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성:
흩어져서 찾아보죠
<퀘스트 완료>
어리석구나
나를 무릎 꿇릴 존재는 단 한 분 외에는 없다
(이대로 끝날 순 없어.)
(힘을…!)
하찮은 존재가 감히 내게 닿으려 해?!
영혼째로 조각내주마!
공작 유리스, 거기까지입니다.
날 막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나?
물론, 당신이 본모습을 보인다면 저와 여기에 있는 모험가를 없애버릴 수 있겠지요.
하지만, 저와 모험가를 무너트리는 데는 시간이 걸릴 터….
이미 다른 곳으로 간 당신의 주인을 놓치게 되지 않을까 염려되는군요.
!!
자, 선택하십시오.
괜찮으신가요?
…….
때론 생사의 갈림길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폭발시키는 때가 온다고들 하죠.
유리스에게 밀리지 않고, 모험가님의 잠재력을 보인 그 순간이 그 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접기
아, 새로 깨우친 힘이 궁금하신 것 같군요.
접기
'헬벤터'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적의 혈기뿐만 아니라 원한과 저주, 광기까지 흡수하면서도 미치지 않은 강인한 정신력을 가진 버서커. 그것이 '헬벤터'입니다.
하지만 명심해야 할 겁니다. 혈기 속의 심연을 본다는 것은, 심연도 모험가님을 보고 있다는 것임을 항상 잊지 마세요.
접기
눈은 보이지 않지만 온몸의 감각이 눈을 뜬 듯 생생할 테죠. 직접 보지는 못하되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파동의 눈….
죽음의 공포를 딛고 심연 속에서 직접 깨달아야만 얻을 수 있는 힘이죠. 모험가님은 이제부터 어둠의 본질을 읽은 자, '대암흑천'이라 불릴 겁니다.
접기
무도의 극의를 깨닫고 신체의 능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린 파괴력. 한 때 격투가들은 그들을 보고 '챔피언'이라 부르며 우러러보았다고 하죠.
새로운 경지에 오르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접기
스치는 것만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독. 그 독을 다루는 '독왕'이라 불리는 자들은 독에 대한 내성이 일반인의 몇십 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부디, 새로운 경지에 오른 만큼 조심해 주십시오. 축하드립니다.
접기
그래플러가 최고의 경지에 오르면 마치 그들의 잡기가 회오리바람을 일으키는 것 같다고 하죠. 그래서 어떤 이들은 그들을 '토네이도'라 부른다고 합니다.
모험가님. 새로운 경지에 오르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접기
천수나한의 경지에 이르러 마치 천수천안을 지닌 것 같습니다.
앞으로 모험가님에 대한 공포스러운 소문이 퍼질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모험가님의 높은 영향력을 의미하는 뜻이니, 칭찬으로 받아들이시면 될 겁니다.
접기
그 강하다던 '7인의 마이스터'도 결국 적과의 싸움에서 죽음을 피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런 엄청난 힘을 가지고도 말이죠.
새로운 힘을 얻었다고, 현실에 안주하면 안 됩니다. 연구를 멈추지 마세요.
모험가님은 꼭, 구시대의 인물을 뛰어넘길 바라요.
접기
'메탈하트'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심장조차 기계로 되어 있다고들 하지만, 눈부신 업적을 이룬 자들이죠.
끊임없는 노력으로 강한 화력을 갖춘 메카를 만들어낸 모험가님이라면, 충분히 메탈하트로 불릴 자격이 있을 것 같군요.
접기
마치 원소가 춤을 추는 듯한 그 모습….
그 자체로도 궁극의 진리라고 불리는 '아크메이지'가 되신 듯하군요.
극한의 상황에서 마법의 오의를 이해하고 한계를 넘으신 거지요. 축하드립니다, 모험가님.
접기
'프로즌하트'라고 들어보셨습니까?
냉기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자들. 차갑지만 생명을 끊지 않고 지켜내는 냉정함을 가진 자들.
끊임없는 노력으로 강한 냉기를 갖춘 모험가님이라면, 충분히 프로즌하트로 불릴 자격이 있을 것 같군요.
접기
'스톰브링어'에 대해 들어보셨습니까?
바람의 본질을 꿰뚫어 보고, 그 거친 기세를 통제하는 자들. 그들은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폭풍 앞에서 물러서는 자는 끝내 그 바람을 다루지 못한다.”
