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 반지

<광휘를 머금은 눈동자>
저를 외면하셨다 생각했건만, 계속 지켜보고 계셨습니까.
정작 눈을 가린 건... 저였습니까.
신이시여. 이제 다시금... 당신의 뜻을 헤아렸나이다.

다시 빛을 향해 걷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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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시 대사집 - 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