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니클]오르카의 모집 공고 1
<퀘스트 완료>
흠! 민타이가 그깟 게시판에 글을 올리자고 했을 때는 멍청한 짓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자네 같은 듬직한 자가 찾아와 주다니 이제야 마음이 놓이는 군.
[크로니클]얼음궁전의 5궁녀를 해치워라
²고드름 처럼 차가운 기운이 느껴진다.
<퀘스트 완료>
어제부터 로시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했더니 자네가 그녀의 시녀들을 모조리 쓰러트린 이유였어! 훌륭해! 여기 상급 고드름의 마석을 받게나.
[크로니클]재료를 구합니다.
<퀘스트 완료>
혼돈의 마석을 가져왔어? 역시 일 처리 하나는 끝내주는군. 검은 칼날의 마석을 받을 만한 자격이 충분해!
대박상품!! 저희 골드 러쉬에서 좋은 물건을 가지고 왔습니다. 누구나 한 번 보면 반한다는 마석!
그 중에서도 비취색의 은은한 빛깔을 내는 미들오션의 눈물을 오늘 선보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웨스트 코스트의 로저 레빈의 골드 러쉬로 찾아와 주십시오! -골드 러쉬-
로저 레빈에게 가기
<퀘스트 완료>
포스터를 보고 오셨군요.
[크로니클]물물교환 2
최근 마석거래로 꽤나 짭짭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마석이 가장 많이 나는 이 핸돈마이어를 이제 절대로 떠날 수 없게 됐어요.
하지만 제가 너무 마석에 열을 올리는 바람에 기본적인 재료를 구하는 것이 소홀해 지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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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완료>
다 모아오셨군요. 거래는 빠르고 정확하게 하는 것이 저의 원칙입니다.
<퀘스트 완료>
호~ 애송이 치고는 굉장히 빠르게 모아왔는데? 어디 볼까? 흠~ 그렇게 상급의 마석은 없지만 꽤나 귀한 것들로 모아왔잖아?
좋았어! 넌 첫 번째 시험에 통과 한 거다. 자 너에게 크로니클 반지를 주지.
참고로 지금 받는 크로니클 반지는 라이너스에게 레서피를 구해 세트 효과를 낼 수 있는 크로니클 반지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크로니클]알베르트의 시험 2
³뎅카스가 뱉은 마석. 용들에게 흔히 발견된다.
[크로니클]하급 원소 결정 삽니다. 1
<퀘스트 완료>
그래 게시판을 보고 왔단 말이지?
[크로니클]하급 원소 결정 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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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완료>
고맙네. 여기 검은 칼날의 마석을 받게나.
[크로니클]로리안의 부탁 1
<퀘스트 완료>
너구나! 잘왔어.
[크로니클]로리안의 부탁 2
<퀘스트 완료>
좋았어. 혼돈의 마석으로 로리안표 특제 소화제를 만들어 볼까? 자~ 뎅카스. 원샷~!!
휴~ 뎅카스가 많이 좋아졌네. 그런데 뎅카스 몸 안에서 이런 게 나왔지 뭐야. 무슨 담석 같은 건가?
하여튼 수고했으니 기념으로 이거라도 받아가.
[크로니클]오르카의 모집 공고 2
<퀘스트 완료>
잘 와주었네. 자네가 또 찾아 올 것을 알고 있었지. 다름아니라 자네가 5궁녀를 해치워줬지만 여전히 로시의 노래는 그치지 않고 있다네.
[크로니클]로시를 해치워라
<퀘스트 완료>
로시의 마석을 가져 왔군. 상급 고드름의 마석을 받게나.
이번에도 용케 구해왔군. 약속대로 크로니클 팔찌를 주겠어.
이 크로니클 팔찌 역시 라이너스에게 레서피를 구입해 세트 효과를 가진 크로니클 팔찌로 업그레이드 된다는 건 알겠지?
[크로니클]알베르트의 시험 3
[크로니클]샤란의 시험 1
<퀘스트 완료>
첫 번째 시험은 간단했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부터는 쉽지 않을 거에요
[크로니클]샤란의 시험 2
[크로니클]샤란의 시험 3
세 번째 시험은 마력의 봉인을 가지고 타락한 마법사들의 마력을 봉인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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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니클]알베르트의 시험 4
[크로니클]샤란의 시험 4
<퀘스트 완료>
장난감들의 동력원은 가져 오셨습니까?
[크로니클]샤란의 시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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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완료>
혼돈의 마석을 가져 오셨군요.
[크로니클]샤란의 시험 6
<퀘스트 완료>
역시 조잡한 마력으로 제어되는 장난감이어서 그런지 작은 조작으로도 쉽게 고장이 나는군요.
이번 시험을 모두 완료 하셨습니다. 여기 초원의 마석을 가지고 알베르트님에게 돌아가세요.
[크로니클]알베르트의 시험 5
지금 아라드 대륙으로 말할 것 같으면 난장판도 상 난장판이지. 괴물들에 사도에... 너도 로터스라는 사도는 만나 본 적 있을 거야.
그 사도들이 나타난 시점에서 우리를 지키는 일은 바로 강력한 힘을 기르는 거야.
그래서 시험을 통해 자질이 있는 모험가들에게 크로니클 아이템을 주고 있어.
심심풀이 땅콩으로 이런 시험을 하고 있고 있는 건 아니니깐 진지하게 따라줘. 물론 선택은 네 몫이지만...
그럼 이야기는 이만 하고 다음 시험을 치를 준비는 됐어? 이번에는 진짜 만만치 않을 거야. 시험의 장소가 바로 고대던전이기 때문이지.
왕의 유적은 가봤는지 모르겠네. 이번 시험은 클론터가 진행해 줄거야.
시험을 완료한 증거를 가지고 나에게 돌아와.
상급초원의 마석을 알베르트에게 가져가기
[크로니클]클론터의 시험 1
<퀘스트 완료>
기사들의 마석은 구해 오셨습니까?
[크로니클]클론터의 시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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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니클]클론터의 시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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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니클]알베르트의 시험 6
[크로니클]클론터의 시험 4
<퀘스트 완료>
왕의 분노라 이 마석의 힘을 통해 그런 강력한 지진 공격이 가능 했던 걸까요?
[크로니클]클론터의 시험 5
[크로니클]클론터의 시험 6
<퀘스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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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니클]알베르트의 시험 7
내가 사도를 만난 이야기를 해주지. 사실 난 ‘카시야스’라는 녀석을 만난 적이 있어.
뭐 그때는 내가 컨디션 난조여서 패하긴 했지만... 하여튼 강한 녀석이야.
지금 너의 어설픈 실력으로는 사도는 고사하고 그 졸개들도 해치우기 힘들 거야.
크로니클 아이템을 모으는 과정에서 너의 실력도 점차 발전하겠지. 나처럼 뛰어난 실력을 얻긴 힘들겠지만 말야.
뭐 실력차는 어쩔 수 있나. 시험이나 계속 하자고. 이번 시험은 상급 마석 3개를 나에게 가져 오면 돼.
이제 벌써 일곱 번째 시험이니깐 알아서 구해 오라고. 그렇다고 어디서 ‘회색의 크리스탈’같은 저급 마석을 구해오지는 않겠지?
상급 푸른 선풍의 마석, 시간의 마석, 극침의 마석⁹를 구해 알베르트에게 가기
⁹아프겠다... -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