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말풍선 대사 - 무너진 성자 미카엘라 레이드

붕괴한 천사 루치펠
"네놈들의 어리석음을 정화해주마"
"눈부신 빛은 눈을 멀게 하나니"
"눈먼 자들이여, 목도하라!"
"이것이 죄의 대한 답입니까..."
"미카엘라님..."

하늘의 목소리 지브릴
"신은 죽었다....."
"이제 내 비명이 계시다!!"
"네놈도 알지 않는가......"
"믿음은 무가치하다는 것을!!"
"네년도 알지 않는가......"
"기도는 무의미하다는 것을!!"
"주제 파악을 못하는군"
"전부..."
"전부 없애주마!"
"밥 먹을 시간이다!"
"먹어치워라"
"모조리..."
"벌레만도 못한 것......"
"전부 녹아 없어져라!"
"감히 날 방해하려 들다니!"
"찢어 발겨주지!"
"부숴주마!"
"이것이 믿음의 결과다!"
"젠장! 어째서!"
"이까짓 사슬 따위로"
"껍데기만도 못한 것들이"

생명의 엘루미아
"푸흐흥! 히이이잉!"
"푸르르르릉..."

희망의 속삭임 레미엘
"내 목소리를 따라왔구나. 착한 아이들"
"같이 희망을 노래하렴"
"레미디오스... 샤피엘?"
"미카엘라님을 위한 찬가를 부르렴~"
"찾아봐"
"희망의 끝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
"저 길 잃은 양분들이 도망가지 못하게 하렴!"
"감히 내 낙원을 망가뜨리다니..."
"전부... 양분으로 만들어주겠어!"
"이해할 수 없어... 어째서..."
"결국 제 목소리는..."
"당신께 닿지 못하는 걸까요"
"속삭임을 들어주지 않는 거야...?"

빛을 잃은 피톤
그를 위해서라면..!
"새로운 빛을 위해서라면..!"
"여긴..못 지나간다..!"
"사명을..지켜야 한다..!"
"가소롭구나..!"
"감히..!"
"크윽..!"
"그의 뜻을 망치다니..!"
"크하하! 새로운 사명이다!"
"드디어, 그의 뜻을 이루었다!!"
"감히, 그의 뜻을 어지럽히려 하다니.."
"그의 선택을 부정하려고 하다니.."

공정의 저울 라구엘
"이 얼마나 오만한 기도자인가?"
"그 입으로 신의 이름을 잘도 올려왔군"
"기도라도 해보거라"
"너의 믿음을 절망으로 더럽혀 주지"
"가벼운 것인가?"
"무거운 것인가?"
"무거운 것인가? 가벼운 것인가?"
"이 얼마나 아름다운 균형의 모습인가?"
"윽 균형에 금이 가서는 안 된다."
"균형을 해하지 말라."
"균형을 재어보자."
"영혼의 무게를 재어보자."
"땅을 벗어나야, 비로소 영혼이 보인다."
"영혼이 비루하구나."
"머리를 써라. 심판이 시작된다."
"순수하지 못한 것들이로군"
"나의 빛을 따라오거라"
"죄의 크기를 결정할 시간이다."
"균형이 깨지는구나"
"으윽. 이 힘은..."
"으윽."
"이것이 균형이로군"

부리는 자 앤지
"오늘 앤지의 해피 점수는~"
"하나 둘, 셋! 둘둘, 셋!"
"미카엘라님이 기분이 좋은가보래요~"
"히히히~!"
"앤지는 춤이 넘 좋더래요!"
"무대에 어울리는지 판단해보겠다래요!"
"."
"잠깐만 당신! 너무 시끄럽더래요!"
"멈추시래요!"
"당신! 멈추시래요!"
"다 같이 모이시래요!"
"아무나 들어오시래요!"
"마지막 피날레!"
"앤지 해피 점수 최고점이래요~!"
"앤지.. 실망했다래요.."
"실망, 실망, 실망이래요!"
"춤을 너무 못 추더래요!!"
"이..이게 뭐래요!!"
"이것 놓으래요!"
"호에에!!"
"흐아앙.."
"아프다래요.."

