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 보우건

<피어싱 섀도우>

그림자 속에서 천천히, 숨을 죽이고... 목표를 정확하게 노려.

<우요의 줄기탄>

큐브가 부족하니? 그렇다면 너의 무기를 갈아서라도 많이 모아오는 게 좋을 거야. -키리-

<스트라디오티 보우건>

목적? 그런 건 없어. 그저 발걸음이 가는 데로 향할 뿐이야.

<다중오라 보우건>

오라오라오라오라...아, 이게 아닌가?

<사탄 아데트>

너를 저주하고, 너의 어깨너머에 있는 세상 그 자체를 저주한다.

<폭풍의 역살>

화살은 길잡이 역할이다. 조금 짜릿할 거야!

<천해의 신비 - 보우건>

<솔라리스의 신비 - 보우건>

<솔라리스의 대양 - 보우건>

물론 나는 그녀의 수하도, 동료도 아니다.

<리버레이션 보우건>

또 한 신이 있어 맡은 바 큰 불을 삼키려 할 것이나,

불을 지키는 강철에 심장이 부서져 무릎 꿇을 것이요

소멸할지니,

<구원의 이기 - 보우건>

또 한 신이 있어 맡은 바 큰 불을 삼키려 할 것이나,

불을 지키는 강철에 심장이 부서져 무릎 꿇을 것이요

소멸할지니,

그의 소멸로 대지에 따뜻함이 임해 생명의 터전이 만들어지리라.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