몸에서 흐르는 바람의 결이 거세진 모험가님이라면, 충분히 스톰브링어로 불릴 자격이 있을 것 같군요.
접기
죽음의 공포를 딛고 일어나, 꺾이지 않는 믿음으로 모두를 구원한다는 '에반젤리스트'를 아십니까?
모험가님께서 만드신 흔적이 세상의 어둠을 몰아내는 빛이 될 것 같군요. 그 경지에 닿게 된 걸 축하드립니다.
접기
'헬카이트'에 대해 들어보셨습니까?
모험가님은 스스로에 대한 의심을 떨쳐내고, 더 강한 성화를 피워내시게 되었군요.
무엇보다 모험가님의 손에 쥔 도끼의 힘이 전보다 더 강하게 느껴지는 것은 확실합니다.
접기
'신녀'에 대해 들어보셨습니까?
수행을 끝낸 무녀는 신룡을 세상에 강림시킬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신룡의 힘을 일부 빌려 쓸 수도 있다고 해요.
신룡을 현세에 부르는 것은 엄청난 신력과 기력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시련을 딛고 신룡의 힘을 얻게 된 걸 축하드립니다.
접기
일곱 가지 대죄악이 하나로 합쳐진 형태인 '원죄'의 발현에 대해 들어보셨을 겁니다.
원죄가 발현된 미스트리스 '신세이어'의 모습은 흡사 악마와도 같다고 하지만 모습만 그러할 뿐입니다. 그 힘은 죄를 지닌 자들에게만 겨눠지는 처단의 칼날이라고 하죠.
지금의 모험가님은 신세이어라는 이름을 갖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접기
신의 의지가 주먹에 깃든 자, 갓핸드. 큰 힘을 분별력 있게 사용할 줄 아는 올곧은 사람에게 내려지는 신성력이라 알려져 있습니다.
모험가님의 신실한 열정이 신의 철권을 이루어냈군요. 신의 의지를 행하는 자, '갓핸드'로 불리기 마땅합니다.
접기
다루는 마인의 힘이 이전보다 더 잘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마인의 힘을 온전히 끌어내는 데 성공하셨군요.
다만,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더 끌어올리면 마인에게 먹힐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접기
베가본드의 길은 외롭고 험난하죠. 하지만 어느 정점에 오르면 마음의 짐을 덜고 마침내 해방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모험가님도 역시 '검호'라는 이름을 갖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접기
'실버문'의 경지에 다다른 자는 로그 중에서도 극소수라고 알려져있지요. 전해 듣기론 음속에 가까운 속도를 낸다고 하더군요.
음속을 넘어 은빛 달로 화한 자들. 모험가님, 새로운 경지에 오르신 것을 축하합니다.
접기
고도의 훈련을 마친 쿠노이치 사이에서도 가장 화려하고 강력한 불을 사용한다는 '이즈나비'. 그게 모험가님의 새로운 칭호입니다. 축하합니다.
다만, 이즈나비는 실력이 떨어지면 언제든지 그 칭호를 박탈당할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하셔야겠네요.
접기
우주 전체가 고향인 여행자. 자신의 발이 닿는 곳 모두를 꿈꾸는 낙원으로 만드는 '드리머'의 경지에 도달하신 것 같군요.
모두가 행복하게 웃기를 바라는 자라… 어쩐지 모험가님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접기
아, 새로 깨우친 힘이 궁금하신 것 같군요. 모험가님의 팔과 다리에서 투지가 느껴집니다.
잡힐 듯 자꾸만 멀어지는 한계를 따라잡기 위해 목숨 바쳐 수련하는 것만이 무극의 길이라고 하더군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무극으로서 모험가님이 이뤄낼 극의 세계가 앞으로도 펼쳐지겠죠.
접기
아, 블랙 로즈를 만나셨나 보군요.
믿을 수 있는 동료가 생긴 것은 아주 좋은 일이죠. 하지만 그들만 믿고 단련을 빼먹진 마시길.
또 한 번 한계를 뛰어 넘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png)

.png)


























































댓글 없음:
댓글 쓰기