영혼의 안내자 사리엘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아."
"더 이상, 찬가를 올리고 싶지 않아."
"더 이상.. 고통을 견딜 수 없어.."
"그만..더는 망가지고 싶지 않아!"
"너무 고통스러워..도와주세요 미카엘라님.."
"거울 속인데, 왜 닿는 거야..?!"
"너희도 이 거울 속에서 고통을 느껴봐."
"전부"
"삼켜져라..!"
"이 고통 속에서 어떻게 버티는 거야..?"
"거울에 들어가고 싶지 않았는데.."
"더 이상 부서지지 않으려면 어쩔 수 없어."
"이 고통을 끝낼 수 있다면"
"어떤 선택이든 할 거야."
"어째서 너희는 우리에게 상처를 주는 거야."
"이 아픔도 거울 속에.."
"괜찮아..이 아픔도 거울 속에 가두자.."
"이거 놔..!"
"이거 놔! 또 다시 고통을 느끼고 싶지 않아!!"
"싫어! 더는 아프기 싫어!"

천상의 문, 베스페라
"정화 표적, 발견"
"대상 추방, 집행"
"순수 신성 확인, 접근 허용"
"...계시 변경, 대상 단절 집행"
"성역 현현, 전면 배제 시작"
"미지 신성 대상, 징벌 증강"
"권능 개방, 구역 정화 시작"
"중상 발생, 회복 시작"
"상부 파괴, 손상 회복"
"감지 불가, 이변 발생"
"기능 정지, 긴급 회복"

치유의 손길 라파엘
"닉네임 신념과 경외심을 품고 있는가?"
"그렇다면 내가 심판해주겠다."
"어리석은 자는 무지하여 두려움을 모른다 하였지."
"이제는 진실을 마주할 시간이에요."
"신이 존재한다면.."
"왜 나를 외면하는 건가요?"
"이제 신은 없어요."
"그분만을 따라야 해요."
"저를 바라보는 건 그분뿐입니다."
"신은 더 이상 믿지 않겠습니다!"
"아아, 절 보고 계신가요? 미카엘라님..!"
"왜 진실을 받아들이지 않으시는 거죠..?"
"당신의 맹목적인 믿음이 궁금하군요.."
"어리석은 담대함이군요.."
"그분께서 잘못된 선택을 할 리 없어요.."
"그분의 말씀이 틀렸다고 하시는 건가요..?"
"읏..!"
"어떻게 찬가를 부를 수 있는 거죠.."
"어떻게 기도를 올릴 수 있는 거죠.."
"그 분께 찬가가 닿지 않을 리 없어요.."
"그 분께 기도가 닿지 않을 리 없어요.."
"찬가가 닿지 않는 진실을 마주할 시간이에요."
"기도가 닿지 않는 진실을 마주할 시간이에요."
"찬가가 닿았다는 건가요..?"
"기도가 닿았다는 건가요..?"
"이제 그대의 이해는 필요 없습니다."
"신의 존재를 믿으시나요?"
"죽음이 있다면, 저는 왜 존재하는 거죠..?!"
"신이 존재한다면 제 찬가는 왜 닿지 않는 거죠?!"
"신이 존재한다면 제 기도는 왜 닿지 않는 거죠?!"

진리의 불꽃 우리엘
"이른 시간.. 딛는 발자국 소리에"
"고요를 깨는 귀한 발걸음이라니.."
"기다렸습니다. 당신을."
"제 성소에, 불순한 궤적이라.."
"분수에 맞지 않는 무게가 느껴지는 발소리라.."
"수호의 과정이 섭리를 거슬러"
"보여드릴 이 진리는"
"제가 버릴 과업일뿐."
"오래 진리를 짊어졌으나.."
"방황만 남은 지금, 자격을 잃었습니다"
"이건..?"
"말도 안되는..?"
"크흣.. 감히?"
"수작을 부리다니.."
"이런 저속한 빛으로 감히!"
"크흣..!"
"어째서.."
"흐읏.."

추락한 성자 미카엘라
"신이 침묵을 선택했다면, 나는 행동을 선택하겠습니다."
"신의 침묵이 당신에게도 시험이 되는 순간이 오길.."
"그 숱한 희생들 속에서도"
"고통은 끝내 사라지지 않았으니"
"이젠 제가 행동할 차례입니다."
"뜻대로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무너진 성자 미카엘라
"드디어 오셨습니까,"
"신실한 믿음을 가진 자여,"
"정의의 길을 걷는 자여,"
"시련에 던져진 자여,"
"자신의 길에서 깨달음을 찾는 자여,"
"마음속에 성화를 간직한 자여,"
"낯설지만 친숙한 힘을 가진 자여,"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결국 오셨군요"
"내게 버림받은 신이시여,"
"이제는 내가 당신의 역할을 대신하겠나이다"
"신이 침묵할 때,"
"제가 그 역할을 대신하는 것이 죄가 되겠습니까"
"......"
"그래."
"그래요."
"그렇습니다."
"저를 구속할 수는 없습니다!"
"저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당신도, 신도."
"신앙이란 결국.. 버림받는 것에 익숙해지는 것임을"
"당신에게서 흔들림이 느껴집니다."
"외면하지 마십시오."
"제 길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당신의 개입은 필요치 않습니다."
"뜻대로 되지 않을 겁니다."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상실의 루타리엘
"돌아가라."
"감히 누가 누구를 심판하려 드는가."
"감히 그분의 앞에서..."
"신의 이름을 들먹이는가."
"그 이상 걸음을 옮기지 마라."
"가게 두지 않을 테니!"
"허하지 않는다."
"간악한 수를..."
"찰나일 뿐이다..."
"찾는 수고를 덜었구나. 어디 버텨 봐라."
"건방지군..."
"감히..."

