로 받아들이다니 꽤 흥미로운 일이 생겼어.
빛의 칼바리
주요 스토리
루크의 자식 중 하나인 철완의 공주 칼바리는 빛의 힘을 물려 받았다.
살아생전 루크는 칼바리를 위해 죽은 자의 성 안에 빛의 기운으로 가득찬 방을 만들어두었으며, 이를 '빛의 쉼터'라고 이름 붙였다.
모험가와의 전투에서 칼바리와 골고타는 루크를 지키기 위해 분전했으나, 결국 패배하여 쓰러지고 헤블론의 예언소 안쪽으로 옮겨졌다.
+ 추가 스토리
빛과 어둠은 양립해야만 그 힘을 발휘한다.
루크와 달리 빛과 어둠을 담을 수 없던 칼바리는 빛의 힘을 나눠 받게 된다.
어둠의 골고타
주요 스토리
루크의 자식 중 하나인 거완의 왕자 골고타는 어둠의 힘을 물려 받았다.
살아생전 루크는 골고타를 위해 죽은 자의 성 안에 어둠의 기운으로 가득찬 방을 만들어두었으며, 이를 '어둠의 공방'이라고 이름 붙였다.
모험가와의 전투에서 칼바리와 골고타는 루크를 지키기 위해 분전했으나, 결국 패배하여 쓰러지고 헤블론의 예언소 안쪽으로 옮겨졌다.
+ 추가 스토리
빛과 어둠은 양립해야만 그 힘을 발휘한다.
루크와 달리 빛과 어둠을 담을 수 없던 골고타는 어둠의 힘을 나눠 받게 된다.
심연을 걷는 자
주요 스토리
지젤이 개조하여 만들어낸 피조물 중 가장 마지막 존재로, 그만큼 지젤의 명령을 가장 잘 따르도록 설계되었다.
루크와 싸울 당시 목숨을 잃었던 달빛을 걷는 자 야신과 악검 베아라의 시신(부품)을 이용해 만들어냈다.
둘 다 몸이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파손 되었지만, 지젤은 2개의 다른 존재를 하나의 존재로 합치는 것에 도전했고, 성공했다.
개조 당시 신체가 더 보존된 야신을 베이스로 해서 기본적인 인격은 야신이 되었지만, 좀 더 공격적이고 파괴적인 것을 원했던 지젤이
의도적으로 베아라의 일부를 이식했기 때문에 베아라가 가진 파괴적인 성향까지 나타나게 되었다.
+ 추가 스토리
내 신념과 다른 뒤틀린 검길이 허공에 핏물을 뿌린다.
그래... 이곳은 지옥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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