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말풍선 대사 - 최후의 과업

밀란 로젠바흐
"희생은 계속된 희생을 낳을겁니다."
"또 홀로 희생하신겁니까..."
"성자를 구하고자 오셨습니까."
"모두들 빛을 지키고자 걸음하신 겁니까."
"스러진 영혼과"
"잊혀진 형제와"
"그들의 안식을 위하여."
"부디, 서로의 손을 놓치 마시길."
"절 막지 마십시오."
"이제, 끝내겠습니다."
"조심하십시오."
"지나갈 수 없을 겁니다."
"후회할 선택은,"
"하지 않겠습니다."
"끝나지 않았습니다."
"기억을 치유할 순 없는 겁니까..."
"모두를 지키고 싶었습니다."
"신이시여..."
"어떤 선택도 돌이킬 수 없는겁니까."
"전능하신 나의 신 레미디오스여..."
"이번만큼은 모두를 구하려 합니다."
"...여기서 끝낼 순 없습니다."
"제 선택을 막을 순 없습니다."
"당신의 빛으로도"
"제 결심을 막을 순 없습니다."
"...이 불꽃은...!"
"라미에르, 전 결심했습니다."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겠습니다."
"또 저를 막아서는 겁니까..."
"끝내, 저를 멈추게 하는군요..."
"이번만큼은 다를 겁니다."
"돌이킬 수 없대도"
"상관 없습니다."
"성자의 빛을 지켜내겠습니다..."
"당신들도 부디 흔들리지 않길."
"부디 당신도 흔들리지 않길."

볼프간트 베오나르
"난... 다짐했소."
"이제 희생은 없을거요."
"긴 말은 필요 없겠지"
"그럼..."
"그대의 주먹도"
"날 막을 순 없소"
"신풍이라..."
"솔직히"
"내겐 과분한 이름이라 생각하오"
"어찌 생각하오?"
"거침없이 용맹하고"
"대중없이 상냥한."
"그건 덕목이 아니라"
"약점이오."
"기도는 끝났소"
"이제 내 주먹이 답할 것이오"
"고개를 낮추는 게 어떻소?"
"그대가 믿는 빛이"
"격풍에 흩어질테니"
"무얼 찾는 것이오?"
"나는 여기에 있소"
"품이 비었소."
"일어서게."
"물러서게."
"어딜 보는게요?"
"여기라네."
"아래!"
"말은 아끼시오."
"아직 한 방 남았소...!"
"아직 멀었소...!"
"그 눈빛..."
"내 주먹은"
"매섭구려"
"침묵하지 않소"
"나의 믿음은..."
"나의 기도는..."
"영결의 맹세는"
"무너지며"
"흐려지며"
"흩어지며"
"사라지며"
"날 몰아가고 있소..."
"날 몰아가고 있소...!"
"고개 들어"
"마주하시오!"
"꺼져가는 빛을"
"성자를 구한대도"
"밀려오는 어둠을!"
"달라질 건 없소...!"
"이 세상엔"
"단 두 부류의 인간만이 존재하오"
"지켜낸 자와"
"...지키지 못한 자!"
"빛을 구하겠다는"
"헛된 각오를 품은 것이오?"
"그대 또한"
"그저 지키지 못할 자...!"
"속히 떠나시오"
"내가 그대를 짓이기기 전에...!"
"성자를 지킨대도"
"신의 침묵은 계속될 것이오"
"무언가를 태워야만 발해지는 것이"
"어찌 누군가의 구원이 될 수 있단 말인가!"
"...다음은 없소!"
"오만의 값을 치르시는구려"
"본래 이 주먹이 향할 곳은"
"그대가 아니거늘...!"
"기필코 꺼드릴 것이오"
"그대가 품은"
"얕은 희망을"
"남은 모든 빛을!"
"모두 끝내겠소"
"최초이자"
"최후의 빛이여!"
"'일컬으라'"
"'최초이자 최후의'"
"'정의를!'"
"이것이... 그대의 각오였소?"
"그대의 빛이..."
"격풍을 버텼소..."
"도망치는게요...?"
"집중하는 게 어떻소?"
"믿음... 구원...?"
"빛은 더는 희망이 아니오."
"맹종에서 벗어나시오!"
"남은 건 오직 절망뿐이오!"
"구원은, 여기 없소!"
"과오... 후회... 나약함..."
"여기서 끝낼 순 없소..."
"빛을 지키는 게"
"유일한 희망이라면..."

신야
"성자를 그리고...이 세계를 위해"
"성자를 구하고 말겠네."
"영결을 붙들겠네."
"희생은 각오되어 있다네."
"창룡, 동녘을 깨워라."
"주작, 남천을 불태워라."
"백호, 서방에서 전율하라."
"황룡, 천지를 다스려라."
"불꽃을 피워내게."
"어둠을 밝혀주게."
"이 불꽃은 꺼지지 않을거네."
"피할 수 없다면, 받아쳐보시게."
"흐르는 물은..."
"머물지 않는 법."
"...끝나지 않았네..."
"물러서진 않겠네."
"그 힘은 아무나 사용하는게 아니라네."
"그래, 너로 정했다."
"이런..."
"푸른 파도여,"
"모든 곳에 흐르게나."
"현무의 자비가 참으로 깊군."
"흐름을 읽는 눈이 좋군."
"...이건...!"
"...자네는!"
"성자를 진정 위하는게 무엇일지..."
"이게 자네가 내린 답인가!"
"성자에게 힘을 보태겠네."
"함께 빛을 지키겠네."
"나만의 답을 내리겠네."
"내 선택을 믿고 나아가겠네."
"내 몫을 다할 것이네."
"빛을 놓지 않을 것이네."

샤피로 그라시아
"맞설 수 밖에 없습니다."
"저의 모든 선택은"
"성자를 위한 것이니."
"우시르의 대리자여"
"어둠과 빛이 진정으로"
"함께할 수 있다고 여기십니까."
"아직도 깨닫지 못했습니까?"
"신의 침묵이 남긴 건"
"헛된 믿음뿐이라는 것을!"
"방패가 부숴지는 한이 있더라도"
"성자를 위해 나아갈 것입니다!"
"고작.."
"이정도!"
"각오로는!"
"저를!!"
"막을 수 없습니다..!"
"흔들 수 없습니다..!"
"이럴 순.. 없습니다.."
"우리의 기도는 닿지 않았고, 구원은 없었다."
"이 정도도 버티지 못할거라면"
"당신들은 성자의 고통을"
"감당할 수 없을겁니다!"
"라미에르!!"
"당신도 성자를 위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크윽..이럴 순.. 없습니다.."
"크윽.. 이대로 끝낼 순 없습니다.."
"큭... 더 버텨낼 수 있습니다."
"이 방패가 부서져도.. 제 신념은 무너지지 않으니.."
" 끝까지 성자를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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