고통의 손길 라파엘
"신이 그대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진실에서 눈을 돌리고 있군요.."
"이제, 그대를 죽음으로 구원해드리죠."
"마지막 은총입니다. 죽음으로 안식을..!"
"나의 기도가 닿지 않듯.."
"그대의 바람 역시 닿지 않을 거예요."
"신은 항상 외면하고 있으니..!"
"저의 구원이 죄악인가요..?"
"신이 그대의 바람을 들어줬다는 건가요..!"
"왜 제 구원을 받아들이지 않는 거죠..?!"
"저의 구원이 죄악인가요?"
"그 어떤 소리도 닿지 않을 거예요!"
"그 어떤 바람도 닿지 않을 거예요!"
"그대의 찬가가 닿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대의 기도가 닿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그 분이 전한 진실을 받아들이세요..! "
"신이 그대의 찬가를 들었다는 건가요!!"
"신이 그대의 기도를 들었다는 건가요!!"
"이제, 그대의 죽음을 위한 찬가를 드리죠."
"이제, 그대의 죽음을 위한 기도를 드리죠."
"왜 제 찬가를 받아들이지 않는 거죠..?!"
"왜 제 기도를 받아들이지 않는 거죠..?!"
"신은 침묵했습니다."
"찬가는 닿지 않았습니다."
"기도는 닿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진실입니다."
"구원을 죄라 부르는 자들은.."
"찬가를 올리는 자들은.."
"기도를 올리는 자들은.."
"절 죄인이라 부른다 해도, 멈추지 않을 거예요!"
"더는 찬가를 바치지 않을 거예요!"
"더는 기도를 바치지 않을 거예요!"

아스테
"한번 맛보면 잊을 수 없을걸?"
"더 달라고 하기 없기야?"
"이걸 먹었어?"
"너 진짜 못피하네!"

뒤바뀐 진리 우리엘
"본디, 추상 같은 심판을 내릴 때라."
"이것이 멸망으로 가는 전조인지.."
"그분을 방해하는 자들은,"
"그대들을 향한 심판을.."
"나의 진리 아래."
"그분의 은총을 꺼리는 오물이라"
"제가 보여드리는 마지막 공간에서"
"어디 한 번 당신들의 덧없는 맥박을 보여주세요"
"저의 깨달음, 그분의 온기를 받아"
"새롭게 새겨졌으니"
"발소리를 내지 마세요."
"네 차례야!"
"감히 이런짓을..!!"
"이럴수는 없어!"
"내게 이런 치욕을?"
"크흣.. 안돼!"
"감히!!!!!!"
"크흣.."
"아아.."
"안돼..!"
"정신이 혼미해진다.."

천사 군대
"미카엘님을 위하여"
"더 이상 다가갈 수는 없다"
"정의는 하나일 뿐"
"오, 영광스러운 미카엘이시여"
"당신의 은총이 넘치도록"
"저희를 모든 악에서 구원하소서"
"거룩한 빛을 행하는 종이시여"
"반항하는 자격 없는 자들에게"
"자비 없는 구원을 내리소서"
"명령을 따르겠습니다!"
"섬멸하겠다!"
"접근을 불허한다"

가려진 정의 미카엘
"자격 없는 자여"
"더 이상의 접근은 허락하지 않겠습니다"
"멈추십시오"
"제가 지켜야 할 이를 지켜내겠습니다"
"유피테르의 힘..."
"레미디오스의 의지는 닿지 않습니다"
"샤피엘..."
"당신의 찬가는 그에게 닿을 수 없습니다"
"이 힘은..."
"미카엘라 명령하신 대로"
"성스러운 심판을!"
"나의 빛이시여"
"간절히 청하였으니"
"당신이 명령하신 대로, 정의를 심판합니다"
"집행!"
"미카엘라"
"천상 군대의 영도자의 이름으로"
"그대를 막는 그 모든 간계로부터"
"구원을!"
"경외하십시오"
"찬란한 권능, 그 자체를."
"눈 감은 정의를"
"받아들이십시오"
"나의 신이시여..."
"레미디오스... 이 따위의 힘은..."
"저의 신념은... 오직...!"

