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말풍선 대사 - 배교자의 성

추락한 크리테스
"이 자리는 재단이 되고"
"너희는 제물이 된다."
"피로 맺고,"
"통증으로 새기고,"
"비명으로 봉헌한다!"
"거짓!!!"
"신의 이름 앞에, 심판하겠다!"
"고통은 진실을 드러낸다...!"
"종말의 목소리가 선명해진다...!"

무관심한 카리타
"어차피 누가 이기든…"
"바뀌는 건 없을 텐데."
"닉네임, 거기 딱 서."
"다 같은 결말이라면"
"빨리 가는 게 낫지!"
"윽!"
"큭!"
"하아… 내가 왜 버티려는 걸까."

해방된 비올렌티아
"베리디쿠스…"
"당신의 길을, 제가 열겠습니다."
"자신의 믿음을 의심하는 순간,"
"희망도 사라질 거예요."
"당신들에게 남은 빛은 없어요."
"언제까지 서 계실 수 있을지 궁금하군요."
"믿을 수 없어요…"
"구원은… 아직…"
"당신만은…"

종말에 물든 비올렌티아
"이제 진정한 해방을"
"응답 없는 광휘 대신"
"절대적인 종말만이"
"이곳에는 종말만이 있을 뿐"
"절망을 맞이하고 영원한 안식으로 침묵하세요"
"모조리 다 사라져버려!"
"베리디쿠스.."

거짓의 베리디쿠스
"결국..."
"이것이 믿음의 결과입니까."
"이미 늦었습니다."
"이곳에 희망은 없습니다."
"빛의 길을 걷는 자여."
"당신의 믿음이 진실되리라 믿습니까?"
"우시르께서는"
"그대들에게 답을 주셨습니까?"
"최후의 전투를 준비하십시오!"
"생명의 힘을 보여주십시오!"
"이 순간에 영명함으로서"
"최후를 맞이하길!"
"거짓된 믿음을 맹신하는 자에겐"
"진정한 엄벌을!"
"그대의 믿음 또한"
"저희와 다르지 않습니다!"
"빛의 힘이... 약해져간다."
"여기선 쓰러질 수 없습니다...!"
"형제들을 뵐 면목이..."

종말의 검, 베리디쿠스
"구원은 없는 것인가..."
"마지막으로, 제게 빛을..."
"어째서... 저의 믿음이..."
"종말은 이미..."
"턱 끝까지 도달하였습니다"
"아둔한 믿음으로 썩어가느니"
"살아남아 발악하겠습니다!"
"이 힘조차... 이렇게...!"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
"..."
"여기에 내가 있다."
"여기 빛은 없다."
"너의 믿음은 의미없다."
"계속 발악해봐라."
"도망칠 수 없을 테니."
"소멸은 찰나요, 나는 영원이다."
"너희의 무력함은 이곳에서 증명될 것이다"
"눈을 돌리지 마라. 이미 결정난 너희의 운명으로부터."
"더 강한 존재에게 의존하는 것은 필멸자의 본능이다"
"두려운가? 그 또한 자연스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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