거룩한 정의 미카엘
"유일한 나의 신, 미카엘라"
"그의 이름으로 당신을 말살하겠습니다"
"레미디오스는 틀렸습니다"
"그릇된 정의의 끝을 제 손으로 끝내겠습니다"
"샤피엘 당신과의 찬가는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저의 노래만이 남을 뿐입니다"
"라파엘, 당신의 의지는 우리가 이어가겠습니다"
"우리엘, 당신의 뜻은 우리가 이루겠습니다."
"이제 알겠습니다"
"의심은 방해될 뿐"
"그의 앞에 있는 모든 적을 섬멸하겠습니다"
"보여드리겠습니다"
"의심을 버린 신념이"
"얼마나 완전한 힘이 되는지를!"
"미카엘라를 위해서"
"위협하는 자격 없는 자들을"
"절멸시키겠습니다"
"심판을!"
"말살을!"
"천상의 힘이 빠져나가다니..."

타락한 사도 미카엘라
"이제야 또렷이 보이는군요."
"저는 이제 더 이상"
"신의 이름으로 기도만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하여"
"이것이 내가 넘어야 할 마지막 시련일지니."
"이해는 바라지 않습니다."
"이제야 밟아갈 길을 찾았을 뿐."
"비키시죠"
"물러나세요"
"방해입니다"
"신의 뜻이라는 핑계로"
"너무나도 많은 시간을 방황했습니다."
"당신의 믿음과 신앙이"
"신의 뜻이라는 이름의 고집일지 지켜보겠습니다."
"정신이 아득히 날아갈 것 같은 이 고통을"
"세상에 풀어놓을 수는 없습니다."
"이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보이는 것이 전부인 줄 알았으나"
"외면하고 있던 진실이었을 뿐"
"이 힘은 죄악이 아닌"
"가장 근원적인 평온임을"
"저는 인정하려 합니다."
"이 외면이 거대한 혼돈을 키웠다는 것을."
"어째서!"
"당신은 그렇게도!"
"저를 이해하지 않는 것입니까!"
"두고 보십시오"
"당신의 뜻이 아닌 내 의지로 무엇을 이룰 수 있는지"
"이 희생에 동의는 필요 없습니다"
"너무 많은 희생이 있었고"
"너무 많은 희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당신을 쓰러뜨리고"
"모두를 구해내겠습니다!"
"크흐흐흐"
"정신이 흐릿해지는 이 고통에도 "
"저는 멈추지 않겠습니다!"
"어쩔 수 없는 희생이란"
"무능함의 변명입니다."
"그쪽인가"
"잔재주를..."
"이런 건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절.. 막지 마십시오"
"아직.. 입니다"
"어째서..!"
"크윽.."
"아직입니다.."
"드디어 미카엘라님을 만날 수 있겠군요.."
"미카엘라님?!"
"윽! 저 모습은..?!"
"드디어 전실에 도착했어!"
"정비가 필요할 거 같아."
"빨리 가자고!"
"미카엘라?!"

진실을 꿰뚫어 보는 자
"빛으로 인도하리라"
"나의 시선이 닿는 자"
"모든 아픔에서 벗어날지어다"
"어둠을.."
"밝히리라!"
"고하노라"
"영원한 빛을 품으리니"
"슬픔을 끊어내리라"
"나의 손길이 닿는 자. 모든 시련에서 벗어날지어다"
"레미디오스!!"
"그렇다면 이것이 마지막입니다."
"어둠 속에서 방황하는 이들을 위하여"
"고통에 쓰러져간 이들을 위하여"
"빛을 좇는 이들을 위하여"
"이 몸을 불태워 세계를 밝히리라!"
"모두를 빛으로 인도하겠습니다"
"나는 어둠 속에 묻힌 진실을 보았고 이를 외면할 수 없으니"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할 수 있다면"
"종말이..."
"저를 지켜보고 있군요"
"크윽.."
"이곳에"
"빛이 있으라"
"길 잃은 자들을